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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캐나다 속의 작은프랑스 몬트리올(Montreal) 캐나다 몬트리올 비오는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캐나다 속의 작은프랑스 몬트리올Montreal 비오는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_1C|cfile7.uf@161AE73D4DB6881B23BDAC.jpg|width="740" height="509" alt="" filename="캐나다_속의_작은프랑스_몬트리올Montreal_비오는_거리에서_만 2011. 4. 26.
넌, 차 몰면서 국경넘어봤니? 자동차로 국경넘기, 미국에서 캐나다 국경넘기(버몬트-퀘벡Quebec) 미국렌트카여행 국경넘기 넌, 차 몰면서 국경넘어봤니? 자동차로 국경넘기, 미국에서 캐나다 국경넘기(버몬트-퀘벡) 어떻게 자동차 운전하면서 국경을 넘어보셨나요? 국경을 넘는 방법이 육해공군이 있죠. 하늘은 비행기 바다는 배 육지는 차. 기차. 걸어서 이 중 육지로 국경을 넘을때, 이미 여행을 하면서 걸어서, 기차타고는 넘었지만 "직접 운전하면서 국경넘기는 처음이였다." 미국 렌트카여행 100일 일정중 캐나다 일정이 7일정도 있었죠. 그 첫날. 바로 미국 버몬트에서 퀘백주로 캐나다 입성을 하기위해서 아침 일찍 나섰다. 미국 버몬트~ 국경 주변이여서일까요? 저 넓은 농장들이 보이는군요. 쭉~ 이번에도 직선도로군요. 차도 없고, 그냥 쭉~ 천천히 밟지 않아도 잘 굴러가군요. I89를 따라 운전을하다보니 점점 캐.. 2011. 4. 26.
[킹스턴 천섬/Thousand islands] 선상 키스, 백만장자 별장에서 쉬고싶다. 킹스턴 천섬(Thousand islands), 백만장자 별장를 봐라보면서 선상키스를..... 킹스턴 천섬(Thousand islands)  선상 키스, 백만장자 별장에서 쉬고싶다.킹스턴 천섬(Thousand islands)  선상 키스어디까지~ 가야지만 미국일까요? 킹스턴 천섬(Thousand islands) 점점 등대가 많아지더니저기 보이시나요?성조기~등대와 함께~저렇게 새 둥지가 함께 터를 잡고있군요.1000개의 섬과 함께, 등대그리고 새 멋지군요.보이시나요?일반 자동차 차고지도 아닌, 요트차고지가 있군요.잔잔한 강에~이렇게 아름다운 별장들이 멋지군요.아하~멋진 별장들도 좋지만저 마음을 사로 잡는 장면이있군요.제가 항상 꿈꾸어오던,그런 장면이 아닌가요? 큰 나무아래, 따뜻한 햇님이 반겨주는의자에 앉아.. 2011. 4. 26.
[캐나다여행] 토론토 CN타워(CN Tower)주변 모습 캐나다여행 토론토 CN타워(CN Tower)주변 모습 캐나다여행중 토론토 CN타워(CN Tower)주변 모습을 살펴보다. 느껴지시나요? 이 높이, 553m을 봐라보이는 토론토 CN타워 CN타워 [Canadian National Tower, 토론토 CN타워] 시내 중심부에 있는 CN 타워는 토론토의 상징이라 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CN타워는 토론토 어디에서나 보이는 대표적인 상징물이죠. CN타워 주변에 이렇게 기차들도 보이죠. 기차가 2층으로 되어있네요. 여러가지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로저스 센터~ 토론토의 모든 스포츠가 다 열린다고 보면 되죠. 아들과 아빠. 부자간의 느낌이 좋군요. 아흐~ 나두 아버지와 어릴때 운동으로 많이 친해졌었는데..... 경기장과 CN타워 이 모든것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거겠죠.. 2011. 4. 26.
[캐나다/건물] 큐브모양의 직사각형 건물, 몬트리올 해비타트67(Habitat '67, Montreal, Canada) 캐나다 건물 해비타트67 큐브모양의 직사각형 건물, 몬트리올 해비타트67(Habitat '67, Montreal, Canada) 캐나다 입성하자마자 가장 먼저 찾은 관광지. 바로~ 해비타트 67 (HABITAT 67)이다. 해비타트 67 (HABITAT 67) 2600 Av.Pierre-Dupuy 큐브같으면서도 성냥갑처럼 생긴 건물로 들어가 볼까요? 해비타트는 27세의 모쉐 샤프디가 1967년 몬트리올 엑스포를 위해 건축한 아파트이다. 어떻게~ 그 당시에 이런 발상을하게되었을까요? 아파트는 줄 맞춰서 성냥갑처럼 차곡차곡 쌓아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지그재그로 짓는 아이디어를 발휘한다. 에너지 효율이나 다양한 방면으로 보면 뭔가 어설프지만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보면 정말 획기적이다. 또한 모든 직사각형 건물옥상.. 2011. 4. 26.
[천섬] 킹스턴의 세인트 로렌스 강, 백만장자 별장으로 떠나다 캐나다 천섬(Thousand islands) 킹스턴의 세인트 로렌스 강, 백만장자 별장 킹스턴의 세인트 로렌스 강에 떠 있는 1000개의 섬, 백만장자 별장으로 떠나다.▲ 천섬(Thousand islands) 고급 별장캐나다 동부여행, 온타리오호(Lake Omtario)의 킹스턴 천섬으로 떠났다.아침부터 서둘렀다. 일기예보가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천섬을 스킵하고 바로 토론토로 떠날까하다가그래도 혹시 모르니, 전날 부두의 여객선을 예약하고부랴부랴~킹스톤에서도 Gananoque지역으로달렸다.역시 시간을 맞추기위해서는 제가 운전을해야되나요?새벽부터 정신없이 움직였더니배에서 요동을 치는군요. 배를 타야되는데~ Gananoque Boat Line (http://www.ganboatline.com)티켓으로 .. 2011. 4. 26.
[캄보디아] _04 씨엡립 도착 후 산책 캄보디아cambodia [캄보디아] 04 씨엡립 도착 후 산책 2004. 김훈환( Kim Hun Hwan) 흙 먼지와 파아란 하늘의 조화 숙소를 정하고 무려 21시간 뒤에 첫 휴식을 취했다. 잠깐 휴식을 취한 뒤 씨엡립 구경하는데 중앙시장이라는 곳까지 갔다 오는데 여름이여서 그런가? 조금 후덥지근하여 땀을 조금 흘리기 시작했다. 몇시간 전과 너무나 다르다. 경찰 오토바이 경찰은 어디가고 주차만 되어있는지? 도로에는 오토바이와 자전거 승용차가 뒤엉켜서 엉망인데 그 나름대로 교통흐름으로 잘 움직인다. 횡단보도가 있지만 극히 신호등을 찾기가 힘이 드는데 다른 곳에는 사람들이 도로를 가로질러서 무단횡단을 하고 있었다. 들어가 보고 싶다. 초채한 모습이다. 이때만해도 얼굴도 작고 몸매도 좋았는데... 주유소인데 .. 2011. 4. 26.
[캄보디아] _03_오프로드 경기가 따로 없군 캄보디아cambodia [캄보디아] 03_오프로드 경기가 따로 없군 2004. 김훈환( Kim Hun Hwan) 태국국경 아란과 캄보디아 하늘은 사람이 국경을 만들었지만 흙먼지와 파아란 하늘의 조화는 아트다. 떠오르는 태양을 받으면서 7시에 아란에 도착을 했다. 4시간동안(방콕 → 아란) 대구에서 서울 간다는 기분으로 갔는데 ▲몽롱한 상태에서 태국산 툭툭을 탄 기념 에어컨이 너무 빵빵하게 나와서 30분정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 아직 몽롱한 상태에서 툭툭을 처음 탔는데 누가 태국이 덥다고 했는가! 정말 춥고 잠이 확 깨버린다. ▲이게 뭔 맛이지..ㅡㅡ; 처음 먹는 태국산 쌀 국수를 17시간째 굴러가고 날아가와서 그런가? 입맛이 없는것 같은데 쌀 국수 국물이 개운하다. 그런데 저기 있는 둥근 모양이 꼭 .. 2011. 4. 26.
[캄보디아] _02_화장실 가는데 돈을 달라고..... 캄보디아cambodia [캄보디아] 02__화장실 가는데 돈을 달라고..... 2004. 김훈환( Kim Hun Hwan) 4년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볼려고 합니다. 요즘 삶이란 것에서 여유를 찾아서 일까요? 그래서 다시 묵혀있던 여행기 보따리를 살짝 풀어보겠습니다. ♣ 이번 여행기는 여행 중에 계속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를 쓴 것을 바탕으로 작성 된 것입니다. 돈무앙 공항에서 수많은 삐끼를(택시) 물리치고 출국장으로 가서 29번 버스타고 가다가 134번 버스로 갈아타고 북부터미널(콘쏭머칫마이)에 도착하였다. 무려 100바트 택시비에서 10바트 버스비로 90바트를 줄이게 되었다. Tip!! 꼭 택시를 탈것을 권합니다. 방콕에 와서 처음으로 느끼는 것이 사람들은 괜찮은데 역시 공기가 장난이 아니다. 매캐한.. 2011. 4. 26.
[캄보디아] 07_앙크로왓 바욘에서 첫키스사건 캄보디아cambodia [캄보디아] 07_앙크로왓 바욘에서 첫키스사건 2004. 김훈환( Kim Hun Hwan) 오랜만에 해외에서 오줌 카데고리에 후기를 올린다. 좀 자세가 나올려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는 문이 커서 좋은데 올라 갈 수록 점점더 문이 작아지고 있다. 역시 삼각대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데 뒤에 외국인이 신기하게 쳐다본다. 바욘을 알아보면~ 카스트를 인정하는 힌두교의 교리로는 민중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에 적합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스스로를 관세음보살로 자칭하면서, 대승불교를 권장하는 한편 많은 빈민구제 시설들을 건설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볼 수도 있다. 자야바르만 7세는 탁월한 군사력, 정치력, 그리고 자신을 관세음보살과 일치시키며 신격화시킬 정도로 능력 있는.. 2011. 4. 26.
[캄보디아] 06_앙크로왓 앙코르톰 남문에서 바욘 캄보디아cambodia [캄보디아] 06_앙크로왓 앙코르톰 남문에서 바욘 2004. 김훈환( Kim Hun Hwan) 갑자기 컴퓨터가 3번이나 다운되어서 3번째 쓴다. ▲한국 일본인들.. 엄청나게 패키지 여행을 오는구나........ 박쎄이 참끄롱에서 100미터 정도 이동을 하니 중학교 국어책에서 본 큰바위 얼굴(너새니얼 호손이 만년에 쓴 단편소설로 ‘큰 바위 얼굴’이라는 소재를 통해 여러 가지 인간상을 보여주면서 이상적인 인간상을 추구한 작품이다. )과 유사한 큰 바위와 앙코르톰 남문이 모습을 드러냈다. 큰바위얼굴 문화예술 > 문학 > 영미문학 > 소설 ... 가지고, 자신도 어떻게 살아야 큰 바위 얼굴처럼 될까... 만났으나 큰 바위 얼굴처럼 훌륭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어니스트의.. 2011. 4. 26.
[캄보디아] 05_ 앙크로왓 박쎄이 참끄롱에서 캄보디아cambodia [캄보디아] 05_ 앙크로왓 박쎄이 참끄롱에서 2004. 김훈환( Kim Hun Hwan) 이놈이 질투 하나? 살이 벌써 익다. 어제 저녁 10시쯤에 잠들었는데 오늘 새벽 3시30분에 잠이 깨었다. 그 때 부터 빈둥거리다가 불가시이의 앙크로유적지를 상상하게 되었다. 캄보디아에서의 첫 아침이다. 숙소에서 8시쯤에 나와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3일 투어 일정으로 툭툭을 계약을 하였다. ㆍ장소 : 앙코르 유적지 투어 1일 (박쎄이 참끄롱 → 앙코르톰 남문 → 바욘 → 바푸온 → 피니아나끼스 → 코끼리테라스 → 숙소 → 톰마논 → 타께우 → 따쁘롬 → 프로바켕에서 일몰 → 숙소) 날씨가 무더운 관계로 오전 오후 일정을 나누어서 오전에 돌고 1시간 정도 휴식을 취한뒤에 다시 오후일정으로 들어.. 201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