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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볼려고 합니다. 요즘 삶이란 것에서 여유를 찾아서 일까요?
그래서 다시 묵혀있던 여행기 보따리를 살짝 풀어보겠습니다.
♣ 이번 여행기는 여행 중에 계속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를 쓴 것을 바탕으로 작성 된 것입니다.
무려 100바트 택시비에서 10바트 버스비로 90바트를 줄이게 되었다. Tip!! 꼭 택시를 탈것을 권합니다.
방콕에 와서 처음으로 느끼는 것이
사람들은 괜찮은데 역시 공기가 장난이 아니다.
매캐한 매연 냄새에 밤이라서
한산한 길을 80년대 한국 버스 같은 것을 타고
신나게 북부터미널(콘쏭머칫마이)로 달렸다. (버스의 엔진이 앞에 있는 버스)
북부터미널(콘쏭머칫마이)에 도착을 한 뒤 건물을 둘러보면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화장실은 가야겠는데 요금이 3바트 지금 가진 돈은 바트가 500바트이여서…….
어떻게 해야 될지…….ㅠ.ㅠ [퀴즈] 과연 어떻게 해결을 했을까요?
1. 노상방뇨
2. 무료 사용 협상 3. 거슬러 받음 4. 버스에서 해결 이 중 몇 번일까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캄보디아에서 오줌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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