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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인들.. 엄청나게 패키지 여행을 오는구나........ 박쎄이 참끄롱에서 100미터 정도 이동을 하니 중학교 국어책에서 소재를 통해 여러 가지 인간상을 보여주면서 이상적인 인간상을 추구한 작품이다. )과 유사한 큰 바위와 앙코르톰 남문이 모습을 드러냈다. ▲누구 얼굴이 더 클까요? 많이 회손된 상태인듯... ▲입구로 들어갈려는데 4면에 보이는 얼굴들 남문을 보면서 입구로 들어갔었다. 아래 통로에 차량도 이동이 될 정도구나 ▲어떻게 보면 코끼리인것도 같고 어떻게 보면 아닌듯도 하고...
코끼리 코가 상태가 유일하게 잘 보존이 되어있었다. 여기까지 쓰고 임시저장을 한뒤에 바욘에 관하여 적다가 ▲ 드디어 모습을 들어내는구나 12세기 말-13세기 초 자야바르만 7세시기에 불교종교를 가지고 [돌발퀴즈] [why?!] . 돌에 구멍이 why?! 나있을까? 정답을 맞추시는 분에게 뽀뽀 해드립니다.ㅋㅋㅋ (자~~ 그럼 바욘으로 초대를 합니다. 들어가시죠.) 목에는 앙크로왓 출입증을 걸고 자 따라 오시죠 ▲보살님인가? 아니면 그냥 주민인가? 당시 왕이었던 자야바르만 7세가 최초로 마하야나 불교 즉 대승불교를 들여왔고, 스스로를 중생을 구제하는 로케시바라(아발로키테스바라, 관셈스말?로 믿고, 대승불교를 장려하기 위하여 갖가지 사원과 빈민구제시설 등을 많이 지었다고 전한다.
자야바르만 7세는 직계 왕손이 아니라 방계이여서 막강한 힘을 ▲똥품을 잡기 (벌써 지친 것일까? 삼각대를 이용한 10?셀프...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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