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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06_앙크로왓 앙코르톰 남문에서 바욘

by 15분전 2011. 4. 26.

 

 

 캄보디아cambodia

[캄보디아]

06_앙크로왓 앙코르톰 남문에서 바욘

2004. 김훈환( Kim Hun Hwan)

 

     
갑자기 컴퓨터가 3번이나 다운되어서 3번째 쓴다.

 


▲한국 일본인들.. 엄청나게 패키지 여행을 오는구나........

박쎄이 참끄롱에서 100미터 정도 이동을 하니 중학교 국어책에서
큰바위 얼굴(너새니얼 호손이 만년에 쓴 단편소설로 ‘큰 바위 얼굴’이라는

소재를 통해 여러 가지 인간상을 보여주면서 이상적인 인간상을 추구한 작품이다. )

유사한 큰 바위와 앙코르톰 남문이 모습을 드러냈다.

 
 
 

큰바위얼굴

문화예술 > 문학 > 영미문학 > 소설

... 가지고, 자신도 어떻게 살아야 큰 바위 얼굴처럼 될까... 만났으나 큰 바위 얼굴처럼 훌륭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어니스트의 설교를 듣던 시인이 어니스트가 바로...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누구 얼굴이 더 클까요?

많이 회손된 상태인듯...

 
 
 
 
 


▲입구로 들어갈려는데 4면에 보이는 얼굴들

남문을 보면서 입구로 들어갔었다.

 아래 통로에 차량도 이동이 될 정도구나
 
 
 
 

▲어떻게 보면 코끼리인것도 같고 어떻게 보면 아닌듯도 하고...

 

코끼리 코가 상태가 유일하게 잘 보존이 되어있었다.

여기까지 쓰고 임시저장을 한뒤에 바욘에 관하여 적다가
또 다운먹었다..ㅠ.ㅠ
앙코르 톰의 중앙에 위치하는 바욘 Bayon은 남문에서부터
1.5Km떨어져 있었다.

 
 
 
 
 


▲ 드디어 모습을 들어내는구나

12세기 말-13세기 초 자야바르만 7세시기에 불교종교를 가지고
바욘양식의 건물들이다.

 
 
 
 
 


[돌발퀴즈]
[why?!]

.

돌에 구멍이 why?! 나있을까?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답을 맞추시는 분에게

뽀뽀 해드립니다.ㅋㅋㅋ
 
 


 
(자~~ 그럼 바욘으로 초대를 합니다. 들어가시죠.)

 목에는 앙크로왓 출입증을 걸고

자 따라 오시죠
 
 
 


 ▲보살님인가? 아니면 그냥 주민인가?
당시 왕이었던 자야바르만 7세가 최초로 마하야나 불교
즉 대승불교를 들여왔고, 스스로를 중생을 구제하는
로케시바라(아발로키테스바라, 관셈스말?로 믿고, 대승불교를
장려하기 위하여 갖가지 사원과 빈민구제시설 등을 많이 지었다고 전한다.

 

 자야바르만 7세는 직계 왕손이 아니라 방계이여서 막강한 힘을
얻기 위해서 그는 1170년 경 똔레쌉 호수로 쳐들어온 참족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왕이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똥품을 잡기

(벌써 지친 것일까? 삼각대를 이용한 10?셀프...
사람들이 얼마나 신기한 눈으로 보던지....)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로그_캄보디아에서 오줌싼 이야기 
http://blog.naver.com/kim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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