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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 토론토 CN타워(CN Tower)주변 모습

by 15분전 2011. 4. 26.

캐나다여행 토론토

CN타워(CN Tower)주변 모습

 

캐나다여행중 토론토 CN타워(CN Tower)주변 모습을 살펴보다.


느껴지시나요?

이 높이,

 553m을 봐라보이는 토론토 CN타워



CN타워 [Canadian National Tower, 토론토 CN타워]
시내 중심부에 있는 CN 타워는 토론토의 상징이라 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CN타워는 토론토 어디에서나 보이는 대표적인 상징물이죠.



CN타워 주변에 이렇게

기차들도 보이죠.

기차가 2층으로 되어있네요.

 



여러가지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로저스 센터~

토론토의 모든 스포츠가 다 열린다고 보면 되죠.

 

아들과 아빠.

부자간의 느낌이 좋군요.

 

아흐~

나두 아버지와 어릴때

운동으로 많이 친해졌었는데.....

 



경기장과 CN타워

이 모든것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거겠죠.



캐나다 토론토의 가장 중심이다보니

이렇게 높은 빌딩들이 멋진 스카이라인을 보여주는군요.

 

저 건물을 보니 얼마전 해운대에 불난 건물과 비슷하군요.


기차가 전시되어있군요.

살짝...저 분위기는 뭔가요?


CN타워 주변에 이런 곳도 있군요.

넓은 광장에

술집인가요?

파티를 하는가요?

 

저기저기~

저도 함께하면 안될까요?


토론토의 랜드마크이기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있는데요.

 

아흐~

저 여성분 이남자를 과연

꼬실 수 있을까요?

 

남성분에게 과한 스킨십과 오버엑션까지

ㅋㅋㅋ


호숫가로 향하는길

와우~

패셔니스타군요.

그리고 신호까지 지키는 멋쟁이


생각외로

복잡하지 않군요.

아니 살짝 토론토의 중심가인데

어둠이 밀려오고있어서인지

살짝 적막감이 맴돌군요.


길거리에서 만난

자연을 소재로한 작품들~


다양한 연인들이

호숫가에서 여유로움을 즐기는데~


해질 무렵이여서인지

살짝 아니 많이 운치도있군요.

 

이봐요~

아저씨.

어떻게 노를 여성분만 젓구있나요.


호수안에서 호수

멍하니 외로이

저 넓은 호수와 이착륙하는 비행기만

멍하니 보네요.

 

저 사각형 안.

아니 틀에서

나 자신을 가두고있지 않은지~

훨훨 날아다니는 저 새처럼

그냥 훌쩍~

떠나야되지 않을까? 


여행중 만난 작은 사소한 여유.

이 범선을 보니

여러곳에서 봤던 범선이 생각나는군요.

추억이란게~




다양한 모양의 배를 타고

즐기는 토론토의 경치.

그런데 시간을 못맞추어서 탈수가없군요.

 

오늘은 CN타워에서의 추억을~


캬~

보이시나요?


바로 눈앞에서 이렇게

이착륙 모습을 지켜보다니



너두 이렇게~

토론토 하늘을 비행하고

착륙한거지?


수많은 요트들이 정박되어있는 곳.

토론토 시내인거죠~

점점 어둠이 밀려오네요.


노을이 지는 거 같은데

이젠 CN타워로 가야되겠죠.


저기 보이는 CN타워.

360도 돌아가면서

CN타워와 찍어보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 묘한 매력을 발산하군요.


매력덩어리 CN타워로 올라가볼까요?

토론토의 야경을 구경하기위해서~

또 올라갑니다.

 

설마 걸어서 올라가지 않겠죠.

 

토론토의 일몰과 야경

너무 기대가 되는군요.

 

토론토에가면 CN타워를 꼭 올라가보라는데~

그 느낌을 느껴보고싶군요.

 

 

##########29*

 

 

 

생각의시각화 김훈환의 100일간 치유여행,

 미국일주&캐나다여행 Road Trip 100days : 볼거리 ㅣ 캐나다여행 ㅣ토론토    

여행일 : 2010.08.06(미국시간) ㅣ 작성일 : 2011.1.18.

 

  [생각의시각화] 김훈환 흔적이야기, 세상에 오줌 싼 이야기                      글·사진 김훈환 http://blog.e6e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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