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 토론토
CN타워(CN Tower)주변 모습
캐나다여행중 토론토 CN타워(CN Tower)주변 모습을 살펴보다.
느껴지시나요?
이 높이,
553m을 봐라보이는 토론토 CN타워
CN타워 [Canadian National Tower, 토론토 CN타워]
시내 중심부에 있는 CN 타워는 토론토의 상징이라 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CN타워는 토론토 어디에서나 보이는 대표적인 상징물이죠.
CN타워 주변에 이렇게
기차들도 보이죠.
기차가 2층으로 되어있네요.
여러가지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로저스 센터~
토론토의 모든 스포츠가 다 열린다고 보면 되죠.
아들과 아빠.
부자간의 느낌이 좋군요.
아흐~
나두 아버지와 어릴때
운동으로 많이 친해졌었는데.....
경기장과 CN타워
이 모든것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거겠죠.
캐나다 토론토의 가장 중심이다보니
이렇게 높은 빌딩들이 멋진 스카이라인을 보여주는군요.
저 건물을 보니 얼마전 해운대에 불난 건물과 비슷하군요.
기차가 전시되어있군요.
살짝...저 분위기는 뭔가요?
CN타워 주변에 이런 곳도 있군요.
넓은 광장에
술집인가요?
파티를 하는가요?
저기저기~
저도 함께하면 안될까요?
토론토의 랜드마크이기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있는데요.
아흐~
저 여성분 이남자를 과연
꼬실 수 있을까요?
남성분에게 과한 스킨십과 오버엑션까지
ㅋㅋㅋ
호숫가로 향하는길
와우~
패셔니스타군요.
그리고 신호까지 지키는 멋쟁이
생각외로
복잡하지 않군요.
아니 살짝 토론토의 중심가인데
어둠이 밀려오고있어서인지
살짝 적막감이 맴돌군요.
길거리에서 만난
자연을 소재로한 작품들~
다양한 연인들이
호숫가에서 여유로움을 즐기는데~
해질 무렵이여서인지
살짝 아니 많이 운치도있군요.
이봐요~
아저씨.
어떻게 노를 여성분만 젓구있나요.
호수안에서 호수
멍하니 외로이
저 넓은 호수와 이착륙하는 비행기만
멍하니 보네요.
저 사각형 안.
아니 틀에서
나 자신을 가두고있지 않은지~
훨훨 날아다니는 저 새처럼
그냥 훌쩍~
떠나야되지 않을까?
여행중 만난 작은 사소한 여유.
이 범선을 보니
여러곳에서 봤던 범선이 생각나는군요.
추억이란게~
다양한 모양의 배를 타고
즐기는 토론토의 경치.
그런데 시간을 못맞추어서 탈수가없군요.
오늘은 CN타워에서의 추억을~
캬~
보이시나요?
바로 눈앞에서 이렇게
이착륙 모습을 지켜보다니
너두 이렇게~
토론토 하늘을 비행하고
착륙한거지?
수많은 요트들이 정박되어있는 곳.
토론토 시내인거죠~
점점 어둠이 밀려오네요.
노을이 지는 거 같은데
이젠 CN타워로 가야되겠죠.
저기 보이는 CN타워.
360도 돌아가면서
CN타워와 찍어보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 묘한 매력을 발산하군요.
매력덩어리 CN타워로 올라가볼까요?
토론토의 야경을 구경하기위해서~
또 올라갑니다.
설마 걸어서 올라가지 않겠죠.
토론토의 일몰과 야경
너무 기대가 되는군요.
토론토에가면 CN타워를 꼭 올라가보라는데~
그 느낌을 느껴보고싶군요.
생각의시각화 김훈환의 100일간 치유여행,
미국일주&캐나다여행 Road Trip 100days : 볼거리 ㅣ 캐나다여행 ㅣ토론토
여행일 : 2010.08.06(미국시간) ㅣ 작성일 : 20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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