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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_03_인도음식 도전하기와 시장에서 2006. 8. 16.
[인도]_02_델리의 빠흐르간지_적응하기 . 2006. 8. 13.
[인도] 01_안개낀 아침 인도로 떠나다 . 2006. 8. 13.
cover_29_kiss 2006. 8. 12.
JAPANtour (2003.07.18)_(신주쿠에서) 신주쿠에서는 무엇을 보았을까? 첫째날 일정2003.07.18 새벽 2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함. 택시를타고 20분 리무진버스터미널도착. 3시30분에 인천공항가는 리무지 버스 어렵게 좌석구함. 8시00분에 인천국제공항도착 11시00분에 J 3층에서 여행사 직원을 만나서 항공권 받음. 12시20분에 JL 956 (보잉 747기)비행기 출발 못함. 연착됨. 12시45분에 출국함. 15시30분에 일본 도쿄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함. 입국수속에 1시30분정도 걸림. 17시00분에 게이센혼센 출발(1000엔) -> 닛포리에 도착( 엔, 1시간30분소요) -> JR이케부쿠로역 19시20분에 도쿄 로얄 호텔에 도착함. 20시00분에 저녁식사 한후에 바로 신주쿠 관광 22시50분에 신주쿠 관광후에 돌아옮. 인천 → 도쿄 신.. 2006. 7. 19.
JAPANtour (2003.07.18) _ (호텔찾아가기) 무사히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하였을까? 첫째날 일정2003.07.18 새벽 2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함. 택시를타고 20분 리무진버스터미널도착. 3시30분에 인천공항가는 리무지 버스 어렵게 좌석구함. 8시00분에 인천국제공항도착 11시00분에 J 3층에서 여행사 직원을 만나서 항공권 받음. 12시20분에 JL 956 (보잉 747기)비행기 출발 못함. 연착됨. 12시45분에 출국함. 15시30분에 일본 도쿄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함. 입국수속에 1시30분정도 걸림. 17시00분에 게이센혼센 출발(1000엔) -> 닛포리에 도착( 엔, 1시간30분소요) -> JR이케부쿠로역 19시20분에 도쿄 로얄 호텔에 도착함. 20시00분에 저녁식사 한후에 바로 신주쿠 관광 22시50분에 신주쿠 관광후에 돌아옮. 인천 →.. 2006. 7. 19.
JAPANtour (2003.07.18)_(출발하면서....) 조용히 여행을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낄려고 했었다. 첫째날 일정2003.07.18 새벽 2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함. 택시를타고 20분 리무진버스터미널도착. 3시30분에 인천공항가는 리무지 버스 어렵게 좌석구함. 8시00분에 인천국제공항도착 11시00분에 J 3층에서 여행사 직원을 만나서 항공권 받음. 12시20분에 JL 956 (보잉 747기)비행기 출발 못함. 연착됨. 12시45분에 출국함. 15시30분에 일본 도쿄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함. 입국수속에 1시30분정도 걸림. 17시00분에 게이센혼센 출발(1000엔) -> 닛포리에 도착( 엔, 1시간30분소요) -> JR이케부쿠로역 19시20분에 도쿄 로얄 호텔에 도착함. 20시00분에 저녁식사 한후에 바로 신주쿠 관광 22시50분에 신주쿠 관광후에 돌.. 2006. 7. 19.
JAPANtour (짐을 싸다.) 짐을 싸다. 항상 어딜 가던지 짐은 최대한 줄여야된다.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니 중요한 것이 짐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다. 그래서 여행할때 짐싸는 최고는, 무조건 가볍게 만드는 것이다. 가방은 총 4개였다. (backpack, 조금한 음식가방, 카메라 가방, 몸에 지닌가방.) backpack← 옷 : 청바지(1), 반 바지(2), 긴팔난방(1), 반팔(3), 속옷조금한 음식가방← 햇반, 컵라면(각 7개), 깻잎, 참치카메라 가방← 디카, 충전기, 추베, 추메, 수첩, 가이드북몸에 지닌가방← 지갑, 여권, 비행기표.기타← 비닐백과 여육공간. 8일 일정이여서 옷을 좀 많이 넣었다. 날씨가 안좋을 것을 예상하여서 긴팔을 넣었다.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있고 언제든지 필요한 것만 짐을 쌀 수.. 2006. 7. 19.
JAPANtour (준비) 항상 시작과 처음은 힘들다. 여행 가는건 쉽지만, 가기로 결정하는건 어려운 것이다. 이번 2003년도 여름여행은 유럽배낭여행으로 준비중이었다. 항공권을 예약하고 일정을 잡는중 일이 생겨서 갑작 스럽게 일본으로 가게된 여행이라 '무엇을 깨닫고 많은 것을 배우자 '라는 식의 빡빡한 일정의 여행을 기대한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워낙 많은 한국사람들이 찾는 일본이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갔다왔다. 그래서 처음 해외배낭여행으로 가장 저렴하게 대학생답게 최소의 경비로 최대한 즐기고 한국사람 안만나고 많은 것을 느끼로 갔다. 여행갔다온지 두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첫 해외여행 갔다오고 그래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여행을 했는 것을 내가 느낀 것을 토대로 여행기를 썼다. 한마디로 두달이 다 되어가는 일본 여행기를.. 2006. 7. 19.
호주_01_호주로 떠나는 하늘에서 본 세상 2006. 5. 27.
소년은 거래를 한다. 소년은 거래를 한다. (:] 2006. 5. 27.
살짝 공개합니다. 거침없이 걸어가보자. 손바닥안에 있는 지도 2006.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