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74 [캄보디아/앙크로왓] 바푸온에서 따가운 태양을 피하다 2009.03.11. 캄보디아cambodia [캄보디아] 08_바푸온에서 따가운 태양을 피하다 2004. 김훈환( Kim Hun Hwan) 바욘 북서부 방향 200미터를 걸어가니 바푸온 Baphuon이 나왔다. 사원은 붕괴의 위험 때문에 진입이 제한되고 있으며, 재보수 중에 있다. 그래도 사원입구까지 당당하게 길이 아닌 곳으로 걸어들어가봤다. 좀 많이 회손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위에 길로 갈려다가 밑으로 뛰어 내려갔는데...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다. 바푸온으로 들어갈 때 지나는 다리는 약 200m 정도 되는데 3줄로 배치된 짧은 기둥들이 받치고 있는데, 이는 크메르 예술 양식에서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무지 따가운 햇살을 피해서 쉬는 동안에.. 살짝 더위도 식히고 잠깐 쉬어볼까? 11세기 중반 (10.. 2011. 4. 26. [캄보디아/앙크로왓] 10_톰마논 타께우에서 압살라 미소를 보다 2009.04.22. 캄보디아cambodia [캄보디아] 10_톰마논 타께우에서 압살라 미소를 보다 2004. 김훈환( Kim Hun Hwan) 맛난 점심먹고 다시 투어를 시작한다. 꼬마 아가씨 덕분일까? 맛있게 점심을 얻어먹고 따까운 햇살을 피해서 쉬다가 다시 유적지로 들어왔다. 11세기 말에서 12 세기 초 시기에 수리야바르만 2세 만든 것으로 톰마논은 사각형의 구조로, 동쪽으로 문이 달린 중앙 신전이 있다. 주변은 해자로 두르고 두개의 입구탑이 있는 담벽으로 싸여있다. 동쪽 입구 탑은 십자형 바닥 구조이며 도서관이 남쪽 벽에 붙어있다. 현재 해자는 그 흔적만, 담벽은 라테라이트 기초만 남아있다. 이곳은 앙코르 유적지 중에서도 보석에 비유할 만 한 곳으로 구조가 차우 싸이 떼보다와 비슷하다. 들어가는.. 2011. 4. 26. [캄보디아/앙크로왓] 09_피니아나끼스에서 코끼리데라스에서 4살짜리 꼬맹이에게 남편소리듣다(코끼리 코 길이는 훈환이 키보다 길까?) 2009.03.25. 캄보디아cambodia [캄보디아] 09_피니아나끼스에서 코끼리데라스 2004. 김훈환( Kim Hun Hwan) 충분히 체력 보충하였으니 다시 신들이 살았던 곳으로 떠나볼까? 신들의 계단을 이용하여~ 꼭대기에는 황금으로 된 뾰족 탑이 있었던 것 같다하여 올라왔는데 아무것도 없다. 얼마 남지 않은 돌기둥. 신들의 계단 여기를 올라갔어요. 한계단 한계단이 급경사여서 주의를 요함. 귀여운 스님들~ 상인방의 중앙에는 깔라의 머리가 조각되어 있으며, 창문틀에는 글이 새겨져 있다. 피미아나까스의 북쪽 옆에 왕과 왕비를 위한 목욕탕이 나온다. 수영장 주변에 나가와 가루다의 조각이 있다. 저 어린 스님들은 귀엽게 봐줄만한데... 좀 나이든 스님들이 우째 가파른 계단에서 내려올때면 여자만 도움을 .. 2011. 4. 26. [인도여행] 12_HUMAYUN'S TOMB에서 _잠시쉬면서 화보촬영 2009.03.17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12_HUMAYUN'S TOMB에서 _잠시쉬면서 화보촬영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12 인도델리 관광 HUMAYUN'S TOMB에서 _잠시쉬면서 화보촬영 꼭 심호흡하시고 보시길....... 그렇다고 창닫고 나가기 없음. HUMAYUNS TOMB 이다. 자 들어가 볼까요? 무덤이라기보단 고분이군. 우리나라에도 무덤 참 많은데.ㅋㅋㅋ 현지인이 그늘에 너무나 여유롭게 쉬고 있다. 무슨 새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많이 보이더군. 그런데 카메라의 한계로 인하여 이렇게 까지..... 똑딱이의 한계...ㅠ.ㅠ 나름 생물학도인데. 조금만 더 잘 찍으면 어떤 종류인지 체크되는데..ㅠ.ㅠ 혹시 아시는분? HUMAYUNS 무덤이 보인다. 자~.. 2011. 4. 26. [인도여행] 08_라즈가트(간디화장터)_인간간섭이심한 곳이라할까 2008.11.19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08_라즈가트(간디화장터)_인간간섭이심한 곳이라할까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8탄 인도델리 관광 08_라즈가트(간디화장터)에서.... 인도의 리더인 간디 리더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것이 화폐를 보면 대부분 간디얼굴로 도배되어있다. 마하트마 간디 정치인 출생 1869.10.02 (해외 인도) . ▲여기가 어디일까요? 저 어린 아이들이 푸른 잔디위에서 뛰어놀다니? 골프장인가?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잔디 관리가 잘되어있다. ▲간디 화장터이다. 어디인가 하고 봤더니 마하트마 간디의 화장터로 라즈가트라고 불리고 있다. 추모공원으로 조성되어서 연간 1,000만명이 왔다 간다는데 인구 인구를 생각하면.ㅋㅋㅋ ▲뛰어난 조경을 뽐내고 있다... 2011. 4. 26. [인도여행]07_저마 머스짓(자마 마스지드) 에서 몰카촬영 2008.11.19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07_저마 머스짓(자마 마스지드) 에서 몰카촬영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7탄 인도델리 관광 07_저마 머스짓(자마 마스지드)에서 를 작성하는데 글쓰기 오류가 생겨서.... 3번째 시도이다. 임시저장된 글에 분명하게 있는데.ㅡㅡ; 왜 전 여행기를 쓸려면 스크립트 오류가 생길까요.ㅡㅡ; ▲저마 머스짓(자마 마스지드)에 도착을 했다. 입장료는 공짜인데 사진을 찍을려면 100RS, 무단으로 촬영시에는 500RS를 내야된다. 자 들어가 볼까요~~~~~~~~(2005년기준)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 #1. 반바지 차림으로 입장 불가능하다. 꼭 긴바지를 입고 투어하시길~~ #2. 관련정보 개방 : 금요일 12:00 ~ 14:00 / 토~.. 2011. 4. 26. [인도배낭여행]_14 밤세 델리에서 출발한 암리차르행 기차가 암리차르에 도착하였다. 2009.05.29.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14_밤세 델리에서 출발한 암리차르행 기차가 암리차르에 도착하였다.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14 밤세 델리에서 출발한 암리차르행 기차가 암리차르에 도착하였다. 엄릿싸르라구 부르기도 하고 암리차르라고 더 통상적으로 사용한다.(가이드북기준.) Amritsar 암리차르는 황금사원(Golden temple)이 있는 곳이기에. 또한 파키스탄으로 넘어가는 국경에 있는 도시이기에 더더욱 사람들이 몰려든다. 델리에서 야간열차타고 드디어 암리차르에 도착을 했다~~ 뻐근한 허리를 좀 돌려주고 근데 왜이렇게 깨끗하지.ㅋㅋㅋ 델리와는 너무나 다른 풍경이다. 황금사원 일본의 금각사처럼 그정도 규모가 되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에 찾아가기 시작했.. 2011. 4. 26. [인도배낭여행]_13_델리에서 암리차르행 기차에 몸을 실다 2009.05.15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13_델리에서 암리차르행 기차에 몸을 실다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13 인도기차(델리에서 암리차르행) 첫경험을 하다. 유럽여행중 침대기차 이용이후 처음이네. 시설은 비교가 되지 않지만... 나름 인도대중교통인 기차~ 자 지금부터 시작이다. 간단하게 과일 좀 사고보니 7시가 다가온다. 그런데 기차온다는 소식은 없고 8시가 되어서 겨우 출발을 한다. 이 끝없이 이어진 철길따라 어디로 이동 시켜줄지... 저놈이 암리차르까지 이동시켜줄 녀석이다. 기차안은 비교가 안되지만 유럽에서 탔 던 침대칸과 유사했는데 총 6명이있을수 있는 공간에 한국인 2명, 일본인 1명, 영국인 1명, 무슬림 1명, 인도아가씨 1명 이렇게 6명이 하루를 .. 2011. 4. 26. [인도배낭여행]_10_인도델리 시내관광 국립박물관 주변에서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10_인도델리 시내관광 국립박물관 주변에서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10 인도델리 관광 국립박물관 주변 네이버블로그 오류생겨서 오늘따라 여행기 3번째 다시 작성 중.ㅠ.ㅠ 인도박물관 지역 > 아시아 > 인도 > 인도일반 ... 박물관을 개설하였다. 1866년 아시아협회로부터 도서관 이외의 모든 수집품이 정부기관에 이관됨으로써 명칭을 인도박물관이라 하게 되었다. 1875년에 건물의 일부가 건설되었고 그뒤 ...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직선도로만보면 질주본능이 올라온다. 카트라이터 뚜(3)뚜(2)뚜(1)~~~뚜~~~~~~~~~~~~ 부스터를 사용하면서 달리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든다. 델리에 국립박물관이 여러곳이 있는 곳 중 한 곳.. 2011. 4. 26. [인도배낭여행]_09_인디아케이트 주변에서 현지인들 만나다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09_인디아케이트 주변에서 현지인들 만나다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9 인도델리 관광 09_인디아게이트 주변에서 현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데 너무나 덥다. 인디안게이트 주변 공원이다. 정말 웅장한 인디안게이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프랑스 파리 개선문이랑 별 차이가 없다. (파리 개선문 사진 찾고있는중...사진준비중) 인도에서 처음 본 쓰레기통이다. 길거리가 쓰레기장인 인도에서 쓰레기통을 보게 되다니.. 자 높이를 측정해 볼까요? 저 긴 팔을 펴고 비상준비중인데.... 그런데 세상이 왜 이렇게 기우려졌을까요? 정답은 삼각대가 기우려졌는 것을 확인 못하고 그냥 찍어서.ㅋㅋㅋ 자세히 보세요. 벽돌에 뭔가가 보이지 않나요? 사람이름이 보일께요.. 인디아.. 2011. 4. 26. [인도배낭여행] 11_인도델리 시내관광 대통령궁/국회의사당 주변에서 레이싱 욕구 2009.03.03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11_인도델리 시내관광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레이싱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11 인도델리 관광 국회의사당(?) 쪽으로 가는길... 붉은색 벽돌과 무장 경찰들..군인인가? 인도의 사회 지역 > 아시아 > 인도 > 인도일반 ... 오늘날의 인도에서도 간디주의를 자칭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볼 수 있다.독립 후 인도의 교육 연구기관은 자연과학에서 ... 분야에...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 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부스트를 사용하면서 달려온 길... 지금부터는 Shift키를 사용하면서 천천히.... 대문이 왜 이렇게... 대포까지 갔다놓고 말이야. 뭘 그렇게 숨기는지 감출 것이 그렇게 많은지?.. 2011. 4. 26. [인도배낭여행] 06_저마 머스짓 가는 길 인도여행 india [인도] 06_저마 머스짓 가는 길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배낭여행 #6탄 인도델리 관광 _저마 머스짓 가는 길 ▲붉은성 주변 아침 식사 뒤에 델리투어에 나섰다. 뒤에 높게 보이는 건물이 붉은 성이다. 붉은성(랄낄라) 무굴의 황제이자 건축광이었던 샤 자한이 공들여 지은 성. 올드델리의 대표적인 유적지인데 입장료가 비싸다. 인도인들은 '랄 낄라' 라고 부르며, 랄은 붉다, 낄라는 성이란 뜻이니 현지인처럼 보이려면 붉은 성이랑 표현 대신 '랄 낄라' 라고 불러보자. 개방: 화~일, 일출~일몰 ▲아직 사회기반시설이 발달되지 않아서 조금은 도로가 어수선하다. 조금은 황당하다. 어쩌면 사기당한 기분 ㅡㅡ;; 투어 운전수가 영어를 못하는 관계로 현지 싸이클 릭샤와 뭐라고.. 2011. 4. 26.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