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배낭여행]_09_인디아케이트 주변에서 현지인들 만나다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09_인디아케이트 주변에서 현지인들 만나다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9 인도델리 관광

09_인디아게이트 주변에서 현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데

너무나 덥다.

 

인디안게이트 주변 공원이다.

 
 
 
 

 
정말 웅장한 인디안게이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프랑스 파리 개선문이랑 별 차이가 없다.
 (파리 개선문 사진 찾고있는중...사진준비중)
 

 
인도에서 처음 본 쓰레기통이다.
길거리가 쓰레기장인 인도에서 쓰레기통을 보게 되다니..

 
 
 
 
 

자 높이를 측정해 볼까요?
저 긴 팔을 펴고 비상준비중인데....

 
 
 
 
 

그런데 세상이 왜 이렇게 기우려졌을까요?
정답은 삼각대가 기우려졌는 것을 확인 못하고
그냥 찍어서.ㅋㅋㅋ

 
 
 
 

 
자세히 보세요.
벽돌에 뭔가가 보이지 않나요?
사람이름이 보일께요..

 

인디아 게이트는 개선문의 양식을 모방한 것으로 높이는 42m이다.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사망한 9만여 명의 인도와 영국 군대들 그리고 인도와 아프간 전쟁에서 사망한 병사들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개선문의 벽에는 13500명의 전사자들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다.

 
 
 

허라.
바티칸에서 봤던 솔방울이 왜 여기에 있지.ㅋㅋㅋ

 

[참고]이태리 바티칸에서 본 솔방울.ㅋㅋㅋ
 
 
 

너무나 더워서 그늘을 찾아가는데

 
 
 
 
 

개구쟁이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역시 사진을 아는 녀석들일까?
다행이 옷을 입고 있지 않는 녀석들을 골라서..
잘보면 민망한 곳을 찾을 수 있어요..ㅋㅋㅋ

 
 
 
 
 

소풍나온 가족들 중에서
사리를 입고 있는 가족 사진을 찍었는데
옷이 좀 야하지 않나요.

 
 
 
 
 

아줌마~~
이마에는 빈디를 붙이시고
코에까지 사진 달라고 하는데.....ㅡㅡ;;
혹시 아줌마 이멜이 있어요? 라고 질문을 하니
이상한 놈으로 본다.

 
 
 
 

 
정말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인도사람들
어느세 가족들 모여서 혹시 인도도 아들 놓기위해서???
아니면 생기는 족족.....?????

 
 

 

 

인디아게이트 Raj Path

붉은 사암으로 지어진 인디아 게이트는 파리의 개선문처럼 델리에 오는 관광객들이

꼭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명소이다.

 

 

주변에 국립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있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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