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07_저마 머스짓(자마 마스지드) 에서 몰카촬영

2008.11.19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07_저마 머스짓(자마 마스지드) 에서 몰카촬영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7탄 인도델리 관광  07_저마 머스짓(자마 마스지드)에서 를 작성하는데

글쓰기 오류가 생겨서....

3번째 시도이다. 임시저장된 글에 분명하게 있는데.ㅡㅡ;

왜 전 여행기를 쓸려면 스크립트 오류가 생길까요.ㅡㅡ;

       ▲저마 머스짓(자마 마스지드)에 도착을 했다.

입장료는 공짜인데 사진을 찍을려면
100RS, 무단으로 촬영시에는 500RS를 내야된다.
자 들어가 볼까요~~~~~~~~(2005년기준)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

#1. 반바지 차림으로 입장 불가능하다.

꼭 긴바지를 입고 투어하시길~~

 

#2. 관련정보

개방 : 금요일 12:00 ~ 14:00 / 토~목요일 08:30 ~ 12:30 / 13:45~일몰 30분전

미나레트 : 개방 10:00~17:00

카메라 촬영권 300RS(2008년기준)

 

타즈마할을 건설한 샤 자한의 최후 걸작품인 저마머스짓은

1644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샤자한이 죽고 난 1656년에야 완공했다.

 
 
 
 

▲들어갈때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된다.
그러므로 비닐을 준비하면 신발 분실을 막을수 있겠죠.ㅋㅋㅋ
아직 한창 더울 시간도 아닌데 바닥이 너무 뜨거워 맨발로
움직이기가 무섭다. 현지인들이 하는 행동을 따라서 손발 얼굴을
씻으다음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붉은 색 돌에 저 아치가 너무나 아름답다.
계속 나오는 사진은 일명 몰카~~

 
 
 
 
 

▲가방속에 든 카메라가 알아서 찍히고 있죠.ㅋㅋㅋ
이때만 해도 건강해 보이는데..ㅋㅋㅋ

 
 
 일주일 뒤 초채한 모습을 볼 수있다.ㅋㅋㅋ
 
 

사원의 중앙...건물이다.

 
 
 이슬람 사원의 특성상 예배시간에는 신자만 출입이 가능하므로

예배시간을 맞춰서 방문해야된다.

 
 

점점 의식 시간이 다가오자
사람들이 몰려온다.

 
 총 수용 인원이 2만5천명에 달해 인도의 이슬람 사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여기가 어디일까요?
저마 머스짓(자마 마스지드)에 40m의 탑인 미나렛(타워)이다.
올라가는데 입장료가 20RS내야 된다.
우째 가이드북은 10RS인데 20RS로 올랐군.(2005년도 기준)

 

 
 
 
 
 

이슬람 사원인 저마머스짓 미나렛 타워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이다.
아래에는 해자도 보이고 저 멀리 붉은 성도 보이고 좋다.
좁은 통로로 올라와서일까? 시원하고 전망좋으니 내려 가기가 싫다.

 
 
 
 
 

올드델리 시내가 한 눈에 들어 온다.

 40m나 되는 꼭대기에서 내려다봐서인지 올드델리가 이쁘게 보인다.

언젠가는 여기도 빌딩이 들어서겠지만....ㅠ.ㅠ

생각외로 나무가 많구나.
 
 
 
 

헥~~핵...
지친 모습...
올라올때 계단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몇 개 였더라??

 
 
 
 

 
다시 내려와서 매표소에서 질문을 받았다.
40m 높이의 미나렛 타워가 몇개의 계단으로
이루어 졌을까요?

일단 디카 배터리를 압수 당했는데
맞추어야지 배터리를 돌려준다니..ㅡㅡ;;

1. 100개
2. 110개
3. 120개
4. 130개
몇 개 일까요?

 
 
 
 
 

▲몰카 촬영 당함. 다음장소 공부해볼까?(사진출처:성아)

잠시 ~~~
그늘을 찾아서 이슬람 사원을 느낀다.
몰카 촬영당했는데 또 다른 사람이 또 몰래 보고 있군..
ㅡㅡ;;

인도이슬람문화

종교 > 이슬람교

... 결국 인도문화에 흡수되었는데도, 그후에 들어온 이슬람교도는 동화(同化)되지 않았다고 하고, 이슬람교의 인도에 대한 공헌을... 불문한 상류층의 풍습·복장의 동일화, ⑤ 이슬람교 예...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3번째만에 다시 쓰는것이여서

또 기억이 나지 않는다.ㅠㅠ.
 이번에는 성공하겠죠.ㅡㅡ;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인도에서 오줌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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