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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 08_라즈가트(간디화장터)_인간간섭이심한 곳이라할까

by 15분전 2011. 4. 26.

2008.11.19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08_라즈가트(간디화장터)_인간간섭이심한 곳이라할까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8탄 인도델리 관광 

08_라즈가트(간디화장터)에서....

 

인도의 리더인 간디

리더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것이

화폐를 보면 대부분 간디얼굴로 도배되어있다.

 

마하트마 간디 정치인

출생 1869.10.02 (해외 인도)

.

       
 


▲여기가 어디일까요?

 
 저 어린 아이들이 푸른 잔디위에서 뛰어놀다니?

골프장인가?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잔디 관리가 잘되어있다.
 
 
 


▲간디 화장터이다.

 어디인가 하고 봤더니

마하트마 간디의 화장터로 라즈가트라고 불리고 있다.

추모공원으로 조성되어서 연간 1,000만명이 왔다 간다는데

인구 인구를 생각하면.ㅋㅋㅋ

 


 
 
 
 


▲뛰어난  조경을 뽐내고 있다.

 

인도 현지인들이 지금 들어가고 있는 곳에는
간디 화장터로 가는길인데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된다.

그리고 유심히 살펴보니
중요한 것은 남자들에게는 돈을 받고
여자들에게는 공짜인 것이다.

 
 
 
 
 


▲인간간섭이 심한 공원이다.
현지인들이 꽃등을 관리하는 모습을 볼 수있다.

 

흑색대리석 제단에 있는 글귀가

라마신이여~

헤이 람 Hai Ram...


 라는 문구가 있다.

 

인도의 정치적 리더인 간디

그를 추모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이 무더운 날에도 이어진다.
 
 
 


▲인도에도 스프링쿨러가 있구나.

이런 날씨에 잔디를 키위기 위해서
쉴 시간없이 스프링쿨러가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간디동상
간디 자서전을 읽어 보면서 인도에서의
간디를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였다.

 
 
 간디에 대한 인도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직접 확인을 할 수 있었다.

이상하게 왜 경건한 마음이 들지않을까?

 

간디생각하다가

바지가 ㅠ.ㅠ 대형사고가 터졌다.

tip

개방 : 화~일 09:30~17:30

요금 : 무료 (공짜)

 

간디 기념 박물관에서 가로수를 따라 걸어가면 바로 보여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로그_인도에서 오줌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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