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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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 #11 인도델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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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쪽으로 가는길...
붉은색 벽돌과 무장 경찰들..군인인가?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 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부스트를 사용하면서 달려온 길...
지금부터는 Shift키를 사용하면서 천천히....
대문이 왜 이렇게...
대포까지 갔다놓고 말이야.
뭘 그렇게 숨기는지 감출 것이 그렇게 많은지?
대통령궁 앞 도로 차들이 정차 할 수 없어
정말 짧게 구경을 해야된다.
이리오너라~~~
대한민국 대표 김훈환이가 왔는데
왜 문을 안열어??
저건 산세베리아가 아닌가?
산세비에리아 [bowstring hemp]
학명 Sansevieria
분류 백합과
원산지 아프리카와 인도
분포지역 한국·인도·열대아프리카 등지
집에서 키우는 식물이 인도가 원산지였군..
역시 나무는 한국보다 크다.
저 사람을 기준으로 나무의 높이를 대략적으로 체크를 해 보세요.
다시 대로변에 대통령궁과 국회의사당 주변 관공서 같은 건물들이....
너무나 멋진 자동차
vip 차량인가?
커텐까지...
천장은 돔식이구 멋지다
이라~~~~
이차는 한국의 기아차 비스토가 아닌가??
인도에서는 산트로(국내명 비스토)라는 이름으로
델리 시내를 달리고있었다.
어떻게 백밀러를 저렇게 접고 운전을 하는지
참으로 신기하다.
자전거와 오토릭샤..
거북이와 토끼라고 할까? 토끼가 거북이 올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군...
별이 몇개지..
역시 한국대표를 알아본건가?
경호원 차 대기시켜~~~
다시 대로를 달린다.
뚜(3)~ 뚜(2)~ 뚜(1) 뚜~~~~~~~~~~~~~
인디아케이트까지 부스트를 사용하면서 달린다.
욕구가 올라온다.
직선도로 저 앞 인디아케이트까지.....
과연~
http://e6e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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