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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배낭여행 #5탄 인도패션 전환하기 막상 인도패션으로 변화를 시도했지만 그냥 동남아 필이다.
싸이즈가 잘 맞지 않은 관계로..... |
▲ 저 창가로 비이는 비~
새벽에 무섭게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 멋지게 정전되었을때..ㅋㅋㅋ
기반시설이 열약해서인지 자주 정전이 된다.
그래서 꼭 소형 랜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샤워하고 나왔는데 덥다.
변신을 해야되는데 어떻게 변화를 줄까?
보이는가 약간의 X배~~~
X배를 가려야해~
이번학기 실험실에서 연구만하다가
늘어난 뱃살들....
▲옥상 식당에서 빠흐르간지를 내려다 보면서.
푸옅는 하늘아래에 왜이렇게 아침부터 더운지.ㅡㅡ;;
밤과 색다른 묘한 기분이다.
▲ 뭐하니?
설정사진의 대가 답게
삼각대를 설치한뒤 10초 타임어를 맞추고
자연스럽게 ㅋㅋㅋ
저렇게 하면서 내려다 봤는데 무엇을 봤을까?
▲지금 앉아있는 곳 뒤로는 아무것도 없다.
오직 6(?)층높이에서 엘리베이터 보다
좀 더 빨리 떨어지겠지.ㅋㅋㅋ
▲아래층에서 볼때는 빨래인지 알았는데...
네팔인이 주방장으로 있다고 해서 왔는데
너무 일찍왔나?
주방에 주방장이 아니잖어.ㅠ.ㅠ
▲좀 전에 셀프로 찍으면서 내려다 보던 장면이다.
앞쪽으로 계속 가면 골든 카페가 나온다.
건물을 잘 살펴보라~~
Tip골든카페에가면 한국사람을 좋아하는 사장님이 있음.
단, 잘 못 꼬시킴에 넘어가면 사장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음식은 인디아타임으로 나오며
델리에서 환율이 가장 좋다. (2005년도 기준)
▲빠흐르간지(파흐르간지) 거리
저 멀리 보이는 뉴델리렐리스테이션.
아침 일찍이여서 이렇지만 낮되면 정신을 못차린다.
아마도 이거리에서 코끼리까지 봤다는 사람이있으니.
▲설정2 / 파란색 조리와 함께하는 세계일주.ㅋㅋㅋ
또 다시 자연스럽게 이복장이 패션을 변신 한 것이다.
잘 어울리나요?
▲장식물인데 이쁘더구만
하나 구하고 싶었는데 우째 한국으로 가져올지..
▲아침식사.ㅋㅋㅋ
그냥 빵과 요쿠르트 나시 너무나 맛있다.
참 그리고 협찬 받은 여행기 수첩.
고마붜 너무나 고맙게 잘 썼어..^^
연구실에서 유산균에 관한 논문 쓰는중인데
참~ 여기서도 또 유산균이구나
교수님에게는 인도 유산균에 관한
조사한다는 핑계로 떠나왔지만
가슴한편에는 논문걱정이 앞선다.
서서히 인도여행이 시작된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인도에서 오줌싼 이야기
http://blog.naver.com/kim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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