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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116

호주 시드니 울루물루베이(Wooloomooloo Bay)에서 유명하다는 핫도그 가게가 보인다. 호주 시드니(Sydney) 울루물루베이 호주 시드니 울루물루베이(Wooloomooloo Bay)에서 유명하다는 핫도그 가게가 보인다. 불꽃놀이 준비로 도로에 이런 광고간판이 서 있다. What's your New Year's resolution? nye2005 울루물루베이(Wooloomooloo Bay) 도로가에서 Shell주유소를 처음봤다. 아니, 시드니에서 처음 발견한 주유소 생각보다 기름은 한국보다 싸군. 꽤 많은 사람들이 저 핫도그 가게집을 찾더군. 울루물루베이(Wooloomooloo Bay)에서 유명하다는 핫도그 가게가 보인다.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지 멋진 몸매를 가진 사람들이 낮시간에 조깅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갈매기야~ 여기가 울루물루베이가 맞어?? 고급식.. 2011. 4. 27.
07_호주에서 일상보내기, 헌책방과 레코드가게에서 Aussie(오스트레일리아 사람) 오지가 되어볼까요? 혼성 팝그룹의 전설 아바(ABBA)도있고.. 2010.03.19. 호주 시드니(Sydney) 호주에서 일상보내기, 헌책방과 레코드가게에서 Aussie(오스트레일리아 사람) 오지가 되어볼까요? [##_1C|cfile5.uf@116E284E4DB8187716CCBD.jpg|width="555" height="740" alt="" filename="호주에서_일상보내기,_헌책방과_레코드가게에서_aussie(오스트 2011. 4. 27.
[호주/시드니Sydney] 09_킹스 크로스 가는길에 길거리 노점상을 발견하다. 한국 노점상과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2010.04.05.(작성) 호주 시드니(Sydney) 킹스크로스 호주 시드니, 킹스 크로스 가는길에 길거리 노점상(?) 상점을 발견하다 구름 낀 하늘 아래 선선한것이 여행하기는 좋은데 그래도 간간히 햇님이 날 반겨주시니 오늘 하루도 기분이 상쾌하다. 호주에서 첫날밤... 그냥~ 9시까지 늘어지게 잤다면 어느 정도 편안하게 잤는지 알것이다. 드디어 첫 정식 호주 시드니 정복 하러 나섰다. 인포메이션에 대한 큰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조금은 실망이다 할까? 아무것도 없다. 지도한장뿐.ㅡㅡ; 시드니 지리를 파악하기위해서 그냥 걸었다. 지하철과 쇼핑센터, 버스정류장, 관광안내소등이 밀집되어있는 타운홀 빅토리아 왕조풍의 건물인 타운홀 맞은편 모습이다. 연말이여서 자선냄비로 보이는데 여기는 자선냄비라는 단어보다 자.. 2011. 4. 27.
[호주/시드니] 12_호주 하늘 아래에서 일광욕하면서 크리스마스 및 새해인사를 하다. Merry X-mas, New Year 호주 시드니 호주 하늘 아래에서 일광욕하면서 크리스마스 및 새해인사를 하다. Merry X-mas, New Year 유럽쪽 친구들로 파악되는데 오존층이 파괴된 호주하늘 아래에서 이런 일광욕을 하고있으니... 아니 일광욕인가요? 광합성인가요?? 햇님이 좋아서인지 훌러덩~ 갑자기 이번 여행올때 X-mas를 따뜻하게 반팔 T셔츠를 입고 보낼 거라고 떠들었는데 그러다가 친구들에게 보낼 선물을 생각했다. 자 겨울인지?? 여름인지?? 뒤에 옷 벗구 있는 유럽쪽 친구들 보면 알겠죠? 분명 한국은 겨울 호주는 여름... 크리스마스와 새해는 항상 춥고 눈이 온다는 생각을 가지는데 자자~ 이건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에요. 재미가 없잖어..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 자 잘봐~~ 이건 이렇게 하는 거라구. 지금이 1.. 2011. 4. 27.
[호주/시드니] 01_겨울에 호주 시드니 bronte beach에서 여름바다를~누드비치인 본다이비치보다 조용한 곳..휴가 떠나고 싶다. 2009.07.17. 호주 Australia [호주/시드니] 01_겨울에 호주 시드니 bronte beach에서 여름바다를~휴가 떠나고 싶다. 2006. 김훈환( Kim Hun Hwan) 제헌절날~ 난 오늘 쉬는줄 알았다. 아침 알람이 울리지 않았다. 폰이 꼬물이여서일까? 아직 훈환이 폰은 제헌절이 공휴일이다..ㅠ.ㅠ 호주에서 멋진 날들? 난 분명 멋진 경치를 찍었을 뿐인데... 사진을 수정시 보니 앞에 여성분이 너무 노골적이다. 시드니 bronte beach는 시드니 시티에서 378버스타고 이동할수있는 곳인데 누드비치인 본다이비치에 수많은 사람들을 피해서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bronte beach이다. 저 파아란 하늘과 함께 bronte beach에서 또 두팔을 펼쳤다. 저 오늘 저녁부터 여름휴가입.. 2011. 4. 27.
[호주/시드니(Sydney)] 11_시드니 로얄보타닉가든에서 본 풍경인데 비타500 이효리CF가 생각나는군요 호주 시드니(Sydney) 로얄보타닉가든 시드니 로얄보타닉가든에서 본 풍경인데 비타500 이효리CF가 생각나는군요 시드니 로얄보타닉가든으로 올라가다가 그늘이 좋아서 지도상으로는 여기부터 가든시작이였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 또 그냥~ 그늘 아래에서 또 휴식을 취하네요. 이런이런 저질 체력인가요? 아님 감기기운에 몽롱한 것인가요? 이럴땐 약국가서 비타500이라두 한 병 마시면 좀 좋은데.... 으으으~ 짝퉁말고 광동 비타500~ 시드니 시내에 공원 및 가든이 참 많은데 그 중 시드니 중심 시티에있는 로얄 보타닉 가든에 들어가는 여러 곳의 입구 중 한 곳이다. 안내표지판에 간단한 소개를 해주었는데 4개의 금지 된 사항을 다 볼 수 있었다.ㅋㅋㅋ. 표지판 하나하나 섬세하게 정보가 기록되어있어서 가이드 북없이 그.. 2011. 4. 27.
[호주/시드니(Sydney)] 08_하이드 파크(HYDE PARK)주변 산책하는데, 세인트 마리 대성당인데 노트르담 사원이 아닌가? 2010.03.22.(공개) 호주 시드니(Sydney) 하이드파크 하이드 파크(HYDE PARK)주변 산책하는데, 세인트 마리 대성당인데 노트르담 사원이 아닌가? 어떻게 하다보니 호주관련되어서 여행기아닌 여행기를 쓰다보니 7편이나 써버렸네요. 형식파괴~ 일단 보통여행기 비행기타는 부분에서 기내식만 먹다보면 여행기가 멈추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호주관련 여행기 7편이나 형식없이 떠오르는 주제로 작성하였으니 8편째도 그냥~ 쭉~ 무형식으로 그냥 호주이야기 풀어볼려구합니다. 시드니 도착해서 휴식을 취한뒤 시드니 지리 익히러 나왔는데 햇님은 어디로 가셨는지... 달님이 찾아오고 계셨다. 자~ 반팔에 반바지로 피부가 적응을 해줄지...... 한국은 겨울인데 호주는 여름이군요. 이쁘다. 세월을 가늠할수 없을 .. 2011. 4. 27.
[호주/시드니(Sydney)] 06_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 있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The Sydney Opera House] 오페라하우스 야경사진 호주 시드니(Sydney) 초등학교 6학년때 첫 배낭여행을 꿈꾸게 해 준 오페라하우스 무작정 여행을 위해서 100원 1000원 씩 모으기 시작했었는데 배낭여행을 꿈꾸게 해 준 그 곳~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 있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The Sydney Opera House] 다양한 오페라하우스 사진을 찍어왔지만 오늘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야경사진이 떠 오르네요. 시드니오페라하우스 기관과 단체 &gt 박물관 및 미술관 &gt 외국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하우스. | 설립연도 : 1973년 | 구분 : 오페라극장 | 소재지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 주요활...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블로그 이웃중 티스토리에서 활동하시고 계시는 강태호님의 2번째 책~ 호주 워킹홀리데이 완.. 2011. 4. 27.
[호주/브리지번] 03_브리즈번(Brisbane) QUT 미술관(QUT Art Museum)에서 혼자즐기는 미술관놀이 브리즈번(Brisbane) QUT 미술관(QUT Art Museum)에서 훈환이 혼자서 즐기는 미술관놀이 [##_1C|cfile24.uf@1733964B4DB817B9191DB8.jpg|width="740" height="555" alt="" filename="브리즈번(brisbane)_qut_미술관(qut_art_museum)에서_작품감상 2011. 4. 27.
[호주/브리지번] 02_브리즈번(Brisbane) QUT 미술관(QUT Art Museum) 주변에서 2009.08.19. 브리즈번(Brisbane) QUT 미술관(QUT Art Museum) 주변에서 산책하다가 잔디밭에 앉아서 일기쓰고 책읽다가 멍하니~ 하늘만 볼 뿐~ 그림자 놀이로 외로움을 극복도 해보는데... 왠지 이번 호주배낭여행은 상당히 외롭다는 느낌~ 이제 혼자서 떠돌던 배낭여행을 마무리 해야될까? 멋진장소에서 삼각대가 찍어주는 사진.... 2%로가 아니라 98%로가 부족한 듯..... 갑자기 떠오르는 호주배낭여행~ 한국과 계절이 반대여서~ 더욱더 좋은곳~ 최근에 아버지 지인분 딸 결혼한다고 부모님 초대했는데 아버지는 스케줄이 안맞으시고 엄마는 다리가 불편하다고 포기하신다니..ㅠ.ㅠ 또한 누나는 호주로 여행떠나고 싶다고 하고~ 캬~~~ 날 자극하네... 호주 Australia [호주/브리즈번(.. 2011. 4. 27.
[호주/멜버른(Melbourne)] 04_멜버른 Melbourne에서 결혼식을 접했던 추억 떠올려 보다. 2009.08.28. 호주 멜버른 Melbourne 8월달에 결혼 비수기에 지인들 결혼식이 이어진다. 거의 매주에 있는데 다들 보험(?)을 들고 결혼을 하군요. 그래서 호주 멜버른에서 결혼식을 접했던 추억을 떠 올려본다. 이 두사람? 설마 게이일까? 아니겠지... 처음에는 그냥 지나가다가~ 미안하다 사랑한다(=미사)에 나왔던 페레데이션 광장 맞은편 골목 그 장소를 찾아가는길에~ 발견한 클래식카~ 그리고 발견한 리무진~ 차에 빠져서 사진을찍다가 이 두사람이 결혼 한 줄알고 축하한다고 했다가 짧은 영어로 힘들었던 추억이 다행이 녀석들이~ 장난으로 받아주면서 들러리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고도의 셀카 기술로 한장에 3명 같이 찍는 기술을 선보여주니 날리가 났다.ㅋㅋㅋ 들러리끼리~ 사진을 한판찍는다. 의도하지 않았.. 2011. 4. 27.
소나기 내리는 캐나다 오타와 리도운하 캐나다 오타와 소나기 내리는 캐나다 오타와 리도운하 점점 리도운하에 운행되는 모습에 정신팔려있는데. 하늘에서 계속 방구를 끼시네요. 아흐~ 솜털에 느껴지는 바람과 함께~ 습기들... 그래서 하늘을 보니 점점 먹구름이 몰려오고있다. 다들 리도운하에 정신이 팔려있는데... 캐나다 오타와, 리도운하에서 본 물계단을 오르는 낭만요트 http://e6e3.com/90099393110 살짝 지난 후기 보시고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아이쿠. 우르렁 쾅쾅!! 드디어 비가 내린다. 그런데 금방 지나갈 소나기가 아닌듯한데. 우산도 없이 그냥 다리밑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비를 피하게 되었는데 저 뿐만 아니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리 밑으로 피신을 했지만. 어떻게 바람에 비가 누어서 내리는군요. 리도운하 순서를 기다리던 요트.. 201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