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97 사랑해요 LG - 재즈편을 듣다가 국내외 봉사활동하러 다닐때가 생각난다. 2009.02.24. 사랑해요 LG - 재즈편을 듣다가 국내외 봉사활동하러 다닐때가 생각난다. 01 02 01 몽골 해외봉사할때 옷차림 02 돈보스코라는 곳에서 봉사활동 중 식사 03 필리핀 봉사활동 중 필리핀 마미~ 03 사랑해요 kimunan 사랑해요 e6e3 사랑해요 김훈환 사랑해요 생각의시각화 사랑애요 LG? 사랑해요 모두들~ 김훈환(Kim Hun Hwan) ● 2004~2009년 까지 이어지는 봉사활동 1995년 지금의 김훈환을 만들어지게 되는 특별한 일이 있었다. 걸어다닐 수도 없는 날들... 그런 김훈환을 주변사람들 도움으로 다시 일어나게 되었고 나 자신을 찾기위해서 잃어버린 웃움을 다시 찾기위해서 여행을 떠나다가 문득 알게된 진리~ 그래서 시작된 봉사활동이다. 김수환 추기경의 메시지 ‘서로.. 2011. 4. 28. 빨리 공간을 만들고 싶네요. 빨리 공간을 만들고 싶네요. 미국여행때 다양한 체인호텔을 다녀봤지만 이 호텔방이 딱 마음에 들군요. 이런 사무실겸, 주거공간이 될려면.... 정말.. ㅠㅠ 어째든 의자, 책상 요녀석 방도 탐나지만 이 인테리어도 확 땡기는군요. 퇴근하고 책도 읽고 공부도하고 블로깅, 포스팅 등등 살아 숨쉬고 싶네요. 이런공간 어떨까요? 작성일 : 2010.11.04. [생각의시각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8. 블루 온 블루(blue-on-blue) 2008.09.05 블루 온 블루(blue-on-blue)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새로운 단어가 올라왔다. 블루 온 블루(blue-on-blue) 이란? 실수로 아군이 자기편을 공격한다는 뜻의 블루 온 블루가 옥스포드 영어사전에 새로 올라왔다. 지난해 이라크 전쟁에서 미군이 자국군을 오인 공격해 피해가 잇따르자 등장한 단어이다. 옥스퍼드영어사전 역사와 지리 > 역사 > 영국사 > 근대 19세기 후반부터 고조된 언어의 과학적 연구라는 요망에 따라 1857년 언어학회(The Philological Society)가 발의하여 H.콜리지, F.J.퍼니발, S.J.A.머리, H.브래들리, W.크레이기, C.T.오...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일상다반사 오줌싼 .. 2011. 4. 28. 부모님께 건강한 잇몸을 선물하기 위해서 신촌 누나약국을 찾았다. 누나 잇몸약 인사돌있슈? 2009.05.09. 부모님께 건강한 잇몸을 선물하기 위해서 신촌 누나약국을 찾았다. 지난번 샷다맨을 찾으면서 얼굴공개했는데..ㅡㅡ; 이번에는 출현거부를하다니..ㅠ.ㅠ 훈환 왈 :누나 물어볼꺼있어.. 김약사 왈 : 일단 이거 한병마시고 이야기해... 너 이거 한병 더 나오면 나도 마실수있어... 훈환 왈 : 헉...누나 누나도 마셔.ㅋㅋㅋ 누나에게 5월달 부모님께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을 물어볼려고 찾아갔을 뿐.... 그리고 이왕이면 인사돌 살까해서 찾아갔는데 토요일이여서일까? 1시간 30분정도 있었는데 왜 이렇게 아픈 사람들이 많은지....ㅡㅡ; 계속 계속 밀려오는구나.. 대부분 감기환자라는데.. 혹시? SI???신종인플루인자??ㅋㅋㅋ 혼자서 약국구경하였다. 최불암 할아버지꼐서 잇몸치료 인.. 2011. 4. 28. 봄이오나요~ 봄나들이 떠나고싶어서 점심시간 산책 중 산수유와 개나리를 만나다 2010.04.09. 봄이오나요~ 봄나들이 떠나고싶어서 점심시간 산책 중 산수유와 개나리를 만나다 [##_1C|cfile25.uf@1122B44C4DB8C50B2C88AD.jpg|width="740" height="495" alt="" filename="봄이오나요_봄나들이_점심시간_산책중_산수유와_개나리를_맛나 2011. 4. 28. 봄이 찾아왔다. WBC 한일전보다 점심먹고 청계천 산책하기 딱 좋은날~ 2009.03.20. 봄이 찾아왔다. 따뜻한 봄날~ 청계천을 산책하는 사람들~ [WBC 한일전] 4차전 경기를 하는데 파아란 하늘과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명동까지 가서 점심을 먹고오는 길에~ 하동야생녹차~ 시음회에서 녹차한잔들고 산책하는 여유 훌쩍 떠나고 싶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일상다반사 오줌싼 이야기 http://e6e3.com 2011. 4. 28. 봄이 왔네요~ 주말 된장남 놀이는 카페라떼와함께..... 봄이 왔네요~ 주말 된장남 놀이는 카페라떼와함께..... 토요일 스케줄 다 취소하고 집안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밀린 빨래와 청소. 봄 맞이를 위해서 하루를 보내고. 일요일 아침 아침 햇살이 반겨주어서 주말 된장남 놀이 시작하러왔는데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혼자서 멍하니 산책하다가 이제 One Tree Hill 카페에 들어왔어요. 다들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에 얼굴에 생기와 미소가 띄는군요. 이렇게 봄이 오는 것인가요? 오늘은 테라스가 있는 cafe에서 카페라떼를 마시고 싶었는데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테라스가 있는 cafe에 만석이고 어쩔수없이 항상 매주 찾는 cafe에서.... 원고쓰기 시작합니다. ps. One Tree Hill 머그 컵이 좋은데 왜~ 가격인하뒤 계속 종이컵을 사용.. 2011. 4. 28. 봄비와함께 봄비와함께 드라이빙~~~ 급격하게 졸려서모바일로 메모남기고 잠들어요 할일태산인데 ㅜㅜ 2011. 4. 28. 봄비오는 날(경칩)~ 인도 노오란 택시안에서 듣던 빗소리와 아키버드의 몽상 (하~)가 떠오른다 2009.03.05 봄비오는 날~ 온몸이 푹 처지고 무거운 날 묵은 겨울 때를 씻을려고 하는지 봄비가 온다. 그리고 오늘이 경칩(驚蟄) 개구리가 깨어나는 날인데 한동안 날씨가 미쳐서 과연 개구리들이 잠을 잘 수 있었을까??? 20시간 넘게 기차를 타고 캘커타(꼴까타)에 도착해서 노오란 택시를 타고 이동 하던 때가 떠오른다. 양철 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에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 (하~) 함께 듣던 목소리 Aquibird - 몽상 라 랄랄랄랄라 라랄라 라 랄랄랄랄라 문득 비가 내리듯 널 떠올리는 순간 멍하게 멈춰버리는 담배 연기 라디오에 흐르는 함께 듣던 목소리 아로마 향기 맡으며 잠이 들래 혼자였던 시간에 그 아름답던 시간에 우리 꿈에서 만나 다시 처음부터 이야기 나눠 슬퍼하지 말아요 어쩔 수 없는 순간 .. 2011. 4. 28. 봄 비 내리는 날, 뭐를 할까요?? facebook cityvile 봄 비 내리는 날, 뭐를 할까요?? 새벽까지 또 잠 못 이루는 날이였죠. 살짝 어둠이 밀려왔을때, 빗소리를 듣고싶었는데 끝낸 새벽에 잠들어버렸네요. 봄비 내니는날, 결국 오후에 눈을 뜨게되네요. 살짝 꿈인가 했던 그 소리... 바로 봄비소리군요. 새벽까지 봄비 기다리면서 원고를 쓴것도 아니고 책을 본 것도 아닌데.. 바로 미국여행중에서 위룰에 미쳐있었는데 또또또 facebook cityvile이 저를 또~ 자극시키네요. 미국에서 동생녀석이 계속 초대장 보내서 시도했는데.. 하루만에 레벨9까지 올려버렸네요. 어떻하죠. 봄비치고는 너무 많이 내려서 외출하기 살짝 두렵군요. 봄비보면서 된장남 놀이하러가야되는데 facebook cityvile 이녀석이 또 맴도는군요. 아하~ facebook cityvile 할까.. 2011. 4. 28. 본방사수 못한 시크릿가든 본방사수 못한 시크릿가든 주말동안 용평스키장 출장으로인한 시크릿가든 본방사수를 못했죠.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주말에 힘이되던 드라마였던 시크릿가든 그런데~ 이렇게 본방을 사수못하네요. 결론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시크릿가든 두편을 감상들어갑니다. 캬~ 어떻하죠. 작성일 : 2011.01.17.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8. 복을 쫓고 있지 않을까? 2008.12.04 형을 보내면서 모 스님이 설법을 해주시는 내용이 너무나 가슴에 스크래치가 되어서...... 혼자 간직할려다가 공유해드립니다. #1. 복을 쫓고 있지 않을까? 훈환이는 말과 행동으로 들어오는 복을 쫓고 있지 않을까? 우리에게 복이라는 녀석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거절하고 쫓고 있지 않을까? 부부, 가족생활, 사회생활..... 나는 왜 안돼가 아니라 왜 들어오는 복을 쫓고 있지 않을까? 이런 나 자신을 되 돌아본다. 살아 숨쉬는 날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2. 짜증하나가 삶을 바꾼다. 2011. 4. 2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