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4
형을 보내면서
모 스님이 설법을 해주시는 내용이
너무나 가슴에 스크래치가 되어서......
혼자 간직할려다가
공유해드립니다.
#1. 복을 쫓고 있지 않을까?
훈환이는
말과 행동으로
들어오는 복을 쫓고 있지 않을까?
우리에게
복이라는 녀석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거절하고 쫓고 있지 않을까?
부부, 가족생활, 사회생활.....
나는 왜 안돼가 아니라
왜 들어오는 복을 쫓고 있지 않을까?
이런 나 자신을 되 돌아본다.
살아 숨쉬는 날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2. 짜증하나가 삶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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