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 내리는 날, 뭐를 할까요??
새벽까지
또 잠 못 이루는 날이였죠.
살짝 어둠이 밀려왔을때, 빗소리를 듣고싶었는데
끝낸 새벽에 잠들어버렸네요.
봄비 내니는날, 결국
오후에 눈을 뜨게되네요.
살짝 꿈인가 했던 그 소리...
바로 봄비소리군요.
새벽까지 봄비 기다리면서
원고를 쓴것도 아니고
책을 본 것도 아닌데..
바로
미국여행중에서 위룰에 미쳐있었는데
또또또
facebook cityvile이 저를 또~
자극시키네요.
미국에서 동생녀석이 계속 초대장 보내서 시도했는데..
하루만에 레벨9까지 올려버렸네요.
어떻하죠.
봄비치고는 너무 많이 내려서 외출하기 살짝 두렵군요.
봄비보면서 된장남 놀이하러가야되는데
facebook cityvile
이녀석이 또 맴도는군요.
아하~
facebook cityvile 할까요?
봄비보면서 원고쓰러 cafe갈까요?
뭐가 좋을까요???
작성일 : 2011.02.27.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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