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97 왜 이렇게 서울 다시 입성하기 힘들까요? 서울부동산가격 왜 이렇게 서울 다시 입성하기 힘들까요? 서울 부동산가격 무섭네요. 그냥 이길따라 이 표시 따라 쭉~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길 따라 쭉~ 걸어가고 싶은데 문제는..... 다시 서울 입성하려니 마음에 드는 금액에 방을 구할수가 없네요. 2006년부터 쭉 4년간 1000/40으로 살았는데... 이번미국여행때문에 방을 뺏다가 다시 방을 구할려니 정말.. 조금은 힘이드네요. 1000/40에서 이제 1000/50까지 보고있는데 아흐~ 점점 시간은 흐르고 2010년도 벌써 이제 달력도 3장남았네요. 서울에서 다시 숨쉬고 싶네요. 왜 이렇게 서울 다시 입성하기 힘들까요? 작성일 : 2010.10.12. [생각의시각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2011. 4. 29. 오늘주말은 뉴욕에서의 꿈속으로... 오늘주말은 뉴욕에서의 꿈속으로... 일요일날, 어제 커피한잔을 못해서 먼가 허전함을 이렇게 뉴욕여행사진을 보면서 그 무언가를 달래어주네요. 그런데 오늘은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네요. 지금 cafe로 출근합니다. 몸은 신촌한 cafe에서 원고를 쓰겠지만 마음은 뉴욕거리에서~ 작성일 : 2011.01.09.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오늘이 입양의날이구나 2009.05.11. 입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Q 지금까지 이성을 만나면 항상 던져본 질문 : 애기 10명 가능하신가요? A 이 질문에 10명 4명은 미쳤나고 3명은 능력이되는지 2명은 쌍둥이 자신있으면 1명은 가슴으로 가능하다면.. 이렇게 답을 해준 사람들이 있었지요. 어쩌면 그사람 마음씨를 훔쳐본 나쁜 훈환이였죠.... 이젠 저 질문 그만할려고요. 뭐 그렇다고 그런 사람 찾은 것도 아니지만... 소개 : 건전한 입양문화의 정착과 국내입양의 활성화를 위하여 제정한 날 행사시기 : 매년 5월 11일 (2006년부터 시행) 입양안내 : 입양자격 및 절차, 전국입양기관, 입양 관련법령, 입양통계, 입양상담실 관련정보 : 입양인/친가족 뿌리찾기, 전국 미혼모 시설 출처 : 네이버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2011. 4. 29. 오늘의 명언 :: 나는 기술을 더 적절하게 증오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한다. 2009.02.26. 백남준 아트센터에서(성남) :: 오늘의 명언 :: 나는 기술을 더 적절하게 증오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한다. -백남준 I use technology in order to hate it more properly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또 다시 새로움을 계속 추구하다보면 본질을 잃어버린다. 적절하게 추구하는 그것을 위해서.... 새로움을 알아야 적절하게 필터링을 할 수있지 않을까? 사람은 계속 일을 하고 살아야한다. 그 일을 할 때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는데... 항상 재미있게 즐겁게 해야되는데. 무조건적인 새로움과 기술을 배척할꺼면 그 일을 접는 것이 빠를수도 있지 않을까?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일상다반사 오줌싼 이야기 http://e6e3.com 2011. 4. 29. 오늘따라 은지원의 술김에가 맴도네요. 눈을 감고 생각한다~술김에 난 사랑한다 말했어 2010.04.16. 오늘따라 은지원의 술김에가 맴도네요. 술김에 난 사랑한다 말했어 이번 한주도 어떻게 보냈는지. 훈환아 넌 지금 뭐를 하는 거니... 잘 하고있는거니? 살짝 술 한잔 아니~ 취하고 싶은데.... 그래서 양귀에 이어폰을 꼽고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며 귀를 기울이면 어느듯 나 자신이 아닌 내가 바뀌어 있다 . -------------------------------- 술김에 난 사랑한다 말했어 술 때문에 난 입을 맞춰버렸어 술김에 술 때문에 너 때문에 에 에 술김에 술 때문에 너 때문에 에 에 어젯밤 일은 내가 미안해 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널 정말 믿기 힘들겠지만 필름이 끊겨버린 것 같아 -------------------------------- 술김에... (Digital Singl.. 2011. 4. 29. 오늘 날씨가 너무 좋군요. 2010.04.24. 오늘 날씨가 너무 좋군요. 블고그 이웃님들 행복한 주말되세요. 약속있어서 살짝 외출해야겠네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일상다반사 이야기 http://e6e3.com 2011. 4. 29. 오늘 가을비가 온다네요. 아니 오후에 홍대에는 비가내리네요.10월달 시작~ 10월달 시작~ 오늘 가을비가 온다네요. 옆구리가 시린 계절이 오는가요? 가을이와요~ 가을을 즐기기위해서 또 떠나고 싶네요. 훌쩍!!! 비내리는 홍대거리~ 훈환이 마음에도 비가 내리나요? 아니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인가요? 다들 커플들 우산을 같이 쓰고다니네요. 빗소리를 들으며, 찐한 커피한잔을 마시며 홍대에서 된장남 놀이를 하네요. 오늘 가을비가 온다네요. 10월달 시작~ 작성일 : 2010.10.02. [생각의시각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이야기 글·사진 김훈환 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연휴 후유증인가요? 내맘의 엘로우필터 연휴 후유증인가요? 내맘의 엘로우필터 연휴 후유증인가요? 겨울인데~ 찬바람이 한달동안 불더니, 민족 대명절에 살짝 봄기운을 느꼈는데요. 그래서인지 오늘 하루종일 엘로우 필터가 가슴을 답답하게 하네요. 새로운 얼굴로 태어날려니, 세수도 잘 못하고 아주아주 힘들군요. 연휴 후유증인가요? ps. 연휴동안 먹고자고 했더니 마구마구 졸려오네요. 연휴 후유증인가요? 물러가라 물러가라!! 작성일 : 2011.02.07.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여기가 어디인지 아시는분? 여기가 어디인지 아시는분? 지역 좀 알려주세요. 여기 장소 및 어디 영화의 한장면에서 본듯한데요~ 혹시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2011. 4. 29. 에피톤 프로젝트(그대는 어디에.../희망고문 등)을 들으면서 진심이 통하는 세상을 기대해본다. 2009.04.29. 진심이 통하는 세상을 기대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어쩌면.. 그 추운 겨울날~ 앙상한 가지들만 봐라보고도 즐거워 했었는데... 그 기나긴 겨울을 못 참고 아니 벚꽃이 피던 봄을 기다리지도 못하고 이렇게 벌써 떨어져버린다.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은 재주소년이라는 공연을 보러가기전 백암아트홀 홈페이지 소개글에서 보고 음악을 접하게 되었다. [With Or Without You : 사랑의 단상 Chapter.1 (2008, Pastel)] http://blog.naver.com/kimunan/90041998643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멤버 차세정(보컬, 키보드, 작곡) 직업 국내가수 소속 파스텔뮤직 데뷔 2006년 싱글 앨범 '1.. 2011. 4. 29. 안개낀 주말, 된장남놀이 시작합니다. 2010.11.07. 오후~ 안개낀 주말, 된장남놀이 시작합니다. 거울을 통해서 본 모습니다. 안개가 낀 주말이여서인지~ 뿌연 안개속 미지의 세상. 아님? 다시 정착하고 서울 장기체류시작하는데 밤늦게 형과 엄마가 급하게 다녀간이후~ 살짝 정리이후 이렇게 여유로운 된장남 놀이 시작합니다. 그런데 간만에 작업공간에 왔는데 왜 이렇게 외국인친구들이 많을까요? 놀고는 싶지만 밀린 원고들... 이제 카라멜마끼아또 한잔으로 된장남 놀이 시작합니다. 블로그 이웃님들 뿌연 안개속 주말 잘 보내세요~ 작성일 : 2010.11.07. [생각의시각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아침출근, 3월에 만나는 북악산 설산이 반기네요 아침출근, 3월 설산이 반기네요 아침 출근길 살짝 하늘을 쳐다보게되네요. 어제 밤에는 눈이 내렸는데 출근길 하늘을 쳐다보면서 출근했는데~ 사무실 자리 앉는순간 포착하게되네요. 3월에 만나는 북악산 설산이네요. 괜히~ 왠지 3월말에 설산을 보니 기분이 이상하군요. 작성일 : 2011.03.25.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이전 1 ··· 5 6 7 8 9 10 11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