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서울 다시 입성하기 힘들까요?
서울 부동산가격 무섭네요.
그냥
이길따라
이 표시 따라
쭉~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길 따라 쭉~
걸어가고 싶은데
문제는.....
다시 서울 입성하려니
마음에 드는 금액에 방을 구할수가 없네요.
2006년부터 쭉 4년간 1000/40으로 살았는데...
이번미국여행때문에 방을 뺏다가 다시
방을 구할려니
정말.. 조금은 힘이드네요.
1000/40에서
이제 1000/50까지 보고있는데
아흐~
점점 시간은 흐르고
2010년도 벌써 이제 달력도 3장남았네요.
서울에서 다시 숨쉬고 싶네요.
왜 이렇게 서울 다시 입성하기 힘들까요?
작성일 : 2010.10.12.
[생각의시각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평입성했어요 (0) | 2011.04.29 |
---|---|
요즘 유튜브(youtube)에 푹빠져있네요. (0) | 2011.04.29 |
요즘 된장녀 아닌 된장남은 스타벅스가 아닌 김치를 먹는거겠죠. (0) | 2011.04.29 |
오늘주말은 뉴욕에서의 꿈속으로... (0) | 2011.04.29 |
오늘이 입양의날이구나 (0) | 2011.04.29 |
오늘의 명언 :: 나는 기술을 더 적절하게 증오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한다. (1) | 2011.04.29 |
오늘따라 은지원의 술김에가 맴도네요. 눈을 감고 생각한다~술김에 난 사랑한다 말했어 (0) | 2011.04.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