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영6

주말에 통영에서 다빈치(x)다비치8282 들으면서 봄을 느끼고왔어요. 2009.03.21. 한산도 "제승당" 복숭아꽃~ 다비치 8282 만나지 말잔 내 말 연락도 말란 내 말 너 진짜 그대로 할거니 그게 아닌데 이대로 끝일까봐 널 영영 잃을까봐 점점 더 마음이 불안해져 너무 슬퍼져 정이 뭔지 있다가도 그리워 너 없인 못살아 (Climax) Gimme a call Baby Babe~ 지금 바로 전화줘 Gimme a call Baby Babe~ 매일 날 기다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줘 날 울리지마 노우 워우 워 wow (간주중) 어디서 뭘 하길래 얼마나 바쁘길래 혹시 너 일부러 안받니 난 줄 알면서 벌써 날 잊은거니 마음을 접은거니 날 두고 니가 설마 설마 자꾸 눈물나 정이 뭔지 사랑보다 무서워 지우기 힘들어 (Climax) Gimme a call Baby Bab.. 2011. 4. 29.
[통영여행] 봄 맞이여행 통영맛집에서 배불리먹고 통영음악회에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자 2009.04.14. 2009 통영 봄맞이 여행 맛집에서 배불리 먹고 통영음악회로 문화수준을 향상시키자 2009. 김훈환( Kim Hun Hwan) 봄 맞이여행~ 통영으로 봄을 느끼러 떠나자~ 통영에가면~ 꼭 챙겨야 할 것들. 볼거리, 맛거리, 잠거리, 놀거리 통영시는 한반도의 서남부 고성반도의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심장으로서 삼면의 바다로 둘러싸여있다.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고 바다에는 150여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산재해 있어 경관이 수려한 곳 이곳이 바로 통영이다. 굴이 가장 좋은 시기에 굴을 맛보고 4월28일 충무공탄신일을 앞두고 제승당에서 충무이순신 장군을 느껴보고 청마문학관에서 청마 유치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본받자. 그리고 통영음악제에서 즐기면서 문화수준을 향상시켜보자. [통.. 2011. 4. 26.
[통영/제승당]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유적지 한산도 제승당을 가다.. 2009.04.06. 통영을 가면 꼭 배를 타게된다. 욕지도부터 쭉~ 2006년도에 충무공 유적지 한산도 제승당 다녀온뒤 2009년도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꽤 많은 변화가.ㅋㅋㅋ 지난번에는 리조트 옆에서 바로 탔는데... 이번에는 다른 여객 터미널에서 한산도~ 이충무공을 만나러 떠나자~ 이순신 인물 > 군사 > 한국군사 본관은 덕수(德水)이고, 자는 여해(汝諧), 시호는 충무(忠武)이다. 서울 건천동(乾川洞)에서 태어났다. 1572년(선조 5) 무인 선발시험...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욕지도 갈때처럼 배가 큰배구나. 지난번은 작은 배를 타고 가다가 엔진이 멈추어서 고생했던 기억이.ㅋㅋㅋ 난 대한민국 국민이다. 통영 거제 이쪽 참으로 조선소가 많지요. 대우, 삼성 등등... 통영 국제음.. 2011. 4. 26.
[맛집/통영] 통영의 명소 굴 향토집 통영에가면 굴밥을 꼭 드셔보세요.(15년 전통의 국내최초 원조 굴요리전문점) 2009.04.07. 통영맛집으로 유명한 곳. 3년전에도 찾았던 곳인데... 15년 전통의 국내최초 원조 굴요리전문점 통영의 명소 굴 향토집 통영에가면 굴밥을 꼭 드셔보세요. 굴 수협지정 굴요리전문점 빨리 굴 요리를 맛보고 음악회가야되는데..... 시간이 촉박하다. 굴 향토집의 기본반찬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청정해역 통영앞바다에서 갓 건져올린 싱싱함 그대로..... 굴요리 전문점처럼 우유빛 싱싱한 굴을 먹으니 힘이 불끈~ㅋ 다들 아시죵 남자에게는 정력 여자에게는 미용. ㅋㅋㅋ 좋은 굴, 어떻게 고를까요? 만졌을 때 오돌토돌한 것 빛깔이 너무 희지 않고, 만졌을 때 오돌토돌한 굴이 싱싱한 것. 짠맛이 남아있는 것 맛을 보았을 때 바닷물 특유의 짠맛이 남아있어야 싱싱한 굴이다. 검정테두리가 선명한 것 굴 가장.. 2011. 4. 26.
[맛집/통영] 통영에서 봄을 맞이하다. 봄향기가득한 도다리쑥국과 멸치회 2009.04.10. 도다리의 제철. 계절상 봄철에 별미를 통영에서 맛보다. 도다리쑥국을 주문한다음 기본 반찬. 주말아침 일찍 찾아갔지만 이미 옆테이블은 술판이 마감되고있었다. 아~ 속쓰려.... 제철맞은 도다리 봄향을 알려주는 쑥~ 이 두녀석이 만나서 작품을 만들어냈다. 그 작품명이 도라리쑥국 통영에서 봄향기를 맛 본 것이다. 도다리가 이쁘게 먹기 편하게 손질이 되어있었구 알까지.ㅋㅋㅋ 보통 살뜨물과 된장을 살짝 풀어서 해주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새대성횟집에서 맛본 도다리쑥국은 맑은탕처럼...... 깨끗했다. 살짝 여쭈어보니 15~20분정도 끓인후에 도다리뼈에서 진한 굵물과 쑥이 자어울린다고 한다. 너무 맛나게 먹어서일까? 주인분에게 살짝 옆테이블 먹는 메뉴를 물어봤다가 옆테이블에 계신 어르신이 멸치회.. 2011. 4. 26.
[맛집/을지로입구] 시청광장 주변에 위치한 김명자 굴국밥에서 굴국밥과 굴파전을 맛보다. 을지로입구역/시청광장 주변에 위치한 김명자 굴국밥에서 굴국밥과 굴파전을 맛보다. 점심시간 맛집 탐방 : 을지로입구주변 진출 김명자 굴국밥, 살짝 굴국밥 시즌이 지난 감은 있었지만 최근들어서 위가 안좋다가 주치의 정성이 들어간 한약 덕분에 이렇게 을지로 입구/시청광장 주변 맛집 탐방을 하게되네요. 살짝 찬바람이 불때, 김명자 굴국밥(굴국밥)이 최고인데~ 아흐... 대략 한달에 한번정도 남자2명이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나름 맛집들만 공략하는데... 이번 탐방은 김명자 굴국밥!!! 굴국밥은 이렇게 부추와의 궁합이 최고죠 기본 반찬이 쭉쭉 세팅이 되는데 왜 이렇게 정신 없을까요? 12시가 되기전에 도착을 했는데.... 굴국밥보다 굴파전이 먼저 나오는군요. 살짝 두꺼우면서도 바싹바싹한 굴파전 어디어디 굴이 숨었는지.. 201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