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카페11 [이쁜카페/홍대] CD7000장에 혹한 뮤직카페 벨로주(Veloso)에서 음악감상하다. 2009.01.31. 예전에 블로그에서 우연하게 벨로주관련 글을 보고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하면서 한번 쯤 가보고싶었는데....... 막상 갈려니 같이갈사람이 없어서 고민고민하다가 벨로주(Veloso)의 분위기랑 딱 어울리는 사람과 함께하게 되었다. 홍대입구 주차장거리 뒷골목. 메모를 하고 간략하게 지도를 눈도장을 찍어왔는데 뮤직카페 벨로주가 눈에 들어오지 못해서 전화를 걸어서 위치파악을 하게되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지만 아담하게 햇빛이 들어오는 자리에 무거운 엉덩이를 눌러앉게되었다. 비교적 아담한 홀인데 책상이 너무나 마음에든다. 엉덩이에 살이 없는 관계로.ㅠ.ㅠ 의자에 방석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SET MENU 오후 2시~7시 가능하다기에~ 점심을 먹었지만 조금은 부실해서..... B.L.. 2011. 4. 29. [이쁜카페/홍대] 평일저녁~ 퇴근 뒤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CAFE OVEN에서 팥빙수와 커피로 휴식을 취하다. 2009.07.15. 이쁜까페홍대 평일저녁~ 퇴근 뒤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CAFE OVEN에서 팥빙수와 커피를 맛보았다. 얼마만에 평일에 홍대에서 된장남 놀이인지…. 내부로 들어가면 왼쪽에는 요렇게 창 밖을 볼수있는 바 형태의 의자가 놓여져있고 약간의 책과 귀여운 선인장들이 자리잡고 있다. 안쪽으로 쭉 들어오면 테이블이 있다. 내부는 긴 직사각형 모양인데, 모든 의자 위에 푹신푹신한 쿠션이 준비되어 있다. 매번 지나쳐만 갔었는데… 팥빙수 팥이 직접 삶아서 해주신다는 소리에~ 책 종류로 화집, 사진집, 만화책, 패션잡지, 인테리어 잡지 등등 다양하다. 여러가지 책들과 공책들있는데 낙서 및 메모로 즐비하다. 된장녀 된장남 놀이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오신다는 뜻이겠죠. 무선인터넷까지 되니…… 살짝 넷.. 2011. 4. 29. [이쁜카페/홍대] 역마살인간이 여행에 미친사람들과 밤에 여행카페 딩동(ding dong) 찾았다 2009.02.03. 역마살인간이 여행에 미친사람들과 밤에 여행카페 딩동(ding dong) 찾았다 3번 시도만에 겨우 찾아왔다. 나름 여행고수라구하는 놈이 이렇게 길을 찾지못하니.ㅠ.ㅠ 일반 가정주택을 리모델링한 구조이다. 밖에서 보면 간판이 너무작아서 지나치고 말았다. 자 들어가볼까요? 밖에 작은 의자가 바로 담배피는 곳이라구 합니다. 금연구역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담배를 많이 피고있더군요.ㅡㅡ; 생일날 모임을 급취소로 멋진장소를 공개를 하였다. 다들~ 노란색풍선을 타고 세계여행을 하던 사람들이여서... 그래서 컨셉에 맞게 여행카페를 찾은 것이다. 오픈 주방앞 바가 있는데 빨간열기구가 있다. 이녀석 타고 같이 딩동(ding dong)일주 해 볼까요? 아쉽게도 저녁에 와서 사진이 대부분 어둡게나왔다... 2011. 4. 29. [이쁜카페/홍대] 뮤직카페 벨로주(Veloso)에서 음악배경으로 수다를 떨다. 결재가 아니라 결제가 맞다고.. 2009.06.02. [이쁜카페/홍대] CD7000장에 혹한 뮤직카페 벨로주(Veloso)에서 음악감상하다. http://blog.naver.com/kimunan/90041567340 오랜만에 다시 벨로주를 방문하였다. 홍대와 상수역주변 수많은 카페를 찾아다니다가 나도 모르게 발걸음은 또 다시 벨로주로 향했다. 2곳 카페에 들어갔다가 테이블이 마땅하지 않아서..ㅡㅡ; 역시 분위기는 그대로~ 대낮에 살짝 맥주한잔하고싶지만.... 따가운 햇살? 한대낮 열기를 식혀줄 아이스아메리카노~ 난 역시.... 그냥 아메리카노가 좋아~ 이상하다 뭔가가 바뀐느낌인데. 아... 쵸코케익이 약간 싸이즈가 줄어든듯.ㅡㅡ;; 그래도 너무나 맛나게... 야금야금.. 한조각이 너무 아쉽다. 노트북을 꺼내서 또 된장남 놀이와 수다 삼.. 2011. 4. 29. [이쁜카페/분당정자] 아침햇살을 받으며 나이로비(nairobi)에서 브런치 먹기 딱 좋은곳 2008.12.25 분당 정자동 맛집거리에서 아침햇살을 받으며 나이로비(nairobi)에서 브런치를 먹다. 살짝 2시간이상 수다떨기 좋은 곳이다. 쌀쌀한 날씨에 분당이쁜카페가 많은 거리를 지나가다가 햇쌀에 반하고 브런치에 반해서 들어간 나이로비(NAIROBI) brunch 브런치 10:00~2:30 무려 2시30분까지 브런치라니.ㅋㅋㅋ 주변 사랑방 역활이 되겠다. 아즘을 먹는 사람들에게 브런치를 제공하고 수다를 떨기좋아라하는 아줌마들을 위해서 와풀 타임까지.... 한번 들어와서 식사랑 디저트까지 먹으면 2시간이 부족하다. 천천히 여유를 느껴서일까? 와인 먹고싶은데.... 부담이되던 와인을 선물주고나니 왜 이렇게 땡길까?? 나이로비 실내인테리어분위기 아프리카초원에서 얼룩말이 뛰어노는 느낌이라할까? 나이로비.. 2011. 4. 29. [이쁜까페/홍대] 프랑스식 디저트? 물병이며 식기류 하나하나 예쁜 디저트카페 가또에마미에서 선물을 받다 2009.06.18. 이쁜까페홍대 약간 지층기분이 드는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시원한 통유리가 멋지다. 프랑스식 디저트? 물병이며 식기류 하나하나 예쁜 디저트카페 가또에마미 인테리어~ 하나하나 식기류를 가지고 인테리어가 멋지게 조화를 이룬다. 뭐라고 할까? 프랑스식 주방? 일요일 저녁 다들 저녁식사뒤에~ 여유롭게 디저트를 즐기고 있다. 물병과 수저통 하나하나가 아트다. 저 뒤에 뚜껑이 있는 통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넣어주는 통이지요^^ 다양한 컵들... 가지런히 정열된 나이프와 포크~ 어떻게 여기도 잘 생긴 훈남이 있군요. 훈남은 다 카페를 해야될까요?ㅋㅋㅋ 디저트 주문하고 인테리어 구경을 하다보니 주문한 디저트가 나왔다. Chocolat Framboise 쇼콜라 산딸기(5500원) 산딸기에 초클릿이 만났다.. 2011. 4. 29. [이쁜까페/정동] 정동길 산책뒤 도심속 자연주의 문화공간인 어반가든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자 2009.01.18. 정동길에서 사계절을 느끼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덕수궁 돌담길, 시립미술관, 청계천, 시청 등으로 이어지는 데이트 코스) 예전에는 이 길이 연인들에게는 금기의 장소이기도 했는데, 덕수궁 주변에서 지낸지 3년~ 그러나 낭설이란 생각이 든다.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는 근거없는 낭설도 있었던 추억의 장소이다. 정동길(덕수궁 돌담길, 시립미술관, 청계천, 시청 등으로 이어지는 데이트 코스) 산책 뒤 도심속 자연주의 문화공간인 어반가든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자 매번 찾아갈 때마다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사진을 못찍다가 맘 먹고 방문해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 무려 하루에 2번 방문하기~ 정동 어반가든(URBAN GARDEN) 도심 속 자연주.. 2011. 4. 29. [이쁜까페/이태원] 녹사평역 주변 테이블 8개에 잘생긴 훈남이 운영하는 Cafe T8 2009.03.07. 녹사평역 주변 녹색벽과 테이블 8개가 잘 아울리는 Cafe T8 어제 술을 먹으면 안되는데 늦은시간. 양주유혹에 끝낸.... 2~3잔 마시고 다시 위아파서 잠을 설치다가. 브런치 먹으러 방문했는데 문이 잡겨있다. 지금시간 11시 10분.ㅡㅡ; 또다시 동네한바뀌~ 12시이다. 그런데 아직도.ㅠ.ㅠ 꼬르륵.......... 다른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1시30분경 다시 찾아왔다. 문을 열려있는데 훈남 사장님 말씀 어제 술을 마셔서...ㅡㅡ; 늦게 문을 오픈했다고 하신다. garden T8 구경 시작해볼까요? 순간 네이버에 왔는 기분이라할까? 그린계통 색상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면서 왠지 눈이 좋아지는 느낌이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다. 그런데 작지만 뭔가가 확 가슴에 들어온다. 역시 훈.. 2011. 4. 29. [이쁜까페/이태원] 기분전환을 시켜준 홈메이드 초코치즈케익&레몬파이 맛있는 아담한 가게 lazysue(레지수) 2009.03.27. 홍대 신촌에서 놀던 녀석이 이쁜카페를 찾아서 이태원까지 진출했다. 이태원으로 바로 들어가기전 녹사평역주변부터~~ 홈메이드 초코치즈케익&레몬파이 맛있는 아담한 가게 lazysue 방문을 할려고 밖에서 보니 외국인 부부가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조금 방황을 하다가 창가자리가 비어있어서 냉큼~ 이태원이여서그런가?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이 보이는군요. 간단하게 사장님과 눈인사를하고 커피를 사가시는 분들이 꽤 많이 찾는듯... 뭐라고할까? 아담한 가게인데. 가게라기보단 사장님의 작업공간이란 느낌을 더 받는다. 테이블공간보다 홈에이드 케익 제작실 및 커피뽑는 주방이 더 넓다.ㅋㅋㅋ 커피에 관련된 장식품들로~ 그리고 주 고객이 외국인이여서인지 잡지도 외국잡지들로...... 2011. 4. 29. [이쁜까페/신촌] 이쁜 클로리스(cafe CHLORIS)에서 수다의 꽃을 피우다 2008.12.18. cafe CHLORIS Salon de THE 신촌에서 가정집 분위기처럼 이쁜 공주스타일 아기자기하면서 엔틱스로운 분위기? 클로리스 카페에서 멍때리기를 자주 하였는데... 몽팀 수다를 받아줄 곳으로 클로리스(cafe CHLORIS)를 선택했는데 분위기는 이미 크리스마스구나~~ 2006년도 크리스마스를 여기서 보냈지. 그냥 아늑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시구 수다를 떨구 커피를 당분간 마시면 안되기에... 레몬글라스티???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새콤해서 너무나 좋다. 그래서 시원한 물로 무한 리필을.... 리필로 허브차가 나온다. 차를 시키면 나오는 쿠기가 너무 맛나요. 담당자에 따라서 리필여부가 결정되고요.(말을 잘해야함...) 가격 커피종류 6,000~9000원 허브차 6,00.. 2011. 4. 29. [이쁜까페/대구 침산] 스타벅스를 버리게한 핸즈커피_대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핸즈커피_침산점 2009.01.11. 청보라와 개나리색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가 인상깊은 핸즈커피 침산점이다. 남부 프랑스풍의 커피명문가 이미지를 추구하는데 일단 핸즈커피 침산점으로 들어가볼까요... 지각대장 옥여사~ 오랜 외국생활로 가장최근 네덜란드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들어온 스타벅스 된장녀~ 옥여사가 핸즈커피 침산점을 찾아오다니........ 핸즈커피의 인테리어 컨셉이 프랑스 남부 커피 명문가라는데 커피 명문가라는 분위기보다. 정사장님의 분위기라할까? 프랑스 작은 마을에 커피향이 좋은 어느 집 같은 느낌이다. 천연페인트로 청보라와 개나리색 조화를 이룬다. 피곤에 지쳐있는 우리들을 위해서 핸즈커피의 추천 메뉴가 시작되었다. 핸즈의 의미가 HIS HANDS로 신이내린 축북의 음료 커피, 커피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 2011.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