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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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쉬는줄 알았다. 아침 알람이 울리지 않았다.
폰이 꼬물이여서일까? 아직 훈환이 폰은 제헌절이 공휴일이다..ㅠ.ㅠ
호주에서 멋진 날들?
시드니 bronte beach는 시드니 시티에서 378버스타고 이동할수있는 곳인데 누드비치인 본다이비치에 수많은 사람들을 피해서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bronte beach이다.
저 파아란 하늘과 함께 bronte beach에서 또 두팔을 펼쳤다.
저 오늘 저녁부터 여름휴가입니다.
장마전선이 중부 남부를 왔다갔다하고있는데요 살짝~ 부모님과함께 가족여행 떠날예정입니다.
오늘밤 전 대구로가서 합류예정이죠.... 당분간 블로그 못할수도 있어요. 뭐 노트북은 챙겼지만 하늘은 무심하게도 비가오군요.ㅠ.ㅠ
그래서 쌩둥맞게도 호주사진을 살짝공개를 해버렸네요.. 뭐 이렇게 호주여행기도 시작하는것이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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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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