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삼일절날~ 에스프레소 마끼야또로 대한독립만세를~ 삼일절날~ 에스프레소 마끼야또로 대한독립만세를~ 오전에 미술관갔다올려고했는데, 또 늦잠을 자 버렸네요. 그리고 삼일절 기념 다큐를 몇편보다가 벌써 시간이 훌쩍. 마음속으로 대한민국 대한독립만세를 외쳐보네요. 오늘까지였던 피카소와 모던아트전은 또 못가는군요. ㅠㅠ 오픈식할때 초대받아서 갔다가 막을 내릴때 또 볼려고했는데~ 아흐..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가요? 지금 현장소식을 들어보니 2시간동안 입장도 못하고 이추위에 줄서서 기다린다니~ 피카소와 모던아트전 삼일절날 대단한 인기군요. 살짝 묵직한 몸. 에스프레소 마끼야또로 살짝 풀어보려고하니 벌써 한잔이 비는군요. 리필 먹어야될까요? ps. 일주일에 이렇게 5일이 아닌 4일 일하는 것도 괜찮겠어요. 작성일 : 2011.03.01.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 2011. 4. 29. 삼일절 연휴 뭐하셨어요? 푸념.... 2010.03.01. 삼일절 연휴 뭐하셨어요? 3.1절 연휴 행사~ #1. 대구행 버스안 몸이 너무 좋지않다. 그걸 느낀지 두달이 다되어가는데 주치의에게 꾸중들을거 같아서 그냥 혼자서 끙끙하다가 끝내.... 대구로 내려가는 길.. 옆좌석에 외국인이 앉아서 내려갔는데 우째... 셀카 찍는 모습을 보고있었네요.ㅠㅠ #2. 돌잔치 정진이형~ 나 고등학교다닐때 우리집에 형친구가 같이 살았는데. 그때 같이살던 형. 벌써 돌잔치까지... 애기가 15kg가 넘는다니..ㅠㅠ #3. 할일은 많은데,,, 아흐 #4. 카페에서 밀린 후기도 써야되는데... #5. 형 여친 소개받던 날 #6. 몇년만에 느껴보는 정월대보름날인가? 정월대보름 음식 맛나게 먹고 분명 아버지와 함께 정월대보름 행사 볼 예정이였는데... 아흐... 아.. 2011. 4. 29. 3.1(삼일절)절날~ 귀한손님 방문소식으로 급 대구집 방문_배터지다(구절판,양장피...) 2009.03.01. 아직 위 상태가 좋지않는데...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있는데... 금요일날 저녁 아버지 전화.... 토요일날 엄마, 형 전화.......... 알고보니 집에 손님이 오시는데 왠지 분위기가 무거울듯하다고 SOS를 하셨다. 금요일밤에 도착을 해서일까? 아침에 눈을 뜨니 아버지는 삼일절(3.1)절 기념행사장으로 가시고 없으시고 벌써 태극기는 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매번 국경일 등.. 태극기를 달아야 하는 시기에 항상 아파트에서 우리집만 유독 눈에 띈다. 아버지 직업상 어쩔수 없는 면도 있지만 그래도 항상 눈에 띄던 집에서 이번에는 5가구정도가 동참을 하는 것을 보면서 왠지모르게 가슴이 뿌듯해진다. 3·1절 생활과 레저 > 생활 > 행사 > 기념일 1949년 10월 l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 2011.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