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1.
삼일절 연휴 뭐하셨어요?
3.1절 연휴 행사~
#1. 대구행 버스안
몸이 너무 좋지않다.
그걸 느낀지 두달이 다되어가는데
주치의에게 꾸중들을거 같아서
그냥 혼자서 끙끙하다가
끝내....
대구로 내려가는 길..
옆좌석에 외국인이 앉아서 내려갔는데
우째...
셀카 찍는 모습을 보고있었네요.ㅠㅠ
#2. 돌잔치
정진이형~
나 고등학교다닐때
우리집에 형친구가 같이 살았는데.
그때 같이살던 형.
벌써 돌잔치까지...
애기가 15kg가 넘는다니..ㅠㅠ
#3. 할일은 많은데,,,
아흐
#4. 카페에서 밀린 후기도 써야되는데...
#5. 형 여친 소개받던 날
#6. 몇년만에 느껴보는 정월대보름날인가?
정월대보름 음식 맛나게 먹고
분명 아버지와 함께 정월대보름 행사 볼 예정이였는데...
아흐...
아후...
하루종일 화장실 갈때
빼곤
하루종일 잠만 잤네요.
#7. 최근 몸상태
무릎수술이후 몸관리가 좀....
최근 두달간 몸상태가 최악을 달린다.
끝낸,
밤에 잠들기도 힘들정도이다.
힘들땐 허리만 펴도 좋았는데...
아흐..
옷갈아입기도 힘들정도였는데...
연휴동안 골골하다가
SOS 요청했는데
끝낸 주치의인
현풍경희한의원 이호근 원장님께 꾸중만 듣는군요.
몸관리 해야되는데
아~ 정말.....
#8. 대구올라오는 KTX 표도 없구나
주룩주르륵
비만내리고
몸은 힘들고
좁은 KTX좌석은 오늘따라
왜 이렇게 힘들까?
불과 1시간 50분만 참으면 되는데....
#9. 삼일절...
3.1절
비만 주르륵.
비타민?
따뜻한 손?
심하게 등짝이 부담이되는구나.
또 잠만 자야겠네요.
아흐...
3일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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