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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215

2010년 입춘대길(立春大吉) 2010.02.04. 입춘대길(立春大吉) 절기상 입춘날~ 2009.02.04에도 입춘. 2010.02.04에도 입춘. 몇일 전 사무실에~ 사장님께서 직접 쓰신 입춘대길(立春大吉)~ 문구가 문입구에 붙었다. 분명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것인데... 절기상 분명 입춘인데 왜 이렇게 추울까요? 봄이 오는 것을 겨울이 시샘을 하는 것일까요? 대길~~ 이 두자가 확 눈에 들어오네요. 입춘대길(立春大吉) 움추리고 있는 몸을 확~ 오늘 점심먹고난다음 살짝 입춘날 광합성을 좀 해야겠습니다. 참고자료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 (父母千年壽 子孫萬代榮) : 부모는 천년을 장수하시고 자식은 만대까지 번영하라. 수여산 부.. 2011. 4. 28.
2010년 달력 한장 남았군요. 2010년 달력도 한장남았군요. 이제 12월 시작입니다. 올해도 마무리해야되고, 2011년도 준비해야된다. 11월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지만 12월은 정말 더~ 신경써서 준비를 해야겠어요. 작성일 : 2010.12.01.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8.
2010년 결혼식 행사장은 여기까지 다니고싶네요. 2010년 결혼식 행사장은 여기까지 다니고싶네요. 이렇게 한명한명 다 품절이 되네요. 10월이 접어들면서 시작된 결혼 릴레이~ 거기에 친형결혼까지. 그리고 몽골해외봉사팀 결혼... 같은날~ 다른 장소에서 결혼식이 열렸는데. 그 중 한곳을 찾게되네요. 사람을 통해서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하면서 살다보니 약 4~5년만에 결혼식장에서 만나는 사람들 다들 많이 변했군요. 그만큼 저 또한 변했겠죠. 어째든 2010년 결혼식장은 여기까지만 참석할려고합니다. 힘들군요. ps.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약속 및 행사인데~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형과 형수를 못만나러가서 살짝 미얀하군요. 이제 체력만땅되었으니 된장남놀이 하러 가야겠습니다. 저녁에 공연도 있는데..... 작성일 : 2010.12.05. [생각의시.. 2011. 4. 28.
2010년 11월 18일 수능 전 날, 수험생 모두들 화이팅 2010년 11월 18일 수능 전 날, 수험생 모두들 화이팅 꿈을 위해서 나아가는 첫 관문이죠. 수능. 대학이 다가 아니지만 대학교에서 배우게 되고 느끼게되는 큰 학문은 살아가는데 큰 진리가 되죠. 어째든. G20정상회담으로 수능이 일주일 연기되어서 수능한파는 없으니~ 수험생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이번에 사촌동생도 수험생으로 시험을 치루는데~ 지금까지 한 만큼만... 끝까지 화이팅했으면 좋겠네요. 작성일 : 2010.11.17.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8.
2010.12.28. 흰도화지가 된 눈세상, 출근길 레드카펫 2010.12.28. 흰도화지가 된 눈세상, 출근길 레드카펫을 밟다. 흰도화지가 된 눈세상, 출근길 현장 사진 어떻게 밤사이 내린 눈~ 온세상을 흰도화지로 바꾸어버리네요. 다들 방학을 해서인지~ 어째든 2010.12.28. 무사 출근 보고입니다. 다들 출근 잘 하셨죠? 깜짝 놀랬어요~ 주인집 아저씨께서 눈을 치우고 계셨는데 아침 인사하고 출근하다가 발견한 물건. 바로 양말이군요. 분명 지난 크리스마스때 누군가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린거 같은데... 뽀르륵.. 뽀르륵륵륵... 한발한발 조심해서 눈을 밟으며 출근하는데요. 밤사이 정말 많은 눈이 왔네요. 그래도~ 2010년 시작과 함께 눈이 시작되어서인지 다들 눈에 대한 대비를 하신거 같아요. 길가에서 눈을 치우시는 모습을 자주 발견도 하고요. 이렇게 여성.. 2011. 4. 28.
2009년 7월 22일 오전 10시 55분경 대구에서 일식보다~개기일식 생중계로 61년만 개기일식_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을 볼까요? 2009.07.22. 61년만 개기일식_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 2009년 7월 22일 달이 태양을 삼키는 날 2009년 7월 22일 오전 10시 55분경 대구에서~ 점점 세상이 어두워졌다. 그리고 휴가중인 훈환이에게 문자로 일식 보라는 연락이 계속들어온다.. 그래서 하늘을 그냥 봤다가.. 눈아파하다 집에서 해를 가릴수있는 물건을 찾다가 필름, 아크릴판, 그을린유리, 과자봉지, cd.. 그러다가 생각한 디스켓,,, 어떤가요? 보셨는분들.. 이런 느낌이셨나요? 훈환이 관측시기(개기일식) : 2011. 4. 28.
2008년이 지나 2009년 기축년이 왔다. 2009.01.01 2009년 기축년 힘찬 새해 맞이 하셨나요? 2009년 기축년 힘찬 새해 태양을 볼려고 새벽까지 방황하다가 너무나 추워서 끝낸~ 집에서 자고 말았다. 아직 2008이란 숫자가 더 익숙하지만 너무나 힘들었고 소중한 경험을 주셨기에 2009년 힘차게 멋지게 지낼수 있지 않을까? 멋지게~ 화이팅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부디 꼭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일상다반사 오줌싼 이야기 http://e6e3.com 2011. 4. 28.
2008년 첫눈 내리는 정동거리에서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라는 노래가 떠오른다. 2008.11.20 첫눈 오는 서울하늘. 첫눈 오는 정동길 사무실 앞이다. 경기도 안좋아지면서 정부에서 지금하고있는 분야 규제까지 걸면서 정말.....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그녀랑 정동길을 걷다가 첫눈을 맞았는데.... 2008-11-20 목요일 중구 정동 -5.0℃/4.0℃ . 왜 첫눈이 내리는데 이런 행동을 받는지... 정말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 떠오른다. 바보에게… 바보가…(Digital Single) 아티스트 박명수 발매일 2008.04.04 장르 Ballad - 바보에게… 바보가- 바보에게… 바보가(Inst.) . ♬ 바보에게 바보가 ㅡ 박명수 너무 걱정하지는마 보란듯이 살아 볼거야 후회는 사치일뿐이야 다시 시작해 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거.. 2011. 4. 28.
2008년 12월 22일 밤11시 신촌로터리에서 본 눈을 보며 김C의 청춘이 떠오른다. 2008.12.22 11시 경~ 서울 신촌로터리에서 본 하늘이다. 운동하고 나와서 집으로 가는 길~ 하늘에서 눈이 내리더니 어느세 눈이 쌓인다. 내일 아침에는 훈환이 맘처럼 온 세상이 흰 도화지가 되겠지... 오늘 분명 서울에 눈소식 없었는데... 2008-12-22 월요일 마포구 노고산동 -9.0℃/-3.0℃ . 내일 아침 출근길 걱정되겠구나. 김C 노래가 떠오른다. . 쌩뚱맞게도. 눈오는 날마다. 왜 이런걸까? 이 청춘에 불사지르고 싶은 심정 눈오는 날 어쩔수 없이 ....... ..... ... .. . 정말 저 눈처럼 내려서 조용하게 가슴한 곳을 흰도화지로 만들고 다시 그림그리고 싶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일상다반사 오줌싼 이야기 http://e6e3.com 2011. 4. 28.
100일간 치유여행, 미국일주 Road Trip 떠나요. 허츠렌터카, 네파, 도미노피자랑 함께한다. 미국으로 떠납니다. 100일간 치유여행, 미국일주 Road Trip 떠나요. 허츠렌터카, 네파, 도미노피자가 함께한다. 드디어~ 미국,캐나다,대만에 흔적남기로 떠납니다. 찍고찍고 여행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미국일주 렌터카여행을 통해서 미국을 반시계방향으로 공부 해 볼까합니다. 캬~ 남자 3명. 공통점도 없는 남자 3명이 렌터카여행을 떠나요. 누구랑 갈까요? 한명은 김치군 또 한명은 태양군 이렇게 각각 다른관점에서~ 떠나는데요~ 기무난과 김치군은 100일 태양군은 90일 일정으로 떠나게 되네요. 일단 짐을 싸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매일매일 짐을 풀고 싸고 해야되는데... 계속 욕심이나서 챙기다보니 짐이 계속 오바하는군요. 이번 미국여행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는데 먼저 허츠렌터가, 네파, 도미노.. 2011. 4. 28.
5월 시작과 함께 정리모드 돌입, 커피와 음악 그리고 책정리 5월 시작과 함께 정리모드 돌입, 커피와 음악 그리고 책정리 찐하게 오전부터 쭉~ 마시다보니 10잔정도 내려마셨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잠이올까요... 따뜻한 봄 햇살을 뒤로하고 책 정리만 했는데 버릴꺼 버렸는데 3박스군요. 5월 시작 힘차게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5월시작과 동시에 정리모드인 훈환이.... 작성일 : 2010.05.01 [생각의시각화] 김훈환 흔적이야기, 여행을 통한 치유 글·사진 김훈환 ㅣ http://blog.e6e3.com 2011. 4. 28.
4월달 시작, 물주기 4월달 시작 4월달이 시작하니~ 숨어있던 봄이 방끗~ 웃고있네요. 이럴때 마음에 물주기도 해야겠죠. 마음에 근육 만들듯이... 커피 내릴때처럼 마음에도 이렇게 물을 주면서 매 마른 마음에 생기를 주고싶네요. 새싹들도 돋는데~ ps. 블고그 이웃님들 4월 힘차게 봄을 느끼는 달이 되시고요. 다 잘 되실꺼니 걱정마세요. 작성일 : 2011.04.04.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