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4.
입춘대길(立春大吉)
절기상 입춘날~
2009.02.04에도 입춘.
2010.02.04에도 입춘.
몇일 전
사무실에~
사장님께서 직접 쓰신
입춘대길(立春大吉)~
문구가 문입구에 붙었다.
분명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것인데...
절기상 분명 입춘인데
왜 이렇게 추울까요?
봄이 오는 것을
겨울이 시샘을 하는 것일까요?
대길~~
이 두자가 확 눈에 들어오네요.
입춘대길(立春大吉)
움추리고 있는 몸을
확~
오늘 점심먹고난다음
살짝 입춘날
광합성을 좀 해야겠습니다.
참고자료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 (父母千年壽 子孫萬代榮)
: 부모는 천년을 장수하시고 자식은 만대까지 번영하라.
수여산 부여해 (壽如山 富如海)
: 산처럼 오래살고 바다처럼 재물이 쌓여라.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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