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18 [인간관계]인도배낭여행 중 캘커타(꼴까타)에서 만난 꼬마들이 떠오른다. 2009.02.21. 01 02 01 해 맑은 애기 02 이쁜 미소의 캘터커의 아이들. 03 아이들과 함께~ 03 2005. 김훈환( Kim Hun Hwan ) ●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배낭여행 중 캘커타(콜카타)라는 지역 마더하우스에서 일주일정도 봉사활동을 하다가 잠깐 혼자서 무작정 걸어다니다가 만난 아이들... 콜카타 역사와 지리 > 지명 > 아시아 > 인도 옛 명칭은 캘커타(Calcutta)이다. 1995년에 전통명칭인 콜카타(Kolkata)로 개명했으나, 세계적으로는 여전히 캘커타라는 명칭으로 더 ...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김수환 추기경의 메시지 ‘서로 사랑하라’ 김수환 추기경이 ‘서로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하늘로 떠났다. 그래서인지 인도배낭여행 중 봉사활동하던 .. 2011. 4. 29. [캠페인/unicef 유니세프] 3월22일 세계 물의 날, 난민어린이에게 맑은 물을 보내볼까요? 우리나라도 물 부족국가입니다. 2010.03.21. 캠페인 unicef 유니세프 세계 물의 날 3월22일은 세계 물의날이다. [##_1C|cfile25.uf@15799F4E4DB8BB504974CD.jpg|width="487" height="163" alt="" filename="3월22일_세계_물의_날_난민어린이에게_맑은_물을._우리나라도_ 2011. 4. 28. 인도배낭여행 이야기를 어떻게 다시쓸까? 다시 떠나고싶다. 2009.08.28.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인도배낭여행 이야기를 어떻게 다시쓸까? 다시 떠나고싶다.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14 밤세 델리에서 출발한 암리차르행 기차가 암리차르에 도착하였다. 까지 여행기 노출된 이후 벌써 3개월넘게 인도여행기가 써지지 않고있다. 다시 어떻게 여행기 마무리 할 수있는 비법이 없을까요? 밀려있는 여행기~ 여행때 찍은 사진 그리고 일기 배낭여행과 조금 다른 여행을 준비중이신 분들께 공유하고 싶은데 참~ 맘 처럼 여행기를 완성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군요. 혹시 여행기를 완성 할 수있는 비법있으시면 살짝 팁을 좀 주세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인도에서 오줌싼 이야기 http://e6e3.com 2011. 4. 26. [인도여행] 19_암리차르 골든탬플 야경을 보면서 명상에 빠지다. 인도 인도여행 암리차르 암리차르 골든탬플 야경을 보면서 명상에 빠져버렸다. 낮에 단지 식욕에만 빠져서 바보짓을 해 버렸다. 그래서 인지 골든템플에서 기도드리는데 마음이 무겁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베터리가 충전이 되지 않아서 사진찍는 것이 압박 들어온다. 오랜만에 야경을 찍는다. 작년에 에펠탑에서 쇼를 할 때가 생각이 난다. 자 보이는가? 골든템플이다. 저길 돈내고 올라가야 되는 줄 알았는데 외국인에 대하여는 공짜.ㅋㅋㅋ 이 늦은시간까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릴까? 몸에는 땀으로 샤워를 했는데 피부는 춥다고 닭살이다. 대리석 바닥은 따뜻하여서 찜질방을 연상하게 하며 750kg의 금(박)으로 된 골든 템플과 해자에 멋지게 비쳐져서 내 가슴속으로 다가온다. 인도가족을 만나서 20분정도 힌디어공부를 .. 2011. 4. 26. [인도여행] 12_HUMAYUN'S TOMB에서 _잠시쉬면서 화보촬영 2009.03.17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12_HUMAYUN'S TOMB에서 _잠시쉬면서 화보촬영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12 인도델리 관광 HUMAYUN'S TOMB에서 _잠시쉬면서 화보촬영 꼭 심호흡하시고 보시길....... 그렇다고 창닫고 나가기 없음. HUMAYUNS TOMB 이다. 자 들어가 볼까요? 무덤이라기보단 고분이군. 우리나라에도 무덤 참 많은데.ㅋㅋㅋ 현지인이 그늘에 너무나 여유롭게 쉬고 있다. 무슨 새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많이 보이더군. 그런데 카메라의 한계로 인하여 이렇게 까지..... 똑딱이의 한계...ㅠ.ㅠ 나름 생물학도인데. 조금만 더 잘 찍으면 어떤 종류인지 체크되는데..ㅠ.ㅠ 혹시 아시는분? HUMAYUNS 무덤이 보인다. 자~.. 2011. 4. 26. [인도여행] 08_라즈가트(간디화장터)_인간간섭이심한 곳이라할까 2008.11.19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08_라즈가트(간디화장터)_인간간섭이심한 곳이라할까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8탄 인도델리 관광 08_라즈가트(간디화장터)에서.... 인도의 리더인 간디 리더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것이 화폐를 보면 대부분 간디얼굴로 도배되어있다. 마하트마 간디 정치인 출생 1869.10.02 (해외 인도) . ▲여기가 어디일까요? 저 어린 아이들이 푸른 잔디위에서 뛰어놀다니? 골프장인가?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잔디 관리가 잘되어있다. ▲간디 화장터이다. 어디인가 하고 봤더니 마하트마 간디의 화장터로 라즈가트라고 불리고 있다. 추모공원으로 조성되어서 연간 1,000만명이 왔다 간다는데 인구 인구를 생각하면.ㅋㅋㅋ ▲뛰어난 조경을 뽐내고 있다... 2011. 4. 26. [인도여행]07_저마 머스짓(자마 마스지드) 에서 몰카촬영 2008.11.19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07_저마 머스짓(자마 마스지드) 에서 몰카촬영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7탄 인도델리 관광 07_저마 머스짓(자마 마스지드)에서 를 작성하는데 글쓰기 오류가 생겨서.... 3번째 시도이다. 임시저장된 글에 분명하게 있는데.ㅡㅡ; 왜 전 여행기를 쓸려면 스크립트 오류가 생길까요.ㅡㅡ; ▲저마 머스짓(자마 마스지드)에 도착을 했다. 입장료는 공짜인데 사진을 찍을려면 100RS, 무단으로 촬영시에는 500RS를 내야된다. 자 들어가 볼까요~~~~~~~~(2005년기준)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 #1. 반바지 차림으로 입장 불가능하다. 꼭 긴바지를 입고 투어하시길~~ #2. 관련정보 개방 : 금요일 12:00 ~ 14:00 / 토~.. 2011. 4. 26. [인도배낭여행]_14 밤세 델리에서 출발한 암리차르행 기차가 암리차르에 도착하였다. 2009.05.29.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14_밤세 델리에서 출발한 암리차르행 기차가 암리차르에 도착하였다.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14 밤세 델리에서 출발한 암리차르행 기차가 암리차르에 도착하였다. 엄릿싸르라구 부르기도 하고 암리차르라고 더 통상적으로 사용한다.(가이드북기준.) Amritsar 암리차르는 황금사원(Golden temple)이 있는 곳이기에. 또한 파키스탄으로 넘어가는 국경에 있는 도시이기에 더더욱 사람들이 몰려든다. 델리에서 야간열차타고 드디어 암리차르에 도착을 했다~~ 뻐근한 허리를 좀 돌려주고 근데 왜이렇게 깨끗하지.ㅋㅋㅋ 델리와는 너무나 다른 풍경이다. 황금사원 일본의 금각사처럼 그정도 규모가 되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에 찾아가기 시작했.. 2011. 4. 26. [인도배낭여행]_13_델리에서 암리차르행 기차에 몸을 실다 2009.05.15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13_델리에서 암리차르행 기차에 몸을 실다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13 인도기차(델리에서 암리차르행) 첫경험을 하다. 유럽여행중 침대기차 이용이후 처음이네. 시설은 비교가 되지 않지만... 나름 인도대중교통인 기차~ 자 지금부터 시작이다. 간단하게 과일 좀 사고보니 7시가 다가온다. 그런데 기차온다는 소식은 없고 8시가 되어서 겨우 출발을 한다. 이 끝없이 이어진 철길따라 어디로 이동 시켜줄지... 저놈이 암리차르까지 이동시켜줄 녀석이다. 기차안은 비교가 안되지만 유럽에서 탔 던 침대칸과 유사했는데 총 6명이있을수 있는 공간에 한국인 2명, 일본인 1명, 영국인 1명, 무슬림 1명, 인도아가씨 1명 이렇게 6명이 하루를 .. 2011. 4. 26. [인도배낭여행]_10_인도델리 시내관광 국립박물관 주변에서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10_인도델리 시내관광 국립박물관 주변에서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10 인도델리 관광 국립박물관 주변 네이버블로그 오류생겨서 오늘따라 여행기 3번째 다시 작성 중.ㅠ.ㅠ 인도박물관 지역 > 아시아 > 인도 > 인도일반 ... 박물관을 개설하였다. 1866년 아시아협회로부터 도서관 이외의 모든 수집품이 정부기관에 이관됨으로써 명칭을 인도박물관이라 하게 되었다. 1875년에 건물의 일부가 건설되었고 그뒤 ...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직선도로만보면 질주본능이 올라온다. 카트라이터 뚜(3)뚜(2)뚜(1)~~~뚜~~~~~~~~~~~~ 부스터를 사용하면서 달리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든다. 델리에 국립박물관이 여러곳이 있는 곳 중 한 곳.. 2011. 4. 26. [인도배낭여행]_09_인디아케이트 주변에서 현지인들 만나다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09_인디아케이트 주변에서 현지인들 만나다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9 인도델리 관광 09_인디아게이트 주변에서 현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데 너무나 덥다. 인디안게이트 주변 공원이다. 정말 웅장한 인디안게이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프랑스 파리 개선문이랑 별 차이가 없다. (파리 개선문 사진 찾고있는중...사진준비중) 인도에서 처음 본 쓰레기통이다. 길거리가 쓰레기장인 인도에서 쓰레기통을 보게 되다니.. 자 높이를 측정해 볼까요? 저 긴 팔을 펴고 비상준비중인데.... 그런데 세상이 왜 이렇게 기우려졌을까요? 정답은 삼각대가 기우려졌는 것을 확인 못하고 그냥 찍어서.ㅋㅋㅋ 자세히 보세요. 벽돌에 뭔가가 보이지 않나요? 사람이름이 보일께요.. 인디아.. 2011. 4. 26. [인도배낭여행] 18_인도 탄두리치킨 먹어봤니? 인도 암리차르 골든템플에서 음식으로 사고치다 인도 인도배낭여행 암리차르 인도에서 탄두리치킨 먹어봤니? 암리차르 골든템플에서 음식으로 사고치다 아침에 암리차르에 도착하고 게스트하우스에 짐까지 풀고 아즘으로 인도 커리까지 맛 봤지만 영~ 부실하게 먹었다. 또 이쪽 지역에 탄두리치킨 [tandoori chicken]이 유명하다해서 찾아가다가 끝내는 방황하다가 병원 비슷한 곳에서 알려주셔서 사이클릭샤를 타고 겨우 찾아왔다. 맛있는거 먹기위해서 찾아가는 것은 좋지만 사이클릭샤를 탈때마다 왠지 미안한 마음이든다. 겨우 찾아왔는데 첫 느낌이............... 일단 냄새부터 다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메뉴가 많은지 오픈주방으로 공개되어있는데 이건 뭔가요? 있을 것은 다 있었는데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저것이 소화기가 아닌가? ㅋㅋㅋ 한국 치킨집처럼 포장.. 2011. 4.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