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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150

[이쁜까페/신촌] 이쁜 클로리스(cafe CHLORIS)에서 수다의 꽃을 피우다 2008.12.18. cafe CHLORIS Salon de THE 신촌에서 가정집 분위기처럼 이쁜 공주스타일 아기자기하면서 엔틱스로운 분위기? 클로리스 카페에서 멍때리기를 자주 하였는데... 몽팀 수다를 받아줄 곳으로 클로리스(cafe CHLORIS)를 선택했는데 분위기는 이미 크리스마스구나~~ 2006년도 크리스마스를 여기서 보냈지. 그냥 아늑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시구 수다를 떨구 커피를 당분간 마시면 안되기에... 레몬글라스티???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새콤해서 너무나 좋다. 그래서 시원한 물로 무한 리필을.... 리필로 허브차가 나온다. 차를 시키면 나오는 쿠기가 너무 맛나요. 담당자에 따라서 리필여부가 결정되고요.(말을 잘해야함...) 가격 커피종류 6,000~9000원 허브차 6,00.. 2011. 4. 29.
[이쁜까페/대구 침산] 스타벅스를 버리게한 핸즈커피_대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핸즈커피_침산점 2009.01.11. 청보라와 개나리색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가 인상깊은 핸즈커피 침산점이다. 남부 프랑스풍의 커피명문가 이미지를 추구하는데 일단 핸즈커피 침산점으로 들어가볼까요... 지각대장 옥여사~ 오랜 외국생활로 가장최근 네덜란드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들어온 스타벅스 된장녀~ 옥여사가 핸즈커피 침산점을 찾아오다니........ 핸즈커피의 인테리어 컨셉이 프랑스 남부 커피 명문가라는데 커피 명문가라는 분위기보다. 정사장님의 분위기라할까? 프랑스 작은 마을에 커피향이 좋은 어느 집 같은 느낌이다. 천연페인트로 청보라와 개나리색 조화를 이룬다. 피곤에 지쳐있는 우리들을 위해서 핸즈커피의 추천 메뉴가 시작되었다. 핸즈의 의미가 HIS HANDS로 신이내린 축북의 음료 커피, 커피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 2011. 4. 29.
[삼청동카페] 창덕궁길옆, 갓 볶은 콩과 손흘림의 커피맛이멜로 [삼청동 카페] 창덕궁길옆, 갓 볶은 콩과 손흘림의 커피맛이멜로 2011.01.30. 창덕궁길옆에서 발견한 갓 볶은 콩과 손흘림의 커피맛이멜로 삼청동 카페하면 떠오르는 곳. 그 곳과 다른 살짝 창덕궁옆길에 숨어있는 곳. 그 곳이 바로 삼청동 카페, 커피맛이 멜로이다. 삼청동 카페에 그곳에 카피맛이 멜로를 찾게되었다. 테이블이 4개정도 그리고 바형태로 되어있는 인테리어에 무려 10명이 넘는 친구들이 함께 테러를 가하게되었다. 인테리어 재료가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작업한 작품이라는데~ 오늘이 커피가 이렇게 세계적이군요. 브라질 세하도~ 세계의 커피를 한자리에서 맛을 본다? 요즘 삼청동으로 떠나는 연인들이 참 많은데요 그래도 둘만 즐기기는 살짝 부족한 감이 있죠. 독특한 인터리에와 커피 맛과 향을 알아가는 .. 2011. 4. 29.
[삼성/VLUU nx10] 홍대, 푸드스타일리스트 김노다 카페(cafe noda)에서 레몬프라이치킨과 레인보우마리네샐러드를 맛과 VLUU nx10으로 담다. 2010.02.07. 2010.02.23.(작성) 삼성 VLUU nx10 이쁜카페 카페노다 홍대, 푸드스타일리스트 김노다 카페(카페노다 : cafe noda)에서 레몬프라이치킨과 레인보우마리네샐러드 맛을 VLUU nx10으로 담다. [##_1C|cfile2.uf@190DBF4E4DBA62802B53F4.jpg|width="740" height="492" alt="" filename="홍대,_푸드스타일리스트_김노다_카페에서_레몬프라이치킨과_레 2011. 4. 29.
추석(한가위) 성묘가는 길~ 2008.09.14 무슨 추석이 여름에있다니......ㅡㅡ; 성묘가는길 길가에 천천히 표지판을 보면서 천천히 달리다보니 코스모스가 반겨준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일상다반사 오줌싼 이야기 http://blog.naver.com/kimunan 2011. 4. 29.
철원봉사활동, 소주 빈 병 얼마일까요? 술이란게 참... 2010.02.20. 자원봉사 철원봉사활동 지난 2월 20일날 철원으로~ 자원봉사활동 다녀왔어요. [##_1C|cfile25.uf@125C3A474DBA0BDB213902.jpg|width="492" height="740" alt="" filename="행복한하루_여행사,_철원행복나눔,_집수리_및_물품지원_봉사활 2011. 4. 29.
몇일 전 명동하늘 B구름 떳던 SK브로드밴드(SK Broadband) 런칭이벤트 뒤, 비밥바룰라!! SKB 즐거운 유선생활 B 이벤트 응모하다. 2010.04.11.(작성) 2010.04.15.(공개) 이벤트 즐거운 유선생활 B SKT SKB 몇일전 명동하늘 B구름 떳는데, 알고보니 SK 텔레콤 SK브로드밴드(SK Broadband) 런칭 SKB 즐거운 유선생활 B 이벤트였다네요 T의 유선친구 B이다. SK 텔레콤 SK브로드밴드(SK Broadband) SKB 즐거운 유선생활 B 몇일 전 명동하늘에 흰 B라는 구름이 떳다. 저런 구름을 호주에서 본이후 한국에서 그것도 명동하늘에서 보다니... 알고보니 SK 텔레콤 SK브로드밴드(SK Broadband) 런칭 SKB 즐거운 유선생활 B 이벤트였다네요 SK 텔레콤 SK브로드밴드(SK Broadband) 런칭이벤트 뒤, , 비밥바룰라!! SKB 즐거운 유선생활 B 이벤트 응모하다. 참!! 재미있는게~ .. 2011. 4. 28.
2011.02.22. 점심시간때 청계천 산책, 이시형박사의 행복해지는법 실천 2011.02.22. 점심시간때 청계천 산책 구내식당에서 대충~ 점심을 맛나게 씹어먹고 청계천을 천천히 걷기 시작하네요. 이시형박사의 행복해지는법 실천 행복해지고 싶다면 걷고 씹고 ㅅㅅ하라!! 일단 특정 단어가 19금이여서.... 그래서 점심이후~ 청계천 산책을 시작했죠. 산책하는거 좋아하는데 한동안 날씨로 인해서~ 못했던 산책을 만끽중..... ps. 얼굴에 점뺀 티가 좀 나나요? 아직 햇님을 만나면 안되지만..... 작성일 : 2011.02.22.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44e7c381f8400ccce6aa74d763a2e101 2011. 4. 28.
[축령산/다운자켓] 가을을 훔치러 떠난 가을단풍여행에 함께 한 오리지널(Original) 푸마 구스다운 자켓 2009.11.06~7. 축령산 다운자켓 푸마 구스다운 가을 어느날 ~ 가을을 훔치러 떠난 가을단풍여행에 함께 한 오리지널(Original) 푸마구스다운 자켓 푸마 Coffee bean 구스다운(다운자켓)을 구입하였으니 일단 늦가을 단풍여행부터 입어볼까요? 요즘 비가 오면 기온이 뚝 떨어지는데.. 푸마 다운자켓으로 늦가을을 훔쳐볼까요? 떠나볼까요? 푸마 다운자켓 제품은 작년부터 출시 된 오리지널 제품이라는데 올해가 되어서 훈환이에게 오는구나~ 축령산에서 잔디밭광장으로 가는 길~ 단풍사이로 산책하는데 좀 춥군... 가방에서 푸마구스다운을 꺼내서 입어보는데... 중국산 깃털이 아닌 최고급 폴란드산 구스다운으로 무게나 보온성에서도 탁월하다. 보통은 뚱뚱해 보이는데 슬림한 디자인으로 잘 빠졌다. 가장 진화된 다.. 2011. 4. 28.
[자원봉사/철원] 첫눈 내리던 날~ 철원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다녀왔어요. 연탄 가격 아시나요? 2009.11.14. 자원봉사 철원 첫눈 내리던 날~ 철원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다녀왔어요. 지난번 9월달 자원봉사 다녀온다음 철원은 벌써 겨울이 와 버렸군. 오늘 사랑의 연탄~ 배달하게 될 연탄 혹시 연탄 한장이 얼마 인 줄 아시나요? 한장에 500원~ 500원으로 철원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겨울사랑을 전달한다. 연탄 봉사활동후~ 벽지바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예쁜 내가 사는 우리방 이삼ㅋ 그런데 방문을 열어보니 이런 문구가 반겨준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일상다반사 이야기 http://e6e3.com 2011. 4. 28.
[캄보디아] _04 씨엡립 도착 후 산책 캄보디아cambodia [캄보디아] 04 씨엡립 도착 후 산책 2004. 김훈환( Kim Hun Hwan) 흙 먼지와 파아란 하늘의 조화 숙소를 정하고 무려 21시간 뒤에 첫 휴식을 취했다. 잠깐 휴식을 취한 뒤 씨엡립 구경하는데 중앙시장이라는 곳까지 갔다 오는데 여름이여서 그런가? 조금 후덥지근하여 땀을 조금 흘리기 시작했다. 몇시간 전과 너무나 다르다. 경찰 오토바이 경찰은 어디가고 주차만 되어있는지? 도로에는 오토바이와 자전거 승용차가 뒤엉켜서 엉망인데 그 나름대로 교통흐름으로 잘 움직인다. 횡단보도가 있지만 극히 신호등을 찾기가 힘이 드는데 다른 곳에는 사람들이 도로를 가로질러서 무단횡단을 하고 있었다. 들어가 보고 싶다. 초채한 모습이다. 이때만해도 얼굴도 작고 몸매도 좋았는데... 주유소인데 .. 2011. 4. 26.
[캄보디아] _03_오프로드 경기가 따로 없군 캄보디아cambodia [캄보디아] 03_오프로드 경기가 따로 없군 2004. 김훈환( Kim Hun Hwan) 태국국경 아란과 캄보디아 하늘은 사람이 국경을 만들었지만 흙먼지와 파아란 하늘의 조화는 아트다. 떠오르는 태양을 받으면서 7시에 아란에 도착을 했다. 4시간동안(방콕 → 아란) 대구에서 서울 간다는 기분으로 갔는데 ▲몽롱한 상태에서 태국산 툭툭을 탄 기념 에어컨이 너무 빵빵하게 나와서 30분정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 아직 몽롱한 상태에서 툭툭을 처음 탔는데 누가 태국이 덥다고 했는가! 정말 춥고 잠이 확 깨버린다. ▲이게 뭔 맛이지..ㅡㅡ; 처음 먹는 태국산 쌀 국수를 17시간째 굴러가고 날아가와서 그런가? 입맛이 없는것 같은데 쌀 국수 국물이 개운하다. 그런데 저기 있는 둥근 모양이 꼭 .. 201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