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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8년이 지나 2009년 기축년이 왔다.

by 15분전 2011. 4. 28.

2009.01.01

 

2009년 기축년 힘찬 새해 맞이 하셨나요?

2009년 기축년 힘찬 새해 태양을 볼려고

새벽까지 방황하다가

너무나 추워서

끝낸~

집에서 자고 말았다.

 

아직 2008이란 숫자가 더 익숙하지만

너무나 힘들었고

소중한 경험을 주셨기에

2009년 힘차게

멋지게 지낼수 있지 않을까?

 

멋지게~

화이팅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부디 꼭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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