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피한잔

[이쁜까페/신촌] 이쁜 클로리스(cafe CHLORIS)에서 수다의 꽃을 피우다

by 15분전 2011. 4. 29.

2008.12.18.

 

cafe CHLORIS

Salon de THE

 

신촌에서 가정집 분위기처럼

이쁜 공주스타일

아기자기하면서

엔틱스로운 분위기?

클로리스 카페에서 멍때리기를 자주 하였는데...

몽팀 수다를 받아줄 곳으로

클로리스(cafe CHLORIS)를 선택했는데

분위기는 이미 크리스마스구나~~

2006년도 크리스마스를 여기서 보냈지.

그냥 아늑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시구

수다를 떨구

커피를 당분간 마시면 안되기에...

레몬글라스티???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새콤해서 너무나 좋다.

그래서 시원한 물로 무한 리필을....

리필로 허브차가 나온다.

 

차를 시키면 나오는 쿠기가 너무 맛나요.

담당자에 따라서 리필여부가 결정되고요.(말을 잘해야함...)

 

 

가격

커피종류 6,000~9000원

 허브차 6,000~10,000원

차가격은 싼편이 아니다.

그러나 분위기값은 한다.

 

 

사진을 못찍었지만...

티라미슈와 치즈케익이 커피랑 티를 마실때

잘 어울립니다.

 

http://www.cafechloris.com

홈페이지 주소는 도메인 만기인듯.

그런데 왜 명함등에 계속 노출을 할까?ㅡㅡ;

 

서비스 리필로.

홍차 등을 그날에 준비된 것으로 준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로그_한국에서 오줌싼 이야기 
http://e6e3.com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