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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아프다. 병원에서 확인결과 위가 붓었다는데 현상태로 보는 인간관계

by 15분전 2011. 4. 29.

2009.02.25

 

 

지난 주 일요일 저녁을 먹고난 뒤로

갑자기 위가 너무나 아파왔다.

 

도조히 참을 수 없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위가 붓고 소화기능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최근 몸상태를 비교해서

인간관계를 정리해봤다.

 

 

인간관계의 고찰

A. 만나야 되는 사람

 -긍정적 에너지 공유할 수 있는 사람

 -일과 관계되는 사람

B.  만나면 안되는 사람

 -술, 담배연기 강요하는 사람

 -스트레스 주는 사람
 -맵고 짜고 밀가루 음식 등....

   위에 부담을 주는 음식강요하는 사람

 

 

C.  만나고 싶은 사람

 -기분전환시켜주는 사람

 -같이 땀을 흘릴 수있는 사람

 -건강을 챙겨줄 수 있는 사람 

 -생각을 나누고 함께할수있는 사람

 -즐거움과 슬픔을 나눌수있는 사람

D.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

 -부정적인사람

 -심한 스트레스에 있는사람 

 -무조건 못한다는 사람

 

 

간단하게 다시 정리를 하면

A. C.  를 만나야 된다.

 그래야 지금 위가아픈 상태도 치유가되고

정신적 스트래스

육체적 스트래스

까지~

 

정말 누구를 만나야 되야 도움이 되고

그래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인생 혼자 살아갈수없는 구조...

어짜피 부딪치는 삶 속에서

A. C.  를 만나며 공유하며 살고싶다.

 

여기까지 정의는 김훈환이가 위가 아파서 정리해본 인간관계이지만

누구나 다 A. C.  를 만나고 싶어하지 않을까?

 

누구라기 보단 자기자신이 먼저 상대에게

A. C.  가 되는 순간

좀 더 밝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인간관계를 가리는 것은 아니지만

당분간 B. D.  를 가진 사람은 당분간 사절입니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로그_인간관계 오줌싼 라인 
http://e6e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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