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꿈꾸던 일 중 하나, 휴고 보스(Hugo Boss)
프랑스 파리에서는 몰랐고
미국 뉴욕에서도 그 진가를 잘 몰랐는데
미국 시카고에서 그 진가를 알게되네요.
휴고 보스(Hugo Boss)를 배우고 싶은 것일까요?
아님, 휴고 보스(Hugo Boss)로 새로운 세상을 알게되어서일까요?
좀 더
개인화, 공유화, 상호작용화가 필요하지않을까?
좀 더
새로운 만남과 Creativity를 해야되지 않을까?
오랫동안 꿈꾸던 일 중 하나
실행을 해야겠죠.
작성일 : 2011.01.26.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휴먼라인 이야기 글·사진 김훈환 ㅣ http://blog.e6e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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