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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구는 덥군요.

by 15분전 2011. 4. 29.

 

호림아트센터에서

이렇게 큰 건물에 훈환이 숨쉴공간은?

 

훈환이만의 책상이 그립구나~

아니면

된장남 놀이가 그리운걸까?

 

 

#1.

새벽까지 원고쓰고

하루종일 정신없이

일처리하는데

 

어떻게 여행 한 번 떠나기 힘들군요.

아니 한국에서 너무 많은 일들을 벌린걸까요?

학생일땐

그냥 쉽게 카메라와 가방만 있으면

쉽게 떠났는데

 

뭔가 이렇게 이해관계가 많은지

 

#2.

은행가는길~

따가운 햇살~

알고보니

대구 낮최고온도 29도라는군요

역시 태양을 피하는데

선글라스가 최고군요.

 

#3.

그들은

혹은, 우리는

 

뻔하게~

참, 웃긴다.

 

 

 

 

 

 

 

 

 

 작성일 : 2010.05.17  

 

  [생각의시각화] 김훈환 흔적이야기, 여행을 통한 치유                                              글·사진 김훈환 http://blog.e6e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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