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8
지난주 일요일...
1년중 남자로써
생리하는날?
14주년 기념일날.
다시태어난 날...
몽팀과 함께했다.
우유부단한 몽팀사람들..
아니 서울 몽팀.
그래서 뭐 먹을까라구
30분넘게 신촌시내를 돌아다니다가
결국 우리의 수다를 받아주고
우리 식성을 받아줄 곳으로....
놀부보쌈 & 돌솥밥으로 결정을 하였다.
네덜란드에서 석사를 밟고 온 녀석이
네덜란드에서의 선물을 사오지는 않구
도쿄디즈니랜드 갔다온 볼펜을 선물로 준다.
이렇게 올려도 될까?ㅋㅋㅋ
아직 디즈니랜드 한번도 못가봤는데......
놀부보쌈 中과 (일단 4명기준) 해물파전을
주문하고 2명이 더 오면 더 추가 주문하기로 하였다.
추운곳에서 떨어서일까??
요녀석이 몸을 녹여준다.
연두부위에 저 소스가 특이하다.
연두부 먹을때 저 소스를 구해서 먹어봐야겠다.
주문한지 5분정도 지나서일까?
초~~스피드로
메인 메뉴가 나왔다.
고기맛을 살려주는 옥돌위에 수육을 담아 있는데...
과연 옥돌위에 있다고 수육이 더 맛날까???
옥돌에 따뜻함으로 수육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먹으라는 의미인듯한데...
옥돌을 뺀다음 가격을 낮추는 것도... 괜찮지 안을까요??
中자 4명이 먹기에는 생각보다 양이 너무 적은거 아닌감..ㅡㅡ;
놀부 특유의 감칠 맛이 살아있는 신선한
보쌈김치.
시원한 것이...
올해 어머니표 겨울김장김치를 맛보고 싶다.~~~
아무리 남자 2명 여자 2명이 먹어도 양이조금 부족함을
해물파전이 식신들의 배를 채워준다.
그런데 해물파전에
너무 해물이 적은거 아닌가?
보이는것은 파와 밀가루..ㅡㅡ;
서비스로 계란찜이 나왔어요.ㅋㅋ
추가로 더 주문을 해야되는데...
사람들이 갑자기 늦어지는 바람에.....
놀부보쌈은 여기까지..
너무 배고파서
정신없다보니
우리의 수다를 떨기에 너무나 조용하다.
위치
가격
놀부보쌈(中) 28,000원
해물파전 10,000원
맛
오랜만에 찾은 놀부보쌈..
2006년도 무렵 놀부정식을 매주 먹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 당시 2인기준 10000원으로 기억되는데...
위에서 본 음식을 다 맛 본듯하다.
그런데 정식이 1인 7000원 까지 올랐다니......
보쌈은 역시나 입에서 살살~~
녹아내린다.
해물파전은 조금 실망이다.
왜~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일까요?
재료를 너무 아끼신다.
해물파전에서 2%가 부족하였다.
http://e6e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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