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3
감기가 이럴줄이야~
감기가~
이렇게 사람을 잡을 줄이야~
너무 힘들다.
나도 모르게
콧물이~주르륵
나도 모르게
코가 막히고
나도 모르게
머리속이 터질듯하고
나도 모르게
머리가 아파온다.
나도 모르게
기침이 나고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난다.
이게 감기인것인가?
너무 힘들어서 병원갔더니
코 안이 다 헐고 엉망이라고한다.
약을 먹었는데..ㅡㅡ;
그래서 급처방전을 받고
누나에게 가서 약을 받았는데....
어릴때 먹어보던
물약이 아닌가?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일상다반사 오줌싼 이야기
http://e6e3.com
http://e6e3.com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 봄 오는 것을 시샘하는 봄 비오는 날 "장기하와 얼굴들-싸구려 커피"를 듣다. (0) | 2011.04.28 |
---|---|
겨울옷 (0) | 2011.04.28 |
삼성 nx10과 samsung 30mm F2로 훈환이 셀카를 찍다. (0) | 2011.04.28 |
가평에는 눈이 펑펑내리는군요 (0) | 2011.04.28 |
가을햇님을 마주하며 천천히 종로3가를 걷다. (0) | 2011.04.28 |
가을하늘 아래 빼빼로데이날 선물받다. (0) | 2011.04.28 |
가을패션 전환하기_헤어스타일 변화 (0) | 2011.04.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