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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냐 사랑안하냐. 아니 나 살고싶다. 2009.04.03. 사랑하냐 사랑안하냐. 둘 중 하나지 사랑 하려 노력한다는건 아무 의미 없는는 것. 나 살고싶다. 사는거 제대로 죽지못해 사는것이 아니라 사는거같이 살구싶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인간관계 오줌싼 라인 http://e6e3.com 2011. 4. 29.
불가 몇개월 만에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이 인간관계를 바꾸는군요. 몇개월 만에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이 인간관계를 바꾸는군요. 어제 블로거들 만남 속에서 몇개월만에 바뀐 삶을 접하고 위 스마트폰으로 도미노를 하는 모습을 보니 생각이 많아 지는군요. 아이폰을 지금 사용하지않는 난 루저인가?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작년 4~5월무렵 주변 블로거들에게 트위터이야기를 해주면서 같이 놀이를 해보자고 말했었는데... 정말 쌩뚱맞은 반응이였는데 최근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다음 트위터에 흥미를 잃어버린 훈환 그러나 주변 아이폰을 소지한 블로거들은 삶이 바뀌어 버렸다. 정말.. 요즘 블로거 모임만 나가보면 아이폰이 없는 사람들이 없군요. 난 아직 2G인데... 이제 정말.. 분명 애플 아이폰이 W일것인데... 뜯어보고 달려보고. 작성일 : 2010.04.27 ㅣ 공개일 : 2010.04... 2011. 4. 29.
벌써 한 달, 2월이다. 2010.02.01. 벌써 한달, 2월이다. 달력보니 28일뿐이군. 인생은 하려고 했던 것들이 그냥 되어진 것들으로 착각한다. 수많은 노력과 눈물 뒤에 나온 결과인데... 최근들어서 작년 이맘때처럼 위가 또 탈 난듯하다. 멈추어버린 심장 다시 뛰자. 벌써 2월이잖아.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일상다반사 이야기 http://e6e3.com 2011. 4. 29.
벌써 1년? 2010.01.05. 벌써 1년? 선택이 옳으냐 아닌가는 시간이 지난 다음 결정될 문제이다. 그런데~ 옳으냐? 라는 질문을, 훈환이 자신에게 던져본다. 그런데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2010년이 시작된지 꽤 흘렀는데 2010년 생각의시각화 타이틀을 결정하지도 못하고 피하고만 있다. 어쩌면 먹고 살려고 아니 꿈을 이루기위해서 라는 만능 변명은, 훈환이 나 자신에게는 왜 이렇게 비겁한 변명으로 들리는 것일까? 1월 결정을 내려야된다. 앞으로 10년, 저질, B급 변명말고 좀 더 구체화 된 큰 이유, 특A급 변명으로 말이지. 2010년, 때론 대나무처럼 때론 갈대처럼 생각의시각화 김훈환 멋지게 결과물을 도출 할 것이다. ps. 핑계아닌 핑계로... 2010년 천천히 준비합니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 2011. 4. 29.
바다보다 더~ 푸르렀던...... 해군 초계함 천안함 관련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바다보다 더~ 푸르렀던...... 해군 초계함 천안함 관련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전우여, 이제 편히 잠드소서. 2010년 3월 26일 밤! 경비작전 임무를 수행하던 우리의 일상은 끔찍한 굉음과 함께 산산조각 났습니다. 한 번도 상상해보지 않았던 충격과 혼란으로 우리는 암흑천지의 바다에 떨어졌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인 천안함은 순식간에 침몰되었고, 정겹던 전우들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몸과 정신이 마비되는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한 명 두 명 구조선에 올랐지만, 당신들의 애끓는 영혼에는 미처 닿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또 미안합니다. 그대들을 천안함 속에 남겨둬서 미안합니다. 그대들과 함께 끝까지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돌아오라는 간.. 2011. 4. 29.
미리 성탄인사 드릴께요. 메리 크리스마스 2009.12.23.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뭐가 떠 오르시나요? 크리스마스 트리? 캐롤? 눈? 선물? 구세군 자선냄비? 마음 속 산타~ 얼마 전 지인 꼬맹이 만났는데요. 6살짜리 소녀가 하는 왈 "삼촌 사실 산타할아버지 엄마 아빠래요..." 이런 말을 하더군요 아이쿠~ 과연 난 몇살 때? 산타할아버지 존재를 알아버렸을까요?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 작년처럼 성탄절을 보내고 싶지않군요. 26일 외사촌 결혼식때문에 25일 밤 대구로 고고싱하는데 기차안에서는 염장질 없겠죠.^^ 블로그 이웃분들은 몇살때 까지 산타할아버지 존재를 알고계셨나요? 미리 성탄인사 드릴께요. 메리 크리스마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인간관계 오줌싼 라인 http://e6e3.com 2011. 4. 29.
만우절날 고해성사(1+1=11) 2009.04.01 왠지 최근에는 나자신에게도 너무나 부끄럽다. 지금 이런 것은 아닌데... 4월 시작이다. 즉, 만우절날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해본다. 1+1 = 11 협력의 수학적 원리는 마술과도 같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인간관계 오줌싼 라인 http://e6e3.com 2011. 4. 29.
마음이 무겁다. 장두노미 올해의 사자성어 : 藏頭露尾 장두노미 장두노미 藏頭露尾 장두노미 머리는 숨겼지만 꼬리는 드러나다 교수일보에서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란다 그래서인지? 그냥 마음이 무겁다. GO & STOP 고민이다. 진실을 숨길려고해도 드러난다는 "장두노미" 이 단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말한마디에~ 사람의 느낌이란게..... 아직 갈길이 멀었는데 괜히 잠깐 한눈을 팔았는거 같은 느낌이라고할까? 잠깐동안 뭐라고할까? 오랜만에 설레임같은 느낌이 찾아오다가 그냥 마음이 확.... 그냥 꿈을 위해서 선택을 해야겠다는........ 그냥 그렇게 2010년을 마무리하고싶네요. ps. 조용하게 올해를 마무리하고싶네요. 꽤 부담되는 관심은 사양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0.12.21.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 2011. 4. 29.
마음의 문을 열다. 마음의 문을 열다. 주말사이 꽃구경에 정신 팔리고 다시 평일........... 주말사이 상쾌했던 날씨는 어디로 사라지고 어제 하루 종일 방사능이 포함된 황사와 비 그래서인지 이렇게 주말에 상쾌한 날씨가 생각나는군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 딱 좋았는데..... 다시 문을 닫군요. 작성일 : 2011.04.19.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휴먼라인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마음에 물 주기 오늘부터 다시 봄이 오려고하네요. 그래서 작은 실천을 해 볼려고요. 마음에 물 주기 마음으로 듣는 음악 마음으로 눈물 흘리기 마음으로 산책하기 마음으로 받아드리기 ps. 친구야 너도 한 번 어때? 작성일 : 2011.03.10.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휴먼라인 이야기 글·사진 김훈환 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마음에 근육만들기, 마음의 근육 마음의 근육 마음에 근육만들기 [2011.02.18] "MBC 스페셜, 마음에 근육을 만들다. " 를 우연하게 접한다음 한동안 까먹고 있었던 것을 찾게되었다. 훈환이의 삶. 저 자신이 다시 숨쉬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을... 그리고 한동안 엉뚱한 곳에 정신이 팔려서 놓치고 있었죠. 다시 걷기위해서 발부등치던 시기가 있었죠. 몸이 아팠던 그 현상에만 머물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보냈는데.. 그러다가 손에 쥐고 있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그 순간.... 그 날 이후로 생긴 버릇이 명상과 호흡 법이였는데 그걸 최근들어서 무엇을 한다고 까먹고 살았을까요? 생각의시각화의 본질이였는데... 돈, 명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이 가장 중요한 사실을...... 한동안 듣지 못하고 귀를 닫고 마음을 닫았던 .. 2011. 4. 29.
따뜻함을 함께, 다시서기센터 프로젝트 무료급식봉사 다녀왔어요. NX10 세상에 공개되는 날인데.. 2010.01.20. 자원봉사 숙대입구역 따뜻함을 함께, 다시서기센터 프로젝트 무료급식봉사 다녀왔어요.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대한성공회유지재단 다시서기센터 에서 경인년 첫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오늘 봉사활동을 하게될 장소인 다시서기센터 무료급식소이다. 당신도 노숙인이 될 수 있습니다. 노숙인이라고 다 나쁜사람들 아닙니다. 또한 다 게으른 사람들 아닙니다. 올바른 노숙인에대한 생각을 가지게되네요. 허리가 90도로 꺽이게 되네요..ㅡㅡ; 키 큰것도 문제군요. 누가 키 크면 좋다고 하셨나요??? 아이고~ 허리야..ㅋㅋㅋ 비가 내리던 20일날 노숙인들이 더더욱 힘들 날인데 오늘은 다시서기센터에서 따뜻한 저녁과함께 비를 피하고, 따뜻한 저녁 식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인지 괜히 힘들었지만 웃음이 나오네요.. 2011.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