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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이브날 크리스마스 이브이브날 크리스마스 이브이브날~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날인데~ 아흐. 어째든. 세상이 아름다워지는군요. 그나저나~ 낼부터 다시 추워진다는데 이녀석처럼 빨간색 니트를 입고 출근할까요? 아흐~ 크리스마스 이브날 뭐를하면 재밌을까요? ps. 간만에 네이버고객센터로 부터 회신다운 회신을 받네요~ 작성일 : 2010.12.23.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휴먼라인에 오줌싼 이야기 글·사진 김훈환 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크리스마스 연휴 끝~시크릿가든 된장남놀이 크리스마스 연휴 끝~ 시크릿가든 따라하기 카페라테로 혼자된장남놀이 중... 이렇게 길다면 길고, 평상시 주말같다면 같았던 크리스마스 연휴도 이제 마무리가 되는군요.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동안 너무 추워서 길거리에서 사람찾기는 너무 힘들군요. 그러나, 제가 숨쉬는 공간 cafe에는 염장 장난 아니군요. 그래서 전~ 시크릿가든 거품키스가 아닌 그냥~ 혼자서 카페라테로 시크릿가든 따라하기하는 중입니다. 혼자된장남놀이 중... ps. 밀린 원고 써야되는데~ 그냥 커플들 구경만 하게 되네요. 작성일 : 2010.12.26.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오줌싼 이야기 글·사진 김훈환 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커피맛이 멜로의 카피맛이 멜로우, 사는 맛이 멜로 커피맛이 멜로의 카피맛이 멜로우, 사는 맛이 멜로 삼청동 커피맛이 멜로의 카피맛이 멜로우, 사는 맛이 멜로에서 커피 맛을보다. 주말동안 삼청동 한옥에서 지내고 커피 한 잔에 다시 잠을 이루는군요. 작성일 : 2011.01.30.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커피마시고싶다 커피마시고싶다 커피가 너무 땡긴다. 벌써 몇주째인지~ 작성일 : 2011.03.30.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커피 마시고싶군요, 4일째 커피 못마심 커피 마시고싶군요. 커피 못 마신지 4일째~ 살짝 커피향과 그 맛이 그리워지네요. 16일 9시에 공개될 예약 포스팅을 작성중이지만.. 위가 다시 정신차릴때까지 커피와 밀가루 그리고 술은 저기저기 멀리~ 그런데 정말 커피 마시고싶네요. 빨리 위가 정신차리면 컨디션도 회복되고 커피와함께 된장남놀이도 하겠죠. ps. 서비스 점검 안내 3월 17일(목) 오전 2시~8시까지 블로그 정기점검이 진행됩니다. 또 네이버는 점검하네요. ㅠㅠ 작성일 : 2011.03.17.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최근 한파가 바꾸어버린 삶, 에너지절약 추진지침 최근 한파가 바꾸어버린 삶, 에너지절약 추진지침 최근 한파가 바꾸어버린 삶. 최근한파에 에너지절약 추진을 위함인가요? 껴입어도 뼈속까지 파고드는 추위~ 너무너무 추어서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급히 줄었죠. 추운데~ 왜 또 전기사용량은 많아 질까요. 또 혹한이여서 자동차 시동도 안걸리고, 스키장도 너무 추워서 횡하고, 동남아, 중국인으로 넘쳐나고, 눈도 많이오고, 구제역, AI 등등 날리군요. 이럴때 정말 몸과 마음까지 춥고~ 최근 누나왈 "약국에 감기환자보다 위, 장염 환자가 더 많은거 같다고하네요." 아흐~ 간지 안나도 껴 입고 다니라고하는데.ㅋㅋㅋ 정말 한달넘게 혹한기 체험 정말 힘들군요. 이젠 살짝 익숙해 지긴하는데.. 그래도 이건..... 그렇지만 자취방에는 한달넘게 보일러가 쉬지도 않고 돌아가는데.. 2011. 4. 29.
주말, 즐기라, 사랑 주말을 즐기라. 그냥 나자신을 사랑하고 살려구요 #1. 주말 쉴려다가 훌쩍, 행사장으로~~ 아버지 서울 출장오시는데~ 뵙지도 못하네요. ㅠㅠ #2. 오늘 날씨가 겨울 때를 벗기고 봄을 맞이하기 좋아보여요~ #3. 주말을 즐기고 사랑을 해야되는데 이젠 그냥 혼자가 익숙하군요. 벌써 몇년째인지~ 그냥 나자신을 사랑하구 살려구요. 왜냐고요 난 소중하니까요.ㅋㅋㅋ ps. 주변 아저씨들 먼저 장가가세요.ㅋㅋㅋ 동생은 아직.ㅋㅋㅋ 결혼은 하고싶지만 아직 준비를 더 해야겠어요~ 작성일 : 2011.03.26.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조만간 다음로드뷰에 출연하겠군요 조만간 다음로드뷰에 출연하겠군요 점심시간때 발견한 차량. 바로 다음 로드뷰 차량이군요. 요즘 사생활 때문에 얼굴을 가려주는데~ 전 오히려 이렇게 나오고 싶더군요. 언제가 될지... 다음 로드뷰를 체크 해 봐야겠군요. 360도 카메라 중에서 과연 전 어디에 찍혔을까요? 작성일 : 2011.04.02.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연휴 후유증인가요? 내맘의 엘로우필터 연휴 후유증인가요? 내맘의 엘로우필터 연휴 후유증인가요? 겨울인데~ 찬바람이 한달동안 불더니, 민족 대명절에 살짝 봄기운을 느꼈는데요. 그래서인지 오늘 하루종일 엘로우 필터가 가슴을 답답하게 하네요. 새로운 얼굴로 태어날려니, 세수도 잘 못하고 아주아주 힘들군요. 연휴 후유증인가요? ps. 연휴동안 먹고자고 했더니 마구마구 졸려오네요. 연휴 후유증인가요? 물러가라 물러가라!! 작성일 : 2011.02.07.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생일케익 3종세트 생일케익 3종세트 어떤가요? 매번~ 혼자 외로이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올해 생일케익 복 많이 받네요. 첫번째~ 형수가 생기니 좋군요. 이렇게 생일케익까지 챙겨주시고~ 요요요 케이크 완전 맛나죠 두번째, 생일상을 이렇게 받아도 될까요? 세번째~ 엄마표 쌀떡케익 어떤가요? 생일날 선물로 엄마가 얼굴에 점을 빼주시고 생일파티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군요. 역시 대구 따뜻하군요. ps.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만들어준 떡국 맛나게 드시고계신가요? 작성일 : 2011.02.03.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봄이 왔네요~ 주말 된장남 놀이는 카페라떼와함께..... 봄이 왔네요~ 주말 된장남 놀이는 카페라떼와함께..... 토요일 스케줄 다 취소하고 집안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밀린 빨래와 청소. 봄 맞이를 위해서 하루를 보내고. 일요일 아침 아침 햇살이 반겨주어서 주말 된장남 놀이 시작하러왔는데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혼자서 멍하니 산책하다가 이제 One Tree Hill 카페에 들어왔어요. 다들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에 얼굴에 생기와 미소가 띄는군요. 이렇게 봄이 오는 것인가요? 오늘은 테라스가 있는 cafe에서 카페라떼를 마시고 싶었는데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테라스가 있는 cafe에 만석이고 어쩔수없이 항상 매주 찾는 cafe에서.... 원고쓰기 시작합니다. ps. One Tree Hill 머그 컵이 좋은데 왜~ 가격인하뒤 계속 종이컵을 사용.. 2011. 4. 28.
봄 비 내리는 날, 뭐를 할까요?? facebook cityvile 봄 비 내리는 날, 뭐를 할까요?? 새벽까지 또 잠 못 이루는 날이였죠. 살짝 어둠이 밀려왔을때, 빗소리를 듣고싶었는데 끝낸 새벽에 잠들어버렸네요. 봄비 내니는날, 결국 오후에 눈을 뜨게되네요. 살짝 꿈인가 했던 그 소리... 바로 봄비소리군요. 새벽까지 봄비 기다리면서 원고를 쓴것도 아니고 책을 본 것도 아닌데.. 바로 미국여행중에서 위룰에 미쳐있었는데 또또또 facebook cityvile이 저를 또~ 자극시키네요. 미국에서 동생녀석이 계속 초대장 보내서 시도했는데.. 하루만에 레벨9까지 올려버렸네요. 어떻하죠. 봄비치고는 너무 많이 내려서 외출하기 살짝 두렵군요. 봄비보면서 된장남 놀이하러가야되는데 facebook cityvile 이녀석이 또 맴도는군요. 아하~ facebook cityvile 할까.. 2011.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