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2 정자동카페골목 - aix en provence(french-italian restaurant) 2008.11.02 정자동카페골목 aix en provence(french-italian restaurant) 정자동 카페골목~ 퇴근길 서울에서 분당까지 퇴근시간에 생각외로 차가 막히지 않았다. 위치 정자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크게보기 | 길찾기 맛 길거리에 불법주차를 한다음 야외에서 분위기에 젖어든다. 주말이 아닌 평일에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맛은 있는데 아쉽게도 양이 적다. 또한 음식가격이 조금 비싼편인데 후식이 없다니.... 가격 전반적인 스파케티 등~ 음식이 25,000~30,000원 선이다. 호텔식 브런치가 19,000원 주말에 아침햇살이 눈부실때 노트북 가지고 오전에 멍때리기 딱좋은 분위기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한국에서 오줌싼 이야기 http:.. 2011. 4. 29. [이쁜카페/분당정자] 아침햇살을 받으며 나이로비(nairobi)에서 브런치 먹기 딱 좋은곳 2008.12.25 분당 정자동 맛집거리에서 아침햇살을 받으며 나이로비(nairobi)에서 브런치를 먹다. 살짝 2시간이상 수다떨기 좋은 곳이다. 쌀쌀한 날씨에 분당이쁜카페가 많은 거리를 지나가다가 햇쌀에 반하고 브런치에 반해서 들어간 나이로비(NAIROBI) brunch 브런치 10:00~2:30 무려 2시30분까지 브런치라니.ㅋㅋㅋ 주변 사랑방 역활이 되겠다. 아즘을 먹는 사람들에게 브런치를 제공하고 수다를 떨기좋아라하는 아줌마들을 위해서 와풀 타임까지.... 한번 들어와서 식사랑 디저트까지 먹으면 2시간이 부족하다. 천천히 여유를 느껴서일까? 와인 먹고싶은데.... 부담이되던 와인을 선물주고나니 왜 이렇게 땡길까?? 나이로비 실내인테리어분위기 아프리카초원에서 얼룩말이 뛰어노는 느낌이라할까? 나이로비.. 2011.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