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2
정자동카페골목
aix en provence(french-italian restaurant)
정자동 카페골목~
퇴근길
서울에서 분당까지
퇴근시간에 생각외로 차가 막히지 않았다.
위치
맛
길거리에 불법주차를 한다음
야외에서 분위기에 젖어든다.
주말이 아닌
평일에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맛은 있는데
아쉽게도 양이 적다.
또한 음식가격이 조금 비싼편인데
후식이 없다니....
가격
전반적인
스파케티 등~
음식이
25,000~30,000원 선이다.
호텔식 브런치가 19,000원
주말에 아침햇살이 눈부실때
노트북 가지고 오전에 멍때리기 딱좋은 분위기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한국에서 오줌싼 이야기
http://blog.naver.com/kim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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