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3
여의도 이름 모르는 커피숍
3월달 찬 한강 봄바람을 맞으며~
이름을 정확하게 모르는 커피숍~
캐슬힐(?)
커피맛도 좋고
커피향도 좋고
생크림은 조금 많았지만..ㅋㅋㅋ
참, 서비스로 먹은 케익은 상상초월한다.
너무 맛나서..^^
기억을 되 살려보면
여의도 순복음교회 맞은편이였는데...
조용하고
조금은 어설픈 인테리어에
주인아저씨의 인심좋은 써비스~
신촌에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는데
생각외로 여의도 잘 가게 안되는군.^^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한국에서 오줌싼 이야기
http://blog.naver.com/kim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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