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도배낭3

[인도배낭여행] 03_인도음식 도전하기와 시장에서 인도여행 india [인도] 03_인도음식 도전하기와 시장에서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배낭여행 #3탄 인도음식 도전과 빠흐르간지 시장에서 있었던 기억을 떠 올릴때마다 인도추억때문에 여행기 작성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다. 이틀에 걸쳐서 작성된 #3편~ ▲인도음식 첫도전 하기위해서 골든 카페로 갔다.(2005년도 무렵 유명했던 식당) 생각보다 길 찾기는 쉬었고 특히 한국인과 일본인에 대한 장사수단이 좋았다. 특히, 한국인에 대한 습성을 너무나 빨리 파악한 사장님과 직원들. ▲뭔가 2%가 부족한 음식 뭔가가 허전한 느낌의 음식들... 같이 갔던 일행들이 음식 선택에서 실패를 사항에서 난 Fresh Juice(Lemon)과 Shredded lamb insoya savce를 시켰는데 과연 .. 2011. 4. 26.
[인도배낭여행] 02_델리의 빠흐르간지_적응하기 인도여행 india [인도] 02_델리의 빠흐르간지_적응하기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배낭여행 숨을 쉴 정도다. 빠흐르간지의 첫 느낌이라 한 마디로 표현은 힘들다. 여행자 거리라고 해서 태국의 카오산 로드를 생각했는데...ㅡㅡ;; ▲ 빠흐르간지 거리에는 ㅁ,ㅁ,ㅁ, 3가지 판이 있다. 찌른내가 엄청나서 코를 자극하고 눈은 3가지 판을 볼 수 있었다. 병든 개들의 즐비한 개판, 병든들고 마른 소판, 사람과 동물의 배설물로 인한 똥판 이렇게 3가지 판을 볼 수 있었다. 그래도 어떻하지 이런 곳이 너무나 친근하게 다가온다. ▲ 인도에서 먹은 첫 끼니 새소리와 개 짖는 소리에 눈을 떳다. 인도 나라가 나에게 인도가 이렇다는 것을 어필한다. 아침을 먹기 위해서 빠흐르간지를 걸어가는데 새벽에.. 2011. 4. 26.
[인도배낭여행] 01_안개낀 아침 인도로 떠나다 인도여행 india [인도] 01_안개낀 아침 인도로 떠나다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배낭여행 다녀온지 무려 3년이란 시간이 지난 시점에 다시 예전 인도여행 일기를 바탕으로 다시 작성하므로 매번 글을 읽어볼때와 글을 쓸때 가슴에 무언가가 다가온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에서 작성된다는 것을 참고 해주세요^^ 혼자떠나는 인도배낭여행 시작~ 인도란? 인도 역사와 지리 > 지명 > 아시아 > 인도 ... 인도공화국(Republic of India)이며, 힌디어(語)로는 바라트(Bharat)라고 한다. 서쪽으로 파키스탄, 북동쪽으로 중국 네팔 부탄, ...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 왜 이렇게 허전한 기분이 들까? 이번여행은 가방부터 조금 무겁다. 침낭, 멀티텝, .. 201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