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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시각화5

벌써 1년? 2010.01.05. 벌써 1년? 선택이 옳으냐 아닌가는 시간이 지난 다음 결정될 문제이다. 그런데~ 옳으냐? 라는 질문을, 훈환이 자신에게 던져본다. 그런데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2010년이 시작된지 꽤 흘렀는데 2010년 생각의시각화 타이틀을 결정하지도 못하고 피하고만 있다. 어쩌면 먹고 살려고 아니 꿈을 이루기위해서 라는 만능 변명은, 훈환이 나 자신에게는 왜 이렇게 비겁한 변명으로 들리는 것일까? 1월 결정을 내려야된다. 앞으로 10년, 저질, B급 변명말고 좀 더 구체화 된 큰 이유, 특A급 변명으로 말이지. 2010년, 때론 대나무처럼 때론 갈대처럼 생각의시각화 김훈환 멋지게 결과물을 도출 할 것이다. ps. 핑계아닌 핑계로... 2010년 천천히 준비합니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 2011. 4. 29.
딸기, 벌써 봄이오나요? 2011.02.12. 딸기, 벌써 봄이오나요? #1. 새벽까지 손글씨에 푹 빠져있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겨우 잠을 청했는데 토요일 아침, 아침 햇살이~ 반겨주는군요. #2. 저녁때 큰누나가 저녁먹자고 해서 나가니 이렇게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이렇게 딸기를 선물주네요. 초콜릿 대신 딸기 이렇게 다시 겨울이 찾아왔지만 저기 한편은 이렇게 봄을 기다리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과연 올해는 어떻게~ 초콜릿 받을 수 있을까요? #3. 생각의시각화 손글씨 어떤가요? 작성일 : 2011.02.12.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8.
[생각의시각화] 김훈환(kimunan:기무난)의 흔적이야기인 미국렌터카여행 100일, 미국 렌터카여행을 마치고 한국돌아왔습니다. 2010.09.03 2010.05.22.~2010.09.04. 대구집을 떠나서 다시 대구 본가로 돌아오니 이렇게 되어버리네요. 5월달에 떠나서 9월달이 되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생각의시각화 김훈환(kimunan:기무난)의 흔적이야기 100일간의 미국렌터카 여행을 마치고 2010년 9월 3일 밤, 한국입성을 신고합니다. 100일동안 미국을 다 돌아보기는 너무나 힘든 일이더군요. 어째든 이번 여행에 함께한 김치군, 태양군 덕분에 이번여행을 잘 마무리 하게되네요. 특히, 남자 3명이 90일 넘게 동침을하다보니.ㅋㅋㅋ #1. 렌터카여행 허츠렌터카 덕분인가요? 업그레이드 받아서 타운카에서 벤츠 GLK350 그리고 중간에 차량한대에 이이서 마이애미에서 캐딜락SRX4까지 이어지는 미국일주 그리고 중간중간에 운좋게 .. 2011. 4. 28.
새해계획, 리더십오거나이저로 생각의시각화를 한다. 2011 새해계획, 리더십오거나이저로 생각의시각화 2011년 새해계획 위해서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로 생각의시각화를 한다. 새해계획, 리더십오거나이저로 생각의시각화를 한다. 2011년 성과관리 다이어리, 리더십오거나이저(Leadership Organizer)로 2011년 멋지게 시작해볼까요?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_와인 요즘 아이폰4로 스마트세상에 들어왔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록하는하는 습관은 역시 다이어리에 하는 것이 최고군요. 리더십의 실천을 도와주는 도구 바로~ 놀라운 도구, "리더십오거나이저(Leadership Organizer)" 시간관리, 목표관리, 정보관리, 인적 네트워크, 혁신아이디어, 일기 등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다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관리하며 궁극적으로 .. 2011. 4. 27.
삼청동 천천히 산책하다 삼청동 천천히 산책하다. 2010년 9월 한국들어와서 잠깐 혼자서 천천히 삼청동길을 걸었다. 복잡한 머리~ 다시 한국 적응하기위해서라고 말하기보단 평일, 그것도 대낮에 정말 오랜만의 자유를 즐겨보고 싶어서였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찍은 사진중 하나가 바로 자전거이죠. 그 습관이 무서운지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누르게되네요. 자전거도 자전거 나름이겠지만 요녀석도 탐나는건 사실 빈수래를 보는순간 미국 아미쉬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 순간 도망가던 꼬마녀석. 그리고 저기 단어 아니 키워드 보이시나요? 와플, 피자 정말 미국 100일 여행 했을 뿐인데~ 너무나 익숙하네요. 인생이란게~ 참. 뭐라고 할까요? 이렇게 전선처럼 꼬여도 있겠지만 다 자기 역활을 하겠죠. 또한 과거와 현재 그 속에서도 꾸.. 201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