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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2

삼일절 연휴 뭐하셨어요? 푸념.... 2010.03.01. 삼일절 연휴 뭐하셨어요? 3.1절 연휴 행사~ #1. 대구행 버스안 몸이 너무 좋지않다. 그걸 느낀지 두달이 다되어가는데 주치의에게 꾸중들을거 같아서 그냥 혼자서 끙끙하다가 끝내.... 대구로 내려가는 길.. 옆좌석에 외국인이 앉아서 내려갔는데 우째... 셀카 찍는 모습을 보고있었네요.ㅠㅠ #2. 돌잔치 정진이형~ 나 고등학교다닐때 우리집에 형친구가 같이 살았는데. 그때 같이살던 형. 벌써 돌잔치까지... 애기가 15kg가 넘는다니..ㅠㅠ #3. 할일은 많은데,,, 아흐 #4. 카페에서 밀린 후기도 써야되는데... #5. 형 여친 소개받던 날 #6. 몇년만에 느껴보는 정월대보름날인가? 정월대보름 음식 맛나게 먹고 분명 아버지와 함께 정월대보름 행사 볼 예정이였는데... 아흐... 아.. 2011. 4. 29.
3.1(삼일절)절날~ 귀한손님 방문소식으로 급 대구집 방문_배터지다(구절판,양장피...) 2009.03.01. 아직 위 상태가 좋지않는데...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있는데... 금요일날 저녁 아버지 전화.... 토요일날 엄마, 형 전화.......... 알고보니 집에 손님이 오시는데 왠지 분위기가 무거울듯하다고 SOS를 하셨다. 금요일밤에 도착을 해서일까? 아침에 눈을 뜨니 아버지는 삼일절(3.1)절 기념행사장으로 가시고 없으시고 벌써 태극기는 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매번 국경일 등.. 태극기를 달아야 하는 시기에 항상 아파트에서 우리집만 유독 눈에 띈다. 아버지 직업상 어쩔수 없는 면도 있지만 그래도 항상 눈에 띄던 집에서 이번에는 5가구정도가 동참을 하는 것을 보면서 왠지모르게 가슴이 뿌듯해진다. 3·1절 생활과 레저 > 생활 > 행사 > 기념일 1949년 10월 l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 2011.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