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갈래4 신씨화로에서 점심을 먹다.(김치찌개/비빕밥?) 2008.10.30 신씨화로 화로구이 전문점 576년 전통 숯불 화로구이 전문점인데 2~3번 저녁에 먹으로 갔다가 항상 만석이여서 못먹다가 우연한 기회에 점심을 맛보게 되었다. ▲ 신씨화로 화로구이전문점-시청점 ▲ 밑반찬이면서 비빔밥의 재료가 되는 녀석 분명 김치찌개를 시켰는데..... ▲주메뉴인 김치찌개. 멸치등 다양한 재료로 국물을 우려낸 육수에 김치와 돼지고기의 만남. ▲양푼이에 밥이 가득~ 김이 모락모락 나오는데.. 김치찌개가 나오는 동안 원하는 반찬과 나물을 넣구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은 다음 오른쪽 왼쪽으로 쏵쏵~ 비벼보면.............. 이녀석이 나오지요.^^ 위치 신씨화로 서소문점 서울 중구 서소문동 크게보기 | 길찾기 http://www.sinssi.co.kr/ 맛 너무나 맛.. 2011. 4. 26. 수락산 역 주변 _ 횟집 2008.11.02 10월 말 비가 그치더니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아픔이란 "키워드"가 주제가 되어서인지 왠지 회가 무거워진다. 살짝 2%가 부족한 맛. 그러고 보니 김치도 빠졌구 뭔가가 없네. 주방장이 깜빡했나? 너무 달기만하다. 꿈틀꿈틀 참기름과 함께 범벅이 되면서 입 천장과 혀에 빨판의 힘을 보여주는 녀석들~ 남자에게 여자에게 좋다는 멍개멍게 그런데 이녀석은 조금 아쉽게 신선하지가 못하다. 오랜만에 맛을 보는 횟맛 레몬을 짜지 않아도 살아있는 살이 오랜만에 느껴진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한국에서 오줌싼 이야기 http://blog.naver.com/kimunan 2011. 4. 26. [정동 맛집]_졍동국시(정동국시)에서 시원한 국밥 2008.09.21 정동국시(졍동국시) 항상 점심시간만 되면 길게 늘어진 줄~ 그래서 졍동국시(정동국시)에서 맛을 볼려면 #1. 미리 예약한다. #2. 점심시간을 피한다. #3. 다른사람보다 10분 먼저 점심을 시작한다. 이번에 정동국시집에서 3번째 식사 그중 맛을 보기 위해서 #3. 방법을 택하였고 전날 무리하게 술마신 속을 시원하게 달래주었다. ▲ 정동국시집_국밥 반찬으로 나오는 백김치와 배추김치도 맛있어 추가 주문이 많다. 김치만 사가는 손님들도 많았다. 김치 역시 매장에서 직접 담가 깨끗하고 깔끔한 맛이라구 하는데 즉, 김치역시 국내산이군^^ ▲ 이쁜 도자기 그릇에 담겨저 나온 국 어떻게 보면 단순 탕국같다. ▲ 잘게잘게 찌저진 고기와 시원한 국물 그리고 따뜻한 밥까지~ 시원한 국물에 말아서 맛나.. 2011. 4. 26. [맛집/종로] 백부장집 닭한마리집에서 닭요리 제조해먹다. 2009.02.06 간단하게 저녁만 먹자는 의견에 건강상 금지 목록인 닭고기를 먹게되었다. 정말 너무나 맛있는 닭고기이지만 건강상 문제로 먹지를 못하니.ㅠ.ㅠ 그래도 주말이용해서 운동할 생각에 먹게되었다. 이 닭한마리가 이렇게 유명한가? 일단 4명이 방문을 했기에~ 2마리로 시작을했다. 먼저 살코기 맛보기 닭한마리집 기본 세팅은 너무나 간단했다. 양념장과 김치가 끝~ㅡㅡ; 너무 한거 아닌가? 그래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지만 그래도 안주가 있는데... 술꾼들 지나갈수가 없다. 급 회식자리로 돌변~ 전 한잔만 먹을께요 닭한마리 제조하기전 소스 맛 보기 위해서 살코기와 함께~ 자 그럼 지금부터 닭요리를 해볼까요? #1. 김치를 한접시 넣는다. #2. 떡사리를 넣는다. 보글보글~ 순식간에~ 떡사리와 김치가 없어진.. 2011.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