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한파2 최근 한파가 바꾸어버린 삶, 에너지절약 추진지침 최근 한파가 바꾸어버린 삶, 에너지절약 추진지침 최근 한파가 바꾸어버린 삶. 최근한파에 에너지절약 추진을 위함인가요? 껴입어도 뼈속까지 파고드는 추위~ 너무너무 추어서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급히 줄었죠. 추운데~ 왜 또 전기사용량은 많아 질까요. 또 혹한이여서 자동차 시동도 안걸리고, 스키장도 너무 추워서 횡하고, 동남아, 중국인으로 넘쳐나고, 눈도 많이오고, 구제역, AI 등등 날리군요. 이럴때 정말 몸과 마음까지 춥고~ 최근 누나왈 "약국에 감기환자보다 위, 장염 환자가 더 많은거 같다고하네요." 아흐~ 간지 안나도 껴 입고 다니라고하는데.ㅋㅋㅋ 정말 한달넘게 혹한기 체험 정말 힘들군요. 이젠 살짝 익숙해 지긴하는데.. 그래도 이건..... 그렇지만 자취방에는 한달넘게 보일러가 쉬지도 않고 돌아가는데.. 2011. 4. 29. 겨울한파, 전기줄 고드름보면서 다니세요 겨울한파, 전기줄 고드름보면서 다니세요 올해들어서 가장 추운거 같아요. 어제밤 그냥 잠들어버렸는데요 무려 12시간을 자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여유아닌 여유를 보내다가 찜질방다녀왔는데요. 가는길에 전기줄에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을 보게되네요. 끝은 뽀죡한것이... 저기 저거~ 머리에 맞으면 ㅡㅡ;; 즉사겠죠. 결론은 요즘 춥긴 춥지만 가끔 하늘을 보는 센스가 필요하겠어요. 이번주 된장놀이하러 집앞 CAFE도착했는데요. 자리가 만석이군요. 문가에 앉았는데 도서관도 아닌데 메뚜기 생활을 하네요~ ps. 블로그 이웃님들 많이 추워요. 따뜻한 곳에서 몸과 마음까지 따뜻해지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일 : 2011.01.15.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 2011.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