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싸다.
항상 어딜 가던지 짐은 최대한 줄여야된다.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니 중요한 것이 짐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다.
그래서 여행할때 짐싸는 최고는, 무조건 가볍게 만드는 것이다.
가방은 총 4개였다. (backpack, 조금한 음식가방, 카메라 가방, 몸에 지닌가방.)
← 옷 : 청바지(1), 반 바지(2), 긴팔난방(1), 반팔(3), 속옷 | |
조금한 음식가방 | ← 햇반, 컵라면(각 7개), 깻잎, 참치 |
카메라 가방 | ← 디카, 충전기, 추베, 추메, 수첩, 가이드북 |
몸에 지닌가방 | ← 지갑, 여권, 비행기표. |
기타 | ← 비닐백과 여육공간. |
8일 일정이여서 옷을 좀 많이 넣었다. 날씨가 안좋을 것을 예상하여서 긴팔을 넣었다.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있고 언제든지 필요한 것만 짐을 쌀 수 있는 것이
멋진 인생이 아닐까?
backpack, 조금한 음식가방은 호텔에 두고 여행시는 카메라 가방, 몸에 지닌가방 만을 가지고 다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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