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8
2008년 북경올림픽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배드민턴에서 스타가 나왔다.
이용대 윙크 세러모니
야심한 밤.
네이트온 하다가 갑자기 생뚱맞게
나온 말 한마디
이승기 닮은꼴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던 배드민턴 이용대(20) 선수가 '윙크 세레모니'로 또 한번 네티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7일 인도네시아와 있었던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2-0으로 금메달이 확정된 순간 승리의 세리모니로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낸 것이다. 이용대 선수의 윙크 세레모니로 여성 네티즌들은 환호 하며 그의 미니홈피를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용대
귀염둥이 한번더~
저 윙크가 뭇한 여성들 가슴을 ~
출처 : 사진 검색.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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