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3
급 만남으로
어딜갈까하다가
나온 후보지 중
갑자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 나왔다.
"멘무샤~"
오리엔탈푸드코리아에서 호아빈으로 대박난 이후
일본식 라멘전문점으로 또 다시 대박을 꿈꾸며
런칭이벤트를 같이 준비하다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캔슬한 생각이 났었다.
그래서 열심히 인테리어 및 다양한게 확인을 해봤다.
▲ 일본식 라멘집이라기 보단 선술집이 더 맞겠다.
▲여기가 오서가 성인가?
▲의외로 조명이 인상깊다.
두근두근 최근들어서 살빠지면서 급격한 체력저하로
사골국물~
두근두근 드디아 나왔다.
간장마늘이 들어간 녀석
그런데
혹시나 하고 메뉴판에서 봤던 이녀석
일본라멘, 마끼전문점인 멘무샤
에서 주 메뉴가 라멘등등 인데....
우쩨....
에피타이저로 춘권, 딤섬등을 팔까?
요즘 호아빈이 잘 안되는것일까?
초기 런칭단계인데
라면과 덮밥 종류로 승부를 못보는 것일까?
정말 안타까운 점이다.
그리고 일본 라멘집에는 자판기형태에서 라면표을 뽑는데
일본 다녀오션던 분들이 일본 라멘을 그리워 하면서 가시면
비추입니다.
정말 멘무샤는 그냥 선술집이라구 보시면 됩니다.
위치는
가격은
6,000~9,000 원정도 입니다.
생각외로 조금 센편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서울시청 주변 맛집에서 오줌싼 이야기
http://blog.naver.com/kim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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