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날씨가 이런가요?
아니
날씨때문인가요?
부쩍, 짜증과 소심모드로 변환
되어서 걱정이네요.
거기에
지난주 폭풍 미팅으로 하루에 7건 뛰었더니
몸살감기기운이...
그것도 독감인거 같네요.
정신도 몽롱한것이...
아흐~~
가을이여서일까요?
아니 가을을 타는 걸까요?
ps.
서울에서 저렴하게 살만한 곳
추천 받습니다.
요즘 다시 서울에서 숨쉴공간을 찾는데요
왜 이렇게 가격이 비싼가요?
예전에 1000/40 원룸에서 자취했는데...
이젠 1000/50이군요.ㅠㅠ
4~5년 신촌 홍대쪽에서 숨쉬고 살았는데..
살짝 다른 동네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여행시 필요한 물품들 Wish List (0) | 2011.04.28 |
---|---|
문 (0) | 2011.04.28 |
무한도전에서 큰웃음주는 길의 리쌍 객원보컬 정인, 첫 솔로 앨범 미워요. 죽도록 미워요 (0) | 2011.04.28 |
몇일 전 명동하늘 B구름 떳던 SK브로드밴드(SK Broadband) 런칭이벤트 뒤, 비밥바룰라!! SKB 즐거운 유선생활 B 이벤트 응모하다. (0) | 2011.04.28 |
명동에서 가까운 남산원, 남산에 숨겨진 보물창고인 남산골아이들 이야기 (0) | 2011.04.28 |
멤피스에서 듣던 거리 음악이 생각나네요. (0) | 2011.04.28 |
맹추위를 싸우고나니 눈이내린다.(사람이 바뀌었다) (0) | 2011.04.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