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가까운 남산원, 남산에 숨겨진 보물창고인 남산골아이들 이야기

2010.03.24.

 

자원봉사 노력봉사 남산원

 

명동에서 가까운 남산원, 남산에 숨겨진 보물창고인

남산골아이들 이야기

 

 

서울 하늘 아래~

그것도 대한민국의 가장 중심.

가장 비싼땅 주변

 

남산에~

남산원이 있다.

남산골 아이들이 숨쉬는 공간이있다.

 

물품 지원 및 노력봉사가 예정이였는데

물품 구입을 하다보니 시간이 늦어져버렸다.

 

남산원(남산골아이들)

이미 아이들은 밥을 먹으러~

신발을 보면 얼마나 귀여운 아이들이

빛의 속도로 와서 맛난 저녁을 먹는지 느껴지시죠.

 

최근 봉사활동중

가장 단순한 노력봉사

오히려 생필품 및 간식거리 준비하는 장보기가

더 힘이 들었네요.

 

쇼핑카드로 2대.ㅠㅠ

 

공부방 및 식당 청소

그리고 맛나게 저녁식사를 마친

아이들 식기를 세척하는 설거지 작업

 

이미 해는 지고~

저 멀리

남산타워?

아니지 N타워에는 조명이 밝히고있다.

 

꿈과 희망이 자라고있는 현장.

남산원에서

N타워를 멍하니 봐라본다.

 

 

 

어제 2010년 3월 24일

약속이 너무 많이 잡혀서~

봉사활동이 끝나자마자

또, 다음장소로 이동하게 되네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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