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미국 콜로라도 스테이크
16온스 스테이크 도전,
스팀보트 스프링스 스테이크 맛집인 ORE HOUSE AT THE PINE GROVE에서 스테이크 맛보다.
16온스(oz) 스테이크 도전.
미국 스테이크 맛집에서 도전하다.
스팀보트 스프링스 스테이크 맛집인 ORE HOUSE AT THE PINE GROVE에 드디어도착했다.
어제까지 체력고갈
오늘 겨우겨우 이동을 했다.
살짝 멀미느낌이 있는데, 신선한 공기를 마시니 깨운하군요.
내일 말을 타야되기도하고 앞으로 월드컵 경기보려면 체력이 중요하죠
그래서 또 쇠고기 스테이크를 먹으로 몸 보신하러 왔습니다.
[콜로라도/말타기 소몰이체험] 푸른 초원 새들백 랜치(Saddleback Ranch)에서 1일 카우보이가 되어서 2,000마리 소몰이 체험하다. 카우보이 복장으로 네파패션은 어떤가요?
http://e6e3.com/90096946557
카우보이 전통이 있나요?
아니 전통이 살아있는 곳인가요?
스팀보트 스프링스 스테이크 맛집인 ORE HOUSE AT THE PINE GROVE 방문해서
먼저 예약을 체크하였다.
전형적인 미국 시골마을 인테리어인가요?
통나무 집인데 널판지와 다양한 동물 및 카우보이들이 쓰는
장비들로 전형적인 미국 시골 스타일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이런 전등하나하나까지...
오후 저녁무렵 햇님이 비추는 자리에 앉아서
살짝 주변을 살펴봤다.
평일 저녁인데...
유명하긴 한가봅니다.
참...이분들이 저 16온스 스테이크 먹는 장면과
셀카, 스테이크 음식 사진 찍는거보고 재미있다고
저 사진까지 찍어가셨는데..
인터넷 어느 세상에 공개되었겠죠.ㅋㅋㅋ
여유롭게 한가롭게...
와인을 즐기시는 노부부
완전 멋지시군요.
마음 같아서는 야외에서도 먹고싶지만
미국레스토랑에서 음식나오는 시간을 알기에.....
자자
이제 주문을 해야된다.
3명이 각자 먹고싶은 것을 주문하는데
난 당당히.....
스팀보트 스프링스 스테이크 맛집인
ORE HOUSE AT THE PINE GROVE에서
당당히
16온스 스테이크를 도전했다.
캬..
오늘 컨디션이 아마도 고기부족이 아니였을까??
이제 테이블이 세팅되고
샐러드바를 이용할수있는 접시가 제공되었다.
16온스 고기 무려 1파운드를 먹어야되는데
위에 부담을 줄이기위해서
야채로 먼저 속을 다스렸다.
샐러드 보이시죠.
요플래로 된 드래싱소스 참....
상큼한것이 좋더군요.
얼마만에 야채를아니 샐러드를 보는걸까요.
고기를 맛보기위해서 빵은 손이 안가는군요.
자자
이제 에피타이저부터 등장을 하는군요.
coyote shrimp
spicy prawns with red chile pesto butter
매콤하게 익혀진 새우
살이 탱탱한거보니
잘 조리했군요.
crab cakes
with red pesto hollandaise
게살로 만들어진 crab cakes
미국인들 게사랑 대단하죠.
이렇게 준비된 에피타이저
다들 배도 고프고, 체력도 고갈되어서인지
어제 트래킹에서 고갈된 체력을
에피타이저로 먼저 달래는군요.
와우
에피타이저를 다 먹어갈때
드디어 미디움레어로 나온
스팀보트 스프링스 스테이크 맛집인 ORE HOUSE AT THE PINE GROVE
자랑
16온스 스테이크이다.
일단 주문할때
8~20온스
8/12/16/20 온스로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성인이면 12온스 정도 맛보죠
어떤가요?
좀 커보이긴하죠.
먼저 단위부터 체크해볼까요?
16온스라고 말하지만
정확하게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시죠.
위에 스테이크만 봐도
많다고 느끼시죠.
16온스(oz) = 453.59237그램(g) = 1파운드(lb) = 0.755987근
대충 이제 감이 오니산요?
캬...
보니 멋지군요.
한국에서 삶아서 맛보면
아니 바베큐로 먹을땐 그렇게 많은 양도 아니지만.
스테이크로 떡하니
접시에 있는걸 보니
정말 고기덩어리입니다.
체력 보충을 위해서
열심히 칼질을 했는데..
와우~
정말 부드럽군요.
자~
먼저 고기 육질을 느껴보기위해서
고기만 한입...
아~~~~~~~~~~~~
정말 살살 녹군요.
왜 진정 미국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봐야한다는 그말을 알겠습니다.
호주에서 맛보던 스테이크와 사뭇다르군요.
천천히 한입씩 맛을 봤죠
미디움레어가 딱 정당한가요?
그런데 살짝 아쉬운게... 너무 두꺼워서인지...
중간지점에는 거의 생고기수준이군요.
그래도 입에서 녹는 그맛은...
자자자
인증샷입니다.
기무난
16온스 스테이크 도전
아아
드디어 한조각
아흐~
다먹어갈때 보니
이제 아쉬움이 밀려오네요.
한입만 더하면 접시를 비우는데..
캬~
한입에 속...
느껴지는 이 육질...
살짝 씹는데
녹아버리네요.
오늘 운전차례가 끝났기에...
내일 목장에서 말을 타기위해서
체력보충하면서
맛본 스테이크
최고입니다.
살짝 와인과 함께 맛을보니
더욱 좋군요.
배는 부른데
우리 태양님
후식을 꼭 아이스크림으로 먹겠다고
말한마디에 김치군과 전 후식을 포기했지만
이렇게 아이스크림앞에서 또 한번 무너져버리네요.
배는 부른데
아흐....
16온스(oz) = 453.59237그램(g) = 1파운드(lb) = 0.755987근
16온스 스테이크 도전기 성공
가격
디저트
Chocolate mousse $6.95
에피타이저
Crab cakes $9.95
cyoyte shrimp $8.95
디너로
맛본
prime rib 16oz $33.95
한국에서 맛보는 스테이크랑 비교가 안되는 가격이죠.
위치
1465 Pine Grove Rd
Steamboat Springs, CO 80487, 미국
1-800-280-8310
970-879-1190
홈페이지
맛
유타주에서 콜로라도 그리고 덴버로 이동중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 맛본 스테이크
정말 스테이크가 이렇게 부드럽고
맛있는줄....
16온스(oz) = 453.59237그램(g) = 1파운드(lb) = 0.755987근
16온스 스테이크 도전기 성공
그러나 내일 목장에서 말타야되는데
난 체력 보충했지만
말에게는 살짝 미얀하군요.
생각의시각화 김훈환의 100일간 치유여행,
미국일주여행 Road Trip 100days : 먹거리 ㅣ 미중부여행 ㅣ 콜로라도주(CO)
[맛집/미국 콜로라도] 16온스 스테이크 도전, 스팀보트 스프링스 스테이크 맛집인 ORE HOUSE AT THE PINE GROVE에서 스테이크 맛보다.
여행일 : 2010.06.10.(미국시간) ㅣ 작성일 : 2010.09.30.
[생각의시각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여행을 통한 치유 글·사진 김훈환 ㅣ http://blog.e6e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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