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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맛있는요리] 엄마가 해주던 밥상처럼(대한민국 밥/상/공/감 우리食대로 )

by 15분전 2011. 4. 28.

2009.04.15.

 

 [맛있는요리] 엄마가 해주던 밥상처럼

대한민국 밥/상/공/감 우리食대로

지금도 블로그하고있지만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사진만 봐도.....

배가 고파진다.

 

엄마가 손수해주시던 음식

우리 가족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서 엄마 친구분 농장에서 우리 농축수산물을 이용하여

맛있고 웰빙식으로 음식을 해주신다.

 

매달 14일만 되면  화이트데이,발렌타인데이 등등...

무슨 기념일들이 많은지....

우리나라 농축산물 홍보를 위해서

농수산물 데이도 만들어졌다.

 

 

우리 농산물과 전통 식단은 다이어트 및 건강식으로 세계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우리의 문화가 그대로 녹아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또 다른 자부심입니다.
우리食대로 캠페인은 한국음식의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우리 전통식단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우리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애용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되는 새로운 우리
농수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입니다. 그래서 '우리食대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 농수축산물과
농식품을 자신의 방식대로 즐기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땅에서나고 자란 우리 농수
축산물은 우리 체질과 입맛에 잘 맞으며, 짧은 유통 과정으로 자연에서 담은 싱싱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식대로 데이캘린더를 살펴보자~

 

 

우리식대로 데이캘린더

우리食대로하면, 삼겹살은 분위기 메이커!
엄청 크게 웃어도, 여전히 어색한 사이!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면~
우리 삼겹살로 하면 되지! 우리 삼겹살로 가족끼리 친구끼리 동료끼리~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어보세요!

 

자꾸만 깜빡깜빡.. 또 잃어버린 우산.
우리食대로 하면, 참치 · 삼치는 탐정가! 오늘부터 DHA가 풍부한
참치 · 삼치로 우산 행방불명 끝! 뇌 정상근무 시키세요.
여름도 아닌데 까만 얼굴이라면?!
오늘부터 우리食대로 오이 먹고, 하얀 피부와 밝은 미소를 가져보세요.
누군가 “오빠” 하면 이젠 아저씨도 뒤돌아 보는 겁니다.
우리食대로 하면 5월 2일 오리 데이는 일 년에 단 하루 뻔뻔해 지는 날!
오늘은 오리와 함께 우리食대로 뻔뻔해지세요.

 

중국산과 국내산 구분이 쉽게 할수있는 오리로스

 

여성들이여, 하이힐을 벗어라! 남성들이여, 깔창을 던져라!
오늘은 칼슘이 풍부한 우유로 키 작은 사람들만의 서러움 모두
떨쳐버리세요.
아내가 해준 요리가 최고라는 거짓말, 오늘은 그만하셔도 되겠습니다.
우리食대로 하면 육우는 누가 요리해도 언제나 맛있는
맛의 달인. 오늘은 우리食대로 육우와 함께 맛있는
식사 즐겨보세요.

오양장육 입안에서 녹아내린다.

 

“목소리는 굉장히 젊으시던데...” 라는 말이 듣고 싶지 않다면,
늦기 전에 우리 복숭아로 동안 피부 만드세요.
피부가 젊어 지는 날, 오늘은 우리食대로 복숭아를 즐겨봅시다.
우리食대로 하면, 전복은 바다에서 온 자양강장제!
무기력한 체력을 보충하고 싶은 복날,
우리 전복으로 체력 보충하세요!
누적되는 피로, 책상에 앉기만 하면 조는 저질 체력이라면?!
오늘부터 우리食대로 포도와 함께 체력을 보충하세요.

 

포도가 옷을 벗었다.
아니지 포도가 헤어스타일을 바꾸었다.

 

30년 지기 친구,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없다.
하지만 우리食대로 하면 구구데이는 우리 닭으로
친구들과 소통이 되는 날.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9월 9일 구구데이에서부터 시작입니다.
화해의 악수는 했지만, 아직 인사 건네기가 어색하다면
진정한 사과는 우리食대로! 오늘은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용서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우리食대로 사과데이.
우리食대로 한우 한입! 힘 맨이 따로 없습니다.
오늘은 우리 한우로 생활의 건강과 활력을 찾는 날!
11월 1일은 한우데이~
남들이 볼 땐 공식 커플. 그러나 둘이 있을 땐 공식 파이터!
11월 11일은 우리食대로 가래떡을 주세요.
사랑이 떡 하니 붙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과 가래떡으로 사랑을 붙이는 날.

 

매달 이렇게 챙겨먹다가

몸이 좋아지겠어요.

따로 보양을 먹는거보다

제철 음식을 맛보는 것이 건강비결이다.

 

 

우리식대로 노래

음악 다운

http://days.foodjoa.co.kr/timelyKFood/timelyKFood_Download.htm

 

 

 

 

 

엄마 친구분께서 대구달성군에서 수박농사를 하고계신데

위 사진처럼 노오란 수박으로

 우리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시고 계신다.

 

일반 수박보다 더 당도도 높고

맛도 좋다.

 

소비자입장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수입산 국내산 따지기보단

우리 건강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것이다.

 

우리 농민들도 특정 상품이 잘 된다고

따라가는 것보다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서 경쟁력있는 상품을

출시해준다면

소비자들도 꼭 많은 소비를 해주실 것이다.

 

서울에서 혼자 자취생활로

집밥이 항상 그리운데.

 

매번 대구 집을 방문하면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여

(엄마친구분 농장에서....)

 웰빙식으로...

요리를 맛 볼 수 있게 해주신다.

 

 

 뽀너스

 우리식대로 캠페인~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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